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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정 "정동영의 무인기 유감 표명은 다행"

이재명 정부 출범후 첫 호의적 반응. 남북대화 물꼬 트이나

김여정 북한 노동당 부부장은 13일 "나는 새해벽두에 발생한 반공화국 무인기 침입사건에 대하여 한국 통일부 장관 정동영이 10일 공식적으로 유감을 표시한 것을 다행으로 생각한다"고 밝혔다.

김 부부장은 이날 <조선중앙통신>을 통한 담화에서 정 장관이 지난 10일 '무모한 무인기 침투와 관련하여 북측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한다'고 밝힌 데 대해 사흘만에 이같은 반응을 보였다.

그러면서 "나는 이를 비교적 상식적인 행동으로 평가한다"며 "한국당국은 자초한 위기를 유감표명 같은 것으로 굼때고 넘어가려 할 것이 아니라 우리 공화국 영공침범과 같은 엄중한 주권침해 사건의 재발을 확실히 방지할 수 있는 담보조치를 강구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어 "주범의 실체가 누구이든, 그것이 개인이든 민간단체이든 아무런 관심도 없다"며 "우리가 문제시하는 것은 우리 국가의 영공을 무단침범하는 중대 주권 침해행위가 한국발로 감행되였다는 그 자체"라고 말했다.

그는 "신성불가침의 주권을 침해하는 도발사건이 재발하는 경우 반드시 혹독한 대응이 취해질 것임을 예고해둔다"며 "여러가지 대응 공격안들 중 어느 한 안이 분명히 선택될 것이며 비례성을 초월할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한국당국이 내부에서 어리석은 짓들을 행하지 못하도록 재발 방지에 주의를 돌려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북한이 이재명 정부 출범후 우리측 대화 제안이나 사과 등에 대해 반응을 보인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그간 꽁꽁 얼어붙었던 남북간 해빙의 단초가 될 지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최병성 기자

댓글이 7 개 있습니다.

  • 1 0
    뉴턴 2세(크리스천 이론 물리학자)

    1994년 스페인에서 열린 '생명의 기원'을 주제로 한 국제 생화학 학술대회에서는 환원성 대기가 지구를 덮은 적이 없었으므로 오파린의 가설과 밀러의 실험은 잘못된 학설임을 공식선언했다!!! 책<교과서속 진화론 바로잡기>에서

    다윈의 진화설이 무너졌으므로 수많은 무신론자들(종교없음)은 종교(기독교)를 가지기를 바랍니다!!!!

    -소리없는 헌신(전화번호111)

  • 1 0
    크리스천의 이름으로(이시대의 엘리야)

    이단중의 이단 신천지는 무너져라! 신천지에서 나와서 장로교등등으로 옮기세요! 그런데 추수꾼은 천사들이라고 신약성경의 마태복음 13장39절에 나왔으니 한 번 찾아 보세요!

    스마트폰 성경앱에서 '추수꾼'으로 말씀검색을 해보세요

    -소리없는 헌신(전화번호111)

  • 0 0
    유감 표명은 다행

    김여정
    너는
    앞으로
    담화 하지마라
    거렁뱅이 년아

    윤 어개인

  • 0 1
    정동영의 무인기

    아가리파이터
    김정은,김여정 에게 '2019년 하노이의 굴욕'회담 보다 더한 개망신을 줄것이다

  • 2 2
    사마의

    그리 까불던 조조 일가도 40년으로 종쳤으니

    80년 단물빤 소련군 시다들은 그만 스위스로 가라

    닌민들 그만 갈구고

  • 0 0
    breadegg

    역사 곳곳에 미치광이 들이 '전쟁'질을 못해서 안달이 나있었더라..
    이 '전쟁'의 원인은, '인간의 탐욕'이라고 성경에 기록되어 있다.
    그러나, 전쟁은 하나님께 속한 일이라, 하나님이 허하지 않으면
    일어나지 않는다.
    .
    이맹박, 굥깍지가 제 탐욕으로 전쟁질을 불러오려고 G랄 했지만,
    하나님이 보우하사, 되레 감옥살이로 댓가를 치루지 않은가?

  • 5 0
    북한도 변해야

    지금 전환기에 미친 트럼프놈 깡패짓 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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