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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권파 노림수, 결국 중앙위 무산인가

참관인 수백명, 집단적으로 구호 외치며 회의 방해

당권파가 12일 통합진보당 중앙위원회에서 비당권파와 표대결 대신 회의 무산을 택한 형국이다.

당권파 측은 이날 회의가 시작된지 다섯시간이 지난 오후 8시 현재, 수백명의 참관인들이 "불법 중앙위 중단하라"는 구호를 외치며 중앙위를 파행으로 몰아가고 있다. 소수에 속하는 당권파측 중앙위원들은 일제히 의사진행 발언을 신청하며 국민참여계의 중앙위원 구성의 적격성 여부에 대해 의혹을 제기하고 있다.

당권파측이 문제제기하는 중앙위원 구성 적격성 여부는 지난 11일 오후 2시까지 확정된 국민참여계 측 일부지역의 중앙위원 명부가 10일과 11일 사이 교체됐다는 것. 이들은 이를 바탕으로 한 중앙위 개회 자체를 문제삼고 있다.

당권파측 중앙위원은 "유령당원으로 당이 시끄러운데 진보당 최고 의사결정기구인 중앙위원 선임 과정에서 어제와 그저께 변경괴는 과정에서 임의적으로 공식적인 의결과정 없이 선출된 것에 문제를 제기한다"고 밝혔다.

진보당의 중앙위원 배분은 당 지분에 따라 선임 방식과 기준을 각 3개의 통합주체에 일임했고, 최초 중앙위원 명부 확정기한이 지난 중앙위 개최 24시간 전인 11일 오후 2시로 정해져있다. 따라서 명부확정 기한까지는 국민참여계의 명단 교체는 문제될 게 없다.

김용신 사무부총장은 "당헌 15조에 따르면 중앙위원은 각 통합주체 합의에 따라 주체별 상황에 따라 선임하도록 일임됐고, 구 민노당 523명, 구 참여당 285명, 구 통합연대 143명 등에 대해 각 통합주체가 자율적 기준으로 선임할 수 있다"고 밝혔다. 그는 '임의적 교체'라는 당권파측의 주장에 대해서도 "중앙위원으로 성원이 확정된 시점이 정확히 11일 오후 2시, 그 이전까지는 중앙위원이 정해진 것이 아니기 때문에 교체라는 것 자체가 성립하기 어렵다"고 설명했다.

당의 이런 설명에도 당권파측의 회의 방해가 계속되자 유시민 공동대표가 의장석을 벗어나 국민참여계의 중앙위원 선정 기준과 과정을 설명했다.

유 공동대표는 "국민참여당은 사라지고 없어, 공식적인 의결단위는 없다. 그래서 과거 집행기구와 중앙위원회를 일치하는 조직구조에 따라 그 기준으로 비율을 맞췄고 탈당, 사퇴하신 분들로 인한 공백은 여성으로 우선 교체해 11일 오후 2시까지 선임했다"며 "여기에 특별한 흑막이나 이런 거 없다"고 말했다.

심상정 공동대표는 유 대표의 발언이 끝나자, 곧바로 첫 안건인 강령개정안 심의.의결건을 상정하고 제안설명에 들어갔지만 당권파 측 참관인 수백명이 일제히 일어나 '불법 중앙위 중단하라'는 구호를 외치기 시작했다.

급기야 심 대표는 "여러분들로 인해 중앙위 회의를 진행할 수가 없다. 장내 소란 정리될 때까지 기다리면서, 진행을 잠시 멈추겠다"고 말했고, 이후 가까이 넘게 중앙위 회의장을 이들 참관인들의 구호로 채우고 있다.

결국 이날 당권파는 패배가 확실한 표대결 대신 '중앙위 무산'이라는 최악의 카드를 꺼내든 것으로 보인다. 실제 이날 전체 중앙위원 912명 중에 참석한 중앙위원은 645명이고, 이 중 당권파측 중앙위원은 100여명밖에 안된다. 비당권파측은 500여명 이상 참석한 반면 당권파측은 거의 참석하지 않아, 애초부터 표대결 자체를 준비하지 않았다. 이날 예상됐던 '당원총투표안' 현장발의도 없었다. 비당권파측은 이정희 공동대표가 중앙위 개회 전에 사퇴를 하고 자리를 뜬 것도 중앙위 회의 무산을 위한 `전략 중 하나일 것이라고 추측하고 있다.

비당권파 관계자는 "현장발의로 올라온 당 혁신결의안, 혁신비대위 구성의 건 등이 당 최고의결기구인 중앙위에서 표결되면 설 곳이 없어지니까 집단을 동원해 회의를 깨자고 나선 것"이라며 "그러나 국민들이 이 현장을 모두 보고 있다. 저들이 꺼낸 카드는 더욱 당권파를 벼랑으로 몰고갈 것"이라고 말했다.
최병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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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이 110 개 있습니다.

