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권파가 12일 통합진보당 중앙위원회에서 비당권파와 표대결 대신 회의 무산을 택한 형국이다.
당권파 측은 이날 회의가 시작된지 다섯시간이 지난 오후 8시 현재, 수백명의 참관인들이 "불법 중앙위 중단하라"는 구호를 외치며 중앙위를 파행으로 몰아가고 있다. 소수에 속하는 당권파측 중앙위원들은 일제히 의사진행 발언을 신청하며 국민참여계의 중앙위원 구성의 적격성 여부에 대해 의혹을 제기하고 있다.
당권파측이 문제제기하는 중앙위원 구성 적격성 여부는 지난 11일 오후 2시까지 확정된 국민참여계 측 일부지역의 중앙위원 명부가 10일과 11일 사이 교체됐다는 것. 이들은 이를 바탕으로 한 중앙위 개회 자체를 문제삼고 있다.
당권파측 중앙위원은 "유령당원으로 당이 시끄러운데 진보당 최고 의사결정기구인 중앙위원 선임 과정에서 어제와 그저께 변경괴는 과정에서 임의적으로 공식적인 의결과정 없이 선출된 것에 문제를 제기한다"고 밝혔다.
진보당의 중앙위원 배분은 당 지분에 따라 선임 방식과 기준을 각 3개의 통합주체에 일임했고, 최초 중앙위원 명부 확정기한이 지난 중앙위 개최 24시간 전인 11일 오후 2시로 정해져있다. 따라서 명부확정 기한까지는 국민참여계의 명단 교체는 문제될 게 없다.
김용신 사무부총장은 "당헌 15조에 따르면 중앙위원은 각 통합주체 합의에 따라 주체별 상황에 따라 선임하도록 일임됐고, 구 민노당 523명, 구 참여당 285명, 구 통합연대 143명 등에 대해 각 통합주체가 자율적 기준으로 선임할 수 있다"고 밝혔다. 그는 '임의적 교체'라는 당권파측의 주장에 대해서도 "중앙위원으로 성원이 확정된 시점이 정확히 11일 오후 2시, 그 이전까지는 중앙위원이 정해진 것이 아니기 때문에 교체라는 것 자체가 성립하기 어렵다"고 설명했다.
당의 이런 설명에도 당권파측의 회의 방해가 계속되자 유시민 공동대표가 의장석을 벗어나 국민참여계의 중앙위원 선정 기준과 과정을 설명했다.
유 공동대표는 "국민참여당은 사라지고 없어, 공식적인 의결단위는 없다. 그래서 과거 집행기구와 중앙위원회를 일치하는 조직구조에 따라 그 기준으로 비율을 맞췄고 탈당, 사퇴하신 분들로 인한 공백은 여성으로 우선 교체해 11일 오후 2시까지 선임했다"며 "여기에 특별한 흑막이나 이런 거 없다"고 말했다.
심상정 공동대표는 유 대표의 발언이 끝나자, 곧바로 첫 안건인 강령개정안 심의.의결건을 상정하고 제안설명에 들어갔지만 당권파 측 참관인 수백명이 일제히 일어나 '불법 중앙위 중단하라'는 구호를 외치기 시작했다.
급기야 심 대표는 "여러분들로 인해 중앙위 회의를 진행할 수가 없다. 장내 소란 정리될 때까지 기다리면서, 진행을 잠시 멈추겠다"고 말했고, 이후 가까이 넘게 중앙위 회의장을 이들 참관인들의 구호로 채우고 있다.
결국 이날 당권파는 패배가 확실한 표대결 대신 '중앙위 무산'이라는 최악의 카드를 꺼내든 것으로 보인다. 실제 이날 전체 중앙위원 912명 중에 참석한 중앙위원은 645명이고, 이 중 당권파측 중앙위원은 100여명밖에 안된다. 비당권파측은 500여명 이상 참석한 반면 당권파측은 거의 참석하지 않아, 애초부터 표대결 자체를 준비하지 않았다. 이날 예상됐던 '당원총투표안' 현장발의도 없었다. 비당권파측은 이정희 공동대표가 중앙위 개회 전에 사퇴를 하고 자리를 뜬 것도 중앙위 회의 무산을 위한 `전략 중 하나일 것이라고 추측하고 있다.