  • 0 0
    쓰디쓴 교훈

    니들은 뭔가 다를줄알았다!! 87년 6월항쟁 이후 35년이 지난 지금 배에는 기름이 끼고 깡소주와 막걸리 대신 양주와 와인잔 기울이며 민주와 민족 얘기는 없고 권력과 기득권만을 생각하니 박그네가 춤을 춘다 차기 대통령은 나라고

  • 3 1
    딴살림 차리자

    이들은 분당을 획책하고있습니다..
    그들만의 리를하겠다는 거죠..

  • 1 1
    골덕아이디 도용제발

    골덕이란 제아이디를 제발 도용마세요. 골덕이란이름으로 수구세력 비판하면 제알바자리 날가갑니다. 그러면 제처자식은 어떻게 먹고살라고.. 제발부탁입니다. 저도 알고보면 불쌍한놈입니다. 돈없고 가방끈 짧으니 취직도 안되고 이짓덕분에 겨우먹고삽니다. 벌써 높은분한테 불량알바로 경고몇번 먹었습니다. 한번더경고먹으면 알바자리 날라갑니다.

  • 13 1
    ㅁㄴㅇㄻ

    민주노동당 바지사장 이정희 한마디로 니들의 맨얼굴 국민에게 보이니 니들은 이제 끝난것을 알아야 할것이야 이 쥐벼룩만도 못한 인사들아 김석동 이상규 이석기 니들을 국회에서 보는 날이 없었으면 한다

  • 1 1
    골덕님께

    아래 골덕님께//
    골덕님, 대구 유사모 아니신 분이 왜 그런 글을 쓰셨어요. 아 맞다, 님께서 맡으신 새누리당 알바 과제가 줄곧 그거였지요? 남의 이름을 갖다 쓰셔서 하마터면 못 알아볼 뻔 했네요. 죄송해요. 그럼 계속 알바 열심히 하세요.

  • 11 22
    재앙 포문

    “김종훈, 美 쇠고기 영업사원이냐!” 네티즌 ‘비난쇄도’
    김, 추가개방 시사…통합진보 “국민 철저기만.재앙 포문”
    http://www.newsface.kr/news/news_view.htm?news_idx=4367

  • 11 22
    립서비스 사과’

    포항시민 “더 못참아”…‘김형태 사퇴촉구 대책위’ 발족
    김 “내 목소리 맞지만 사퇴안해”…박근혜 ‘립서비스 사과’
    http://www.newsface.kr/news/news_view.htm?
    news_idx=6716&PHPSESSID=31d35022a543cc101aacd6c4bb8e1d48

  • 11 23
    사설 아예 외면

    美 광우병 소 파문, <조선> 사설 아예 외면
    [칼럼]조중동, ‘펑펑’ MB측근비리 ‘꿀먹은 벙어리’
    http://www.newsface.kr/news/news_view.htm?news_idx=6742

  • 11 23
    끝까지 반대

    구미시를 ‘박정희시’로 바꾼다고?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12961
    박정희 추모제와 탄신제에 예산을 펑펑 쓰는 도시다. 박정희시로 개명하자는 공약도 나왔다. 나는 끝까지 반대한다.

  • 4 13
    골덕

    유시민님을 위한 대구 유사모일동은 죽을때까지 님과 함께 할 것임

  • 11 23
    오빠'

    "정수장학회, 그녀가 '오빠' 라 부르던 전두환의 생계용 배려"
    [인터뷰]박근혜 아킬레스건 '정수장학회' 저격수 한홍구를 만나다
    http://www.media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4775

  • 18 5
    재연아표물리자

    통진당에 조의를! 주사파 정체가 까발려졌으니 그나마 다행인가?

  • 3 5
    골덕

    저 아래 '골덕'이라는 닉네임으로
    글 쓰신 분...
    남의 아이디 도용하시는 겁니까?
    유시민 마타도어 하는데, 제가 쓰는 이름을 쓰다니
    참 비열하기도 하네.
    자넨 주사 자주 당권파인가?
    아님 한나라당 세작인가?
    그따위로 해서
    무슨 지지를 얻겠나느건지
    아님 혐오감 왕창 유발하겠다는건지...
    아디, 도용하지 마세요.

  • 11 23
    2억 날벼락

    '박근혜 공짜관광' 갔다 2억 날벼락
    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530620.html
    선관위, 충북 지역 박근혜 지원조직 폐쇄명령
    30배 과태료…“단일 사건으로는 역대 최고액”

  • 11 23
    박정희가 빼앗아가

    박근혜, 대구대학도 ‘장물논란’…“박정희가 빼앗아가”
    삼성 이맹희 “청구대도 뺏은 뒤 통합해 영남대 만들어”
    http://www.newsface.kr/news/news_view.htm?
    news_idx=6859&PHPSESSID=e2120f3e5993e8628be17a6188357aed

  • 11 23
    초대장

    "하와이 좋아하는 박근혜씨, 와서 수영해보시오"
    [해외시각] 하와이 평화운동가가 박근혜에 보내는 초대장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
    article_num=30120502153646&section=05

  • 21 4
    3족척살

    이정희 장원섭 김재연 이석기 우위영 김선동 이상규 오병윤 안동섭 김성수 홍성규 김배곤

  • 15 23
    공개편지

    "삼성 목줄 틀어쥐지 않으면 복지국가도 없다"
    [한국경제 성격 논쟁] 장하준 교수에게 보내는 공개편지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
    article_num=50120501165711&section=02

  • 6 15
    통진당의 주인은

    류촉새는 당권장악을 당연시 하고있다
    끝없는 전쟁,,통진당은 유촉새의 조댕이를 찢어 바려라

  • 19 22
    탈MB 하고 싶다면

    박근혜가 정말 탈MB 하고 싶다면…
    [김주언의 '언터처블'] 최시중을 언론청문회에 세워라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
    article_num=10120502122915&section=06

  • 18 23
    親삼성

    親삼성, 비정규직 양산, 의료비 증가…국민건강 담보로 투기하자는 정부
    [기고]'송도 영리병원'을 둘러싼 불편한 진실
    http://www.vop.co.kr/A00000499465.html

  • 6 17
    통진당의 싸움의끝은

    통진당의 이전투구싸움은 그끝이 어딘가/
    류촉새가 당권을 잡는 순간까지 계속된다

  • 18 23
    못했던 이유

    조선일보’가 박정희를 비판하지 못했던 이유
    http://www.hani.co.kr/arti/opinion/column/531331.html
    박정희의 언론장악‘신동아’ 필화 사건
    12명이나 불려다녔는데… 모든 언론이 비굴한 침묵

  • 1 23
    어쩐지

    이정희, 박정희, 이름이 괜히 같은 게 아니었어..

  • 19 23
    ‘술친구’ 였다

    조선일보’ 사주는 박정희의 ‘술친구’ 였다
    http://blog.daum.net/gangseo/17967168
    <조선일보>는 사주 방일영이 박정희의 가까운 술동무

  • 18 21
    정수장학회

    언론을 통해 본 박정희의 유산 - 육영재단, 정수장학회
    http://blog.daum.net/foxhan/8039330

  • 18 23
    “속 편하네

    박근혜 “안거낙업” 어록에 “속 편하네” 비판 쇄도
    트위플 “언론파업에도, 논문표절에도 편하게 무관심”
    http://www.newsface.kr/news/news_view.htm?news_idx=7035

  • 18 24
    '똥묻은' 새누리당

    '똥묻은' 새누리당, '겨묻은' 통합진보당 연일 맹공
    광우병 걱정보다, 남의 당 죽이기에 신난 새누리당
    http://www.media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5080

  • 5 14
    본원은 개뿔

    이석기 따위가 본원이면, 밀본 수준도 거의 동네 양아치 동아리 수준이겠네..

  • 18 23
    '오빠 전두환'

    '오빠 전두환'에게 300억을 받았던 박근혜
    http://impeter.tistory.com/1831

  • 5 15
    동꼬와조댕이가 일치

    똥꼬와 조댕이가 일치? 그게 뭘꼬? 뭐긴 뭐야? 류촉새에게 물어봐

  • 22 4
    한심해

    당권파는 이제 축출 외에는 대안이 없어보이네요. 사이비 종교단체도 아니고 뭐하는 짓들인지.

  • 18 24
    '편집의 기술'

    '조중동'의 '편집의 기술'
    [뉴스브리핑]통합진보당 사태를 부정적 북한 이미지와 버무린 '조중동'
    http://www.media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5093

  • 23 2
    샴쌍둥이

    이정희와 저년옥, 이석기와 맹박이. 누가 더 강적일까? 막상막하, 난형난제, 쌍두노출, 설상가상, 화불단행....

  • 3 18
    하필 행사

    박근혜 "부모님 생각하면 가슴 울렁해지려 해"
    원내대표 경선 하루 앞두고 '진영 지역구'에서 하필 행사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86363
    비명횡사한 고 박정희 전 대통령과 육영수 여사를 회상했다..