비당권파 관계자는 "현장발의로 올라온 당 혁신결의안, 혁신비대위 구성의 건 등이 당 최고의결기구인 중앙위에서 표결되면 설 곳이 없어지니까 집단을 동원해 회의를 깨자고 나선 것"이라며 "그러나 국민들이 이 현장을 모두 보고 있다. 저들이 꺼낸 카드는 더욱 당권파를 벼랑으로 몰고갈 것"이라고 말했다.
저 아래 '골덕'이라는 닉네임으로 글 쓰신 분... 남의 아이디 도용하시는 겁니까? 유시민 마타도어 하는데, 제가 쓰는 이름을 쓰다니 참 비열하기도 하네. 자넨 주사 자주 당권파인가? 아님 한나라당 세작인가? 그따위로 해서 무슨 지지를 얻겠나느건지 아님 혐오감 왕창 유발하겠다는건지... 아디, 도용하지 마세요.
수입화장품 조사 해보니 가격 올랐네…'FTA 효과' 없어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 aid=2012050811041&sid=01010401&nid=000<ype=1 관세 장벽이 없어진 이후에도 수입 화장품의 가격이 전혀 떨어지지 않고 있다는 지적
[김종구 칼럼]눈치 보는 사람, 눈치 주는 사람 http://www.hani.co.kr/arti/opinion/column/532075.html 박근혜 군기잡기는 부전여전 이명박 대통령과 박근혜 위원장은 어쨌든 같은 배를 타고 있는 처지다. 검찰로서는 수사 속도와 수위 조절에서 고도의 눈치작전을 발휘해야 할 상황이다
인품은 안철수, 국정운영 능력은 박근혜 1위 대통령 적합도는 안 32%, 박 27%, 문 14% 정치 지도자 10인 이미지 조사...이메일 패널조사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 CNTN_CD=A0001730960&PAGE_CD=N0000&BLCK_NO=3&CMPT_CD=M0001
유대표님! 맘과 몸을 보존 하시고, 항상 대표님의 곁엔 저희 국참파와 대구 유사모 일동이 함께한다는걸 잊지마세요 반드시 민노당을 밀어내고 승리하시기를 우리 대구 유사모 일동을 바랍니다 건강에 항상 유의하시고 국참 서울 팀은 항상 대표님을 엄중 경호하고 각 사이트 관리에 만전을 기하라
[기자의 눈] 친박 독주에 긴장감 떨어져… 흥행 실패한 새누리 경선 http://news.hankooki.com/lpage/opinion/201205/h2012051202355624430. htm 쓴소리 듣기 전국 투어 "사진 찍으러 왔나" 비판 무관심보다 더 큰 문제는 당내 균형·견제의 실종
이미 무차별 깽판치라는 본원의 교시가 내려졌고, 도담댁 이정희는 잽싸게 대표 사퇴하고 빠져 나가고, 주사 행동대원들의 무차별 깽판과 테러가 발생했군요. 도저히 용서가 안 되네. 도대체 무슨 자격으로 피와 땀으로 세운 진보의 얼굴에 똥물을 퍼붓고, 저리 불쌍놈같이 날뛴단 말인지. 참담하기 이를데 없네요...
누굴 짱구로 아노?이 ;모든게 유시민의 작품이란 걸 알만한 사람은 다 안다 지금 오마이,프레시안,뷰스,....조중동, 방송,매경 한경,뉴데일리...전부 유시민의 작전을 돕고있다 왜 그렇겠노? 이번기회에 진보의 씨를 유시민이라는 양아치를 내세워 쥑여 버릴모양이다 류시민? 이자는 서울대 프락치사건의 주동자이고,,,보라 검색해보라
잘 들 논다. 통합한다 뭐한다 지랄들을 하더니 결국~ 지들 내부 지랄로 확실히 마무리를 하는 구만! 중심이 없고 줏대도 없는 정당이였구만! 스스로 자멸...더이상 진보란 말은 사용하지 말길. 내부의 논란두 하나 합치지 못하고, 엑스맨들도 처리하지 못하는...대선 정권교체는 물 건너 가고 있구나...멀리 멀리...! 새누리당 엑스맨들의 승리(?)