  • 18 23
    'FTA 효과'없어

    수입화장품 조사 해보니 가격 올랐네…'FTA 효과' 없어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
    aid=2012050811041&sid=01010401&nid=000&ltype=1
    관세 장벽이 없어진 이후에도 수입 화장품의 가격이 전혀 떨어지지 않고 있다는 지적

  • 18 23
    정권심판론

    프랑스 17년만의 정권교체에 한국정치권도 깜짝
    연말대선 정권심판론 부각될지 촉각
    부자감세·비리의혹·자질논란 사르코지와 MB는 '판박이' … "후보조건 달라 상황 다를 것"
    http://www.naeil.com/News/politics/ViewNews.asp?
    sid=E&tid=9&nnum=660398

  • 18 24
    1만 트윗 알바양성

    1만 트윗 알바 양성? 한나라당 필패할 수밖에 없는 이유는
    콘텐츠·소통의지 부재, 트위터 ‘나쁜 여론’ 인식 여전… 메시지에 설득력을 더하라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98331

  • 22 4
    이가 갈려

    이정희란 이름을 맘 속에서 지우려 했는데, 영원히 기억하기로 했다. 맹박이 이름과 함께..

  • 20 24
    “대인배 면모”

    문재인 “이준석 실수였을 것”…네티즌 “대인배 면모”
    “MB나 朴이면 검찰고소 당했을 것, 조중동 침묵 가관”
    http://www.newsface.kr/news/news_view.htm?news_idx=7064

  • 6 16
    류시민은 정신차려라

    다 니 업보다
    니 죄를 이승에서 다 몬 갚고 저승인들 편할쏘냐?
    착하게 살아라

  • 16 5
    쓰레기들

    휘말리지 맙시다 한마디에 일사분란하게 오리발 내미는 저 광신도 집단들. 깽판쳐놓고 발뺌하는 모습 가관이구나. 교양도 민주주의도 절차도 명분도 아무것도 없는 주사파 새퀴들.

  • 15 3
    몸이 떨리네

    조준호 대표 옷을 찢고 구타를 했다는데, 유시민 대표도 맞고. 정말 돌려차기로 날려 버리고 싶은 년놈이 딱 3명 있는데 눈에 띄지 말기 바란다..

  • 18 24
    당지도부 독식

    친박, 당지도부 독식… 견제와 균형 흔들
    새누리당 원내대표 이한구, 정책위의장에 진영
    당대표 유력 황우여도 사실상 친박 분류
    "박근혜 私黨화" 우려 목소리 커져
    http://news.hankooki.com/lpage/politics/201205/h2012051002382321000.htm

  • 6 14
    원숭이상과는상종말라

    일본의 원숭이를 보라 원숭이 눈꼴상은
    일본에서도 피한다
    류촉새는 우찌 보이노?

  • 6 16
    유촉새의 눈과눈사이

    유촉새의 눈과눈사이를 유심히 보라
    다 알려진 게임에서 이정희가 너무 순진했다

  • 19 24
    [김종구 칼럼]

    [김종구 칼럼]눈치 보는 사람, 눈치 주는 사람
    http://www.hani.co.kr/arti/opinion/column/532075.html
    박근혜 군기잡기는 부전여전
    이명박 대통령과 박근혜 위원장은 어쨌든 같은 배를 타고 있는 처지다. 검찰로서는 수사 속도와 수위 조절에서 고도의 눈치작전을 발휘해야 할 상황이다

  • 5 17
    유촉새는개도안짖는다

    류촉새는 똥개도 안짖는다
    인상을 보라 눈과눈사이,,,이게 인간이가?

  • 6 17
    이정희의 업보로다

    통진당으로 사탕이를 끌어들이는 순간 이미 망쪼의 길로 접어들었던 것이다
    류촉새의 눈응 보라,,,이정희 의 안일함이 오늘 이런 사단을 만들었다

  • 18 23
    비판 일자 계획취소

    경북체전 ‘박정희 가장행렬’ 등장할 뻔
    구미시체육회 초등생 동원… “부적절” 비판 일자 계획 취소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
    artid=201205102205175&code=940202

  • 6 18
    국참파 두목유촉새

    이미 유촉새를 받아들인 민노당은 이런일을 예견도 몬했단 말인가?
    이미 유촉새를 받아들이는 순간 통진당은 이리 될쭐 내 알았다
    너무도 순진한 이정희! 다 업보다

  • 23 6
    주사뽕 사교집단

    아가리를 짝 째버리든지, 다시 살아난 김선동표 딱풀로 주둥이를 붙여 버리든지. 당권파 놈들 내 앞에 있으면 싸대기를 올려 붙이고 싶지만 참아야 겠지..

  • 6 15
    대구가 낳은 유시민

    우리 대구 유사모 일동은 유대표님이 통진당의 주인이 되실것을 굳데 믿습니다
    민노당과 민주노총의 빨갱이들을 일망 타진 하시고 반드시 통진당의 얼굴이 되어 주십시요
    우리 대구 유사모 일동은 대표님께 탄원 합니다

  • 6 15
    대구가 낳은 유시민

    우리 대구 유사모 일동은 유대표님이 통진당의 주인이 되실것을 굳데 믿습니다
    민노당과 민주노총의 빨갱이들응 일망타진하시고 반드시 통진당의 얼굴이 되어 주십시요
    우리 대구 유사모 일동은 대표님께 탄원 합니다

  • 22 23
    '경제민주화' 후퇴

    'TK·시장주의자' 원내대표…'경제민주화' 후퇴하나
    [분석] 역동성 없는 '박근혜 체제'…당대표도 '예상대로'?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
    article_num=20120509142516&section=01

  • 22 24
    “환상의 콤비!”

    문재인 “안철수와 공동정부 가야”…네티즌 “환상의 콤비!”
    “가치, 시대정신 가까워”…이혜훈 “당당치 못한 모습”
    http://www.newsface.kr/news/news_view.htm?news_idx=7133

  • 5 16
    유시민 대표님!

    우리 대구의 자랑
    ㅇ리의 대표님! 반드시 통진당을 장악 하소서

  • 22 24
    이메일 패널조사

    인품은 안철수, 국정운영 능력은 박근혜 1위
    대통령 적합도는 안 32%, 박 27%, 문 14%
    정치 지도자 10인 이미지 조사...이메일 패널조사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
    CNTN_CD=A0001730960&PAGE_CD=N0000&BLCK_NO=3&CMPT_CD=M0001

  • 7 20
    처변불경

    유시민과 손 잡는 정당은 항상 말로가 이렇다.
    유시민은 손 잡는 대상이 아니다.
    박멸의 대상일 뿐이다.

  • 4 15
    유사모 대구일동

    대표님 우리 대표님
    반드시 통진당을 접수하시길 기도 합니다
    우리 유사모일동은 유대표님의 불쏘시개가 되겠습니다
    우리 대표님,,,대구 유사모 일동

  • 24 5
    슬프다

    폭력사태라니...탄식도 안나온다. 본래 운동권의 모습이 이런 것이라는 것을 다 보여주었구나. 하루벌어 먹고 사는 사람들 어디서 위로를 받지? 슬프다. 슬프다.

  • 22 23
    흥행참패

    흥행참패 … 파리 날리는 새누리 전대
    http://www.naeil.com/News/politics/ViewNews.asp?
    sid=E&tid=1&nnum=661148
    박희태 후폭풍, 선거운동 규제 엄격
    사전 각본설 … 흥행될 후보들 불참
    인지도투표 전락 … 조직싸움 될 듯

  • 6 15
    골덕

    유대표님! 맘과 몸을 보존 하시고,
    항상 대표님의 곁엔 저희 국참파와 대구 유사모 일동이 함께한다는걸 잊지마세요
    반드시 민노당을 밀어내고 승리하시기를 우리 대구 유사모 일동을 바랍니다
    건강에 항상 유의하시고 국참 서울 팀은 항상 대표님을 엄중 경호하고 각 사이트 관리에 만전을 기하라

  • 13 24
    친박계 민감 반응

    문재인ㆍ안철수 공동정부 구상에 친박계 민감 반응문재인
    http://economy.hankooki.com/lpage/politics/201205/e2012051116133396380.htm
    "안 원장과 사회 방향이나 가치, 시대정신 가까워 공동정부 구성”
    새누리 친박계는 “당당하지 못하다” 공격나서

  • 25 7
    새겨 넣는다

    이석기, 이정희, 김재연, 이들 이름을 기억하라. 진보의 길에 불멸의 치욕으로 기록 될 그 이름.

  • 24 23
    제명하라

    열받은 포항시민 서울 상경 “박근혜, 김형태 제명하라”
    여성단체와 새누리당사 앞 기자회견…트위플 “朴, 참 큰일했다”
    http://www.newsface.kr/news/news_view.htm?news_idx=7156

  • 21 23
    [기자의 눈]

    [기자의 눈] 친박 독주에 긴장감 떨어져… 흥행 실패한 새누리 경선
    http://news.hankooki.com/lpage/opinion/201205/h2012051202355624430.
    htm
    쓴소리 듣기 전국 투어 "사진 찍으러 왔나" 비판
    무관심보다 더 큰 문제는 당내 균형·견제의 실종

  • 5 20
    유촉새의 조댕이

    이번일은 류촉새를 통진당이 받아 주는순간
    예견되었다

  • 23 1
    혁명가족

    이런걸 무법천지라 하나. 샛별장군 똥돼지 므흣하겠어. 총폭탄 동지들의 혁혁한 투쟁 모습을 보면서. 조만간 영웅칭호 내려지고 혁명사 한 페이지에 이름들 올리겠구만...