무조건 통진당을 장악하라 유대표님을 국참파와 대구 유사모는 적극 신변 보호하라 조중동도 우리편이다 승리의 날이 얼마 안남았다 동지들은 각자 위치에서 자리를 지키라 각 트위터를 수시 점검하고 리트위을 계속하라 이외수님의 글을 리트윗하고 유대표님을 부각시키라 지금 유사모의 핵심은 팍스게시판에 상주하고 있다
당권파의 목적은 중앙위 무산이 아니라 진보당 깨기다. 집요한 독선으로 타자를 인정하지 않는 그들, 국민의 세금으로 운영되는 제도권 정당에 들어오고자 했던 의도 자체가 정말 어이없다. 21세기 대명 천지에 지하 빨치산식 행동으로 정당을 하겠다고 하다니...다 털고 진정한 진보주의자들만 모인 정당을 만들라!
당신들은 수구꼴통이라는 단어가 보수에게만 적용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보여주었다. 수구꼴통 진보..80년대의 떨거지들 이제 이런 식으로 다 정리되는구나. 요즘 새삼 역사는 앞으로 간다는 것을 느낀다. 이제 우리나라에도 브라질의 불라같은 진보주의자, 프랑스 사회당같은 진보당이 만들어지도록 수구꼴통진보 청산하자!
정말 못 봐주겠네. 진보로 위장한 저 꼴통들을 이참에 확실하게 제끼고 진보진영을 재정비하자. 지들 권력을 위해 회의기구를 무력화시키고 지도부에게 폭행을 가하는 저들이 뭔 동지고 진보인가. 우리 모두 지켜봤다. 저 꼴통들과 함께 가는건 가능치도 않고 바람직하지도 않고 대중의 지지를 잃는 길이다. 진보진영을 갉아는 경동 꼴통들을 제거하라
인도주의적 차원에서 북으로 가길 원하는 사람들은 보내 줬으면 합니다. 예전 장기수들도 보내 준 적 있잖아요. 도저히 남쪽 문법으로는 대화가 안되는 사람들은 장군님 문법대로 살라고 보내줍시다. 그게 서로 사는 길 아니겠습니까. 도저히 더는 못 봐주겠고, 이대로 가다간 진보, 야권 전체가 망해버리겠어요...
대구 유사모 일동은 차를 대절하고 서울로 상경하여 유대표님을 보호하라 이번에 통진당을 유대표님이 장악몬하면 연말대선은 엄따 국참 서울본부는 지금 비상 대기중이다 유대표님에 신변보호를 이중 삼중으로 엄호하고 민노당과 민주노총을 빨갱이로 여론 몰이 하라 조중동과 보수 언론은 유대표님을 적극 밀고있다 통진당을 우리 대구 유사모와 박사모가 접수할때까지
용서하면 않됩니다. 이들은 진보의 탈을 쓴 정치 깡패입니다. 하는 짓이 한나라당하는짓 하고 다를 바 없는 그보다더 한심한 집단입니다. 그냥넘기면 독버섯처럼 살아나서 다시 민주주의를 말아먹을 독버섯들 입니다. 인터넷언론만들고 정치깡패키우고, 지금시대에 이런작자들이 활개치는것이 어이없슴다.
지금 난리치는 이자들(경기동부,용인캠퍼스80년대학번)오로지 자신들 이권에 밖에 관심없슴다 이들이 통진당에 꽈리틀고 거기서 떨어지는 떡고물먹고 커온사람들입니다.그러니 당연히 밀리면 끝이라는 벼랑끝 전술입니다.후배들 홍위병으로 앞세워 이난리 치고... 암튼 이번기회에 모두 뿌리뽑지않으면 진보는 기회없습니다.
극과 극은 상통이라더만 가만히 보니 이맹박보다 더한 놈들이네... 이런 놈들이 진보의 탈을 쓰고 있다니.. 이 개색히들 때문에 진보 전체에 대한 국민적 분노가 얼마나 치솟고 있으며 또한 얼마나 신뢰가 추락하고 있는가? 오로지 자신들의 조직 이해만을 위해서 발악하는 광신빨갱이놈들! 이 개색히들 때문에 국보법 폐지도 글렀다.
1.이정희는 사퇴를 선언하고 그 자리를 빠져 나올 것. 2.NL파 동지들은 어떤 안건도 상정조차 되지 못하도록 깽판을 칠것. 3.절대로 먼저 당을 깨자는 소리는 입밖에 내지말것. 4.계속 회의진행을 방해하여 깽판을 쳐서 비당권파의 입에서 먼저 당을 깨자는 소리가 나오도록 유도하여 분열책임을 반대파에게 돌릴 것.....교주 이섹끼 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