  • 21 3
    111

    이건 예전의 각목대회나 용팔이대회보다 더 지저분하재.
    당권파는 이번에 국민들로부터 확실하게 버림받았재.(이게 중요한거재)
    깽판집단으로 국민인증 받았재.
    그렇게도 금뱃지가 달고 싶더냐?
    불쌍한 인간들이재.

  • 5 16
    연탄가스유촉새

    이번일을 100% 유촉새를 위한 류촉새의 계략
    류촉새가 머무는곳은 도깨비 시장터
    난장판 이판사판 판때기

  • 22 2
    똥물연합

    똥물 변태들 발악을 하는 구나. 그리고 이런 변태들 옹호하는 애들은 뭐냐고..... 참 가지가지한다............ 이제 막가파인 당권파의 종말이 도래하는가?

  • 23 3
    도저히 용서가 안돼

    이미 무차별 깽판치라는 본원의 교시가 내려졌고, 도담댁 이정희는 잽싸게 대표 사퇴하고 빠져 나가고, 주사 행동대원들의 무차별 깽판과 테러가 발생했군요. 도저히 용서가 안 되네. 도대체 무슨 자격으로 피와 땀으로 세운 진보의 얼굴에 똥물을 퍼붓고, 저리 불쌍놈같이 날뛴단 말인지. 참담하기 이를데 없네요...

  • 21 3
    시민

    정당한 투표절차를 깽판치겠다는 심뽀 국민이 모를줄 아나? 이 기회에 암적인 존재인 당권파 모두 축출하고 새판을 짜야 한다. 그러지 않으면 이땅에 진보는 궤멸당한다.

  • 6 19
    낙동강

    누굴 짱구로 아노?이 ;모든게 유시민의 작품이란 걸 알만한 사람은 다 안다
    지금 오마이,프레시안,뷰스,....조중동, 방송,매경 한경,뉴데일리...전부 유시민의 작전을 돕고있다
    왜 그렇겠노?
    이번기회에 진보의 씨를 유시민이라는 양아치를 내세워 쥑여 버릴모양이다
    류시민? 이자는 서울대 프락치사건의 주동자이고,,,보라 검색해보라

  • 20 2
    권력욕!!!

    잘 들 논다. 통합한다 뭐한다 지랄들을 하더니 결국~ 지들 내부 지랄로 확실히 마무리를 하는 구만! 중심이 없고 줏대도 없는 정당이였구만! 스스로 자멸...더이상 진보란 말은 사용하지 말길. 내부의 논란두 하나 합치지 못하고, 엑스맨들도 처리하지 못하는...대선 정권교체는 물 건너 가고 있구나...멀리 멀리...! 새누리당 엑스맨들의 승리(?)

  • 19 4
    김영택(金榮澤)

    전략은 목적
    전술은 목적을 달성ㅎ기위한 머시기.
    전술중 하나라고 표현해야

  • 6 14
    검사필

    무조건 통진당을 장악하라
    유대표님을 국참파와 대구 유사모는 적극 신변 보호하라
    조중동도 우리편이다
    승리의 날이 얼마 안남았다
    동지들은 각자 위치에서 자리를 지키라
    각 트위터를 수시 점검하고 리트위을 계속하라
    이외수님의 글을 리트윗하고 유대표님을 부각시키라
    지금 유사모의 핵심은 팍스게시판에 상주하고 있다

  • 7 19
    111

    단도를 가지고 들어가서 류촉새 심장을 땄어야 한다....
    그래야만 조용해지고 진보당이 살아남을수 있을텐데 ㅉㅉ

  • 8 21
    유촉새의 작품대로

    지금 통진당 사태는 59년생 동창생들인 심상정과 유시민의 작품
    이들의 주특기는 통진당을 장악하는것,,,
    특히 촉새가 조중동과 방송의 지원을 받으면서 당장악을 가열차게 밀어 붙이고 있으며,,,새누리당도 대환영중

  • 21 2
    진보당깨기가 목적

    당권파의 목적은 중앙위 무산이 아니라 진보당 깨기다. 집요한 독선으로 타자를 인정하지 않는 그들, 국민의 세금으로 운영되는 제도권 정당에 들어오고자 했던 의도 자체가 정말 어이없다. 21세기 대명 천지에 지하 빨치산식 행동으로 정당을 하겠다고 하다니...다 털고 진정한 진보주의자들만 모인 정당을 만들라!

  • 17 1
    수구꼴통

    조씨하고 유씨....짓얻어 터진 건 왜 안써? 대한민국 아직 망하진 않을 것 같군. 당권파인지 뭔지하는 정은이 따라지새퀴들 만행이 그나마 지대로 까발려지는 꼴을 보니....누구말대로 감사기도라도 드려야 할 것 같다. 광우병보다 더 해로운 것들. 쀅~~~

  • 5 21
    당권파는 박사모냐?

    당권파 애들 박그네의 지시를 받는 거 아닌가라는 의심까지 생긴다. 그러지 않고서야 사람이 미쳐도 어떻게 저렇게 더럽게 미치나. 지금 상황이 도저히 이해가 안되는데, 국정원 지휘를 받고 깽판치는 정치깡패 용팔이 역할이라면 이해가 되긴 한다..

  • 24 2
    수구꼴통진보청산

    당신들은 수구꼴통이라는 단어가 보수에게만 적용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보여주었다. 수구꼴통 진보..80년대의 떨거지들 이제 이런 식으로 다 정리되는구나. 요즘 새삼 역사는 앞으로 간다는 것을 느낀다. 이제 우리나라에도 브라질의 불라같은 진보주의자, 프랑스 사회당같은 진보당이 만들어지도록 수구꼴통진보 청산하자!

  • 26 2
    징글징글

    당권파 당신들 징글징글하고 혐오스럽다.

  • 24 3
    털고가자

    정말 못 봐주겠네. 진보로 위장한 저 꼴통들을 이참에 확실하게 제끼고 진보진영을 재정비하자. 지들 권력을 위해 회의기구를 무력화시키고 지도부에게 폭행을 가하는 저들이 뭔 동지고 진보인가. 우리 모두 지켜봤다. 저 꼴통들과 함께 가는건 가능치도 않고 바람직하지도 않고 대중의 지지를 잃는 길이다. 진보진영을 갉아는 경동 꼴통들을 제거하라

  • 19 1
    노비

    시작은 초라했으나 역사가 된 사례는 아주 많다.
    (역사는 신사적이지 않다는 것이다.)
    옳고그름을 떠나서
    당권파의 진정성이 뭔지를 모르겠다.
    그들의 실체가 너무 생소해 함부로 말하기가 어렵다.
    뭐가 뭔지 모르겠다.

  • 20 2
    총폭탄 쌍간나새키들

    인도주의적 차원에서 북으로 가길 원하는 사람들은 보내 줬으면 합니다. 예전 장기수들도 보내 준 적 있잖아요. 도저히 남쪽 문법으로는 대화가 안되는 사람들은 장군님 문법대로 살라고 보내줍시다. 그게 서로 사는 길 아니겠습니까. 도저히 더는 못 봐주겠고, 이대로 가다간 진보, 야권 전체가 망해버리겠어요...

  • 5 5
    지나가다

    윤지야! 지금 연락바람
    오마이쪽은 국참서울본부애들이 지키고있으니 아고라쪽으로 붙어라
    유대님의 신상에 이상무
    동부연합과 민노파를 계속 빨갱이로 여론 몰이하라

  • 5 14
    나자리노

    대구 유사모 일동은 차를 대절하고 서울로 상경하여 유대표님을 보호하라
    이번에 통진당을 유대표님이 장악몬하면 연말대선은 엄따
    국참 서울본부는 지금 비상 대기중이다
    유대표님에 신변보호를 이중 삼중으로 엄호하고
    민노당과 민주노총을 빨갱이로 여론 몰이 하라
    조중동과 보수 언론은 유대표님을 적극 밀고있다
    통진당을 우리 대구 유사모와 박사모가 접수할때까지

  • 7 18
    두환이 닮은꼴

    민중들을 앞세워 군사독재 권력에 대항하더니 민중들에 의해 정치적 생명줄이 끊기겠구나
    독재타도를 외치던 주둥이 기득권 보호 유지를 외치고 내가 힘이 없을땐 민주와 통일 노동해방을 외치고 힘이 생기자 전두환 처럼 행동하는구나

  • 6 20
    유촉새가 가는곳은

    대구 유빠들과 박사모가 함께하는곳은 다깰판몰이중
    예견된 진보를 빨갱이로 몰고 있는중

  • 24 4
    부산갈매기

    이정희씨 당신을 그래도 믿었는데 결국은 당신도 꼭두각시군요
    이석기에 놀아난 당신입에서 감히 노무현 대통령을 언급하다니
    가소롭기 짝이 없군요

  • 18 2
    쓰디쓴 교훈

    니들은 뭔가 다를줄알았다!! 87년 6월항쟁 이후 35년이 지난 지금 배에는 기름이 끼고 깡소주와 막걸리 대신 양주와 와인잔 기울이며 민주와 민족 얘기는 없고 권력과 기득권만을 생각하니 박그네가 춤을 춘다 차기 대통령은 나라고

  • 26 4
    당권파 깡패용팔이

    결국 조국 교수가 우려했던 용팔이사건의 만행이 벌어 졌군요. 참담하네요. 진보를 추구하는 정당에서 무차별 폭력이 이뤄지고, 회의는 아수라장 난장판이 되고. 이게 정말 현실인지 믿어지지가 않네요..

  • 7 14
    유촉새 깽판몰이

    깨부수자
    민노당
    만세이 유신 잔당 대구 유촉새와 박사모

  • 25 3
    어의상실

    용서하면 않됩니다. 이들은 진보의 탈을 쓴 정치 깡패입니다. 하는 짓이 한나라당하는짓 하고
    다를 바 없는 그보다더 한심한 집단입니다. 그냥넘기면 독버섯처럼 살아나서 다시 민주주의를
    말아먹을 독버섯들 입니다. 인터넷언론만들고 정치깡패키우고, 지금시대에 이런작자들이 활개치는것이 어이없슴다.

  • 25 4
    아구창을 콱

    조준호 대표가 구타를 좀 많이 당한 모양입니다. 유시민 대표도 맞고. 정말 다 쏴 죽여 버렸으면 좋겠습니다..

  • 25 2
    깡패 당권파

    심상정 대표가 회의 진행중, 당권파 중앙위원들 물병 던지며 의장석 돌진. 조준호 대표 머리채 휘어 잡히고 유시민 대표 안경 날라감. 아수라장..

  • 32 5
    석기시대

    지금 난리치는 이자들(경기동부,용인캠퍼스80년대학번)오로지 자신들 이권에 밖에 관심없슴다
    이들이 통진당에 꽈리틀고 거기서 떨어지는 떡고물먹고 커온사람들입니다.그러니 당연히 밀리면 끝이라는 벼랑끝 전술입니다.후배들 홍위병으로 앞세워 이난리 치고...
    암튼 이번기회에 모두 뿌리뽑지않으면 진보는 기회없습니다.

  • 36 5
    개빨갱이동부

    극과 극은 상통이라더만 가만히 보니 이맹박보다 더한 놈들이네...
    이런 놈들이 진보의 탈을 쓰고 있다니..
    이 개색히들 때문에 진보 전체에 대한 국민적 분노가 얼마나 치솟고 있으며 또한 얼마나 신뢰가 추락하고 있는가?
    오로지 자신들의 조직 이해만을 위해서 발악하는 광신빨갱이놈들!
    이 개색히들 때문에 국보법 폐지도 글렀다.

  • 23 6
    30년피땀이 물거품

    결국 유신공주에게 왕관을 헌납하는 군요. 그러나 아직 절망은 이릅니다. 여기서 당권파를 깨끗이 정리하고 심기일전 마지막 최후의 반격할 기회는 남아 있습니다. 그러나 당권파 정리에 실패하고 대충 덮고 간다면 연말 대선은 할 필요도 없겠죠..

  • 19 3
    석기시대 개호로

    드뎌 폭력사태 발생. 주사 당권파 의장석 단상 점거 구호 외치는 중. 3인 공동 대표 피신. 더는 못 봐주겠다. 정말 이가 갈린다..

  • 20 4
    897564

    국회의원선거가 내일이였다면 억울하고 분하고,,,,미치겠네

  • 6 30
    김재연팬

    같은당에서 지역구는 아니지만 그래도 국회의원인데
    엿장수 꼴리는데로 함부로 처리해되겠나
    좋은기좋다고 그냥 이쯤에서 덮어가라 젊은여성
    경선통해 비례공천했다가
    택도아닌잣대로 나가리시키면 말이되나
    국민투표의 엄중함 무시마라

  • 32 6
    합리적국민

    선거부정이라는 전국민적 범죄에도 불구하고 그것을 옹호하는 사람들의 회의 방해 책동은 모든 사법적 기구와 행정기구 그리고 전 국민적 분노로 심판해야 한다!!

  • 42 8
    커브

    1.이정희는 사퇴를 선언하고 그 자리를 빠져 나올 것.
    2.NL파 동지들은 어떤 안건도 상정조차 되지 못하도록 깽판을 칠것.
    3.절대로 먼저 당을 깨자는 소리는 입밖에 내지말것.
    4.계속 회의진행을 방해하여 깽판을 쳐서 비당권파의 입에서 먼저 당을 깨자는 소리가 나오도록 유도하여 분열책임을 반대파에게 돌릴 것.....교주 이섹끼 令

  • 37 9
    ㅋㅋㅋㅋ

    주사파 경기동부는 북한으로 꺼져라
    주사파 경기동부는 북한으로 꺼져라
    주사파 경기동부는 북한으로 꺼져라
    주사파 경기동부는 북한으로 꺼져라

  • 39 11
    빨갱이 북으로

    빨갱이 이정희는 북으로 가라. 전형적인 공산당 수법이다.

  • 13 46
    불순

    개혁의 대상인 유시민류들만 출당초치하면 모든게 해결되지..
    이넘들은 문제를 해결하기위해서가 아니라 목적이 불순해서 그럼...
    불열로 먹고사는 참여계들은 출당조치가 정답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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