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키스탄, 핵 장착 가능 미사일 시험발사
사정거리 1천3백㎞ 중거리 미사일 발사에 국제사회 촉각
파키스탄이 16일 핵 경쟁국인 인도 대부분 지역을 사정권으로 하는 핵탄두 장착 가능 중거리 미사일인 하트프5(가우리) 탄도 미사일 시험 발사에 성공했다.
파키스탄 총리 “미사일 방위력과 핵 억제력 갖게돼 자랑스러워”
16일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파키스탄군은 이날 성명을 통해 군사훈련 종료와 함께 사정거리 1천3백㎞ 중거리 미사일인 가우리5 미사일을 시험 발사했다고 전했다.
그러나 군사 훈련 장소와 시험 발사 위치는 밝히지 않았다.
<로이터통신>은 파키스탄의 샤우카트 아지즈 총리가 “파키스탄은 이번 미사일 발사로 인해 방위능력과 핵 억제력에 대한 신뢰할만한 능력을 갖게된 데 대해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며 “파키스탄이 이처럼 방위능력과 미사일 운용능력을 갖춤으로써 평화를 지키게됐다고 믿는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파키스탄의 이번 미사일 시험 발사는 인도와의 평화회담을 마친 지 하루만에 발생한 것으로, 지난 7월 북한의 장거리탄도미사일로 인한 국제적인 파장이 계속 이어지고 있다는 점에서 시험 발사의 의도와 향후 국제사회 및 북한의 반응에 관심이 커지고 있다.
파키스탄은 지난 98년 경쟁국가인 인도가 핵실험을 실시한 직후 핵실험을 실시했으며, 지난 2002년 4차례에 걸친 양국간 전쟁 끝에 2004년 초 평화협상을 진행했었다고 이 통신은 전했다.
파키스탄 총리 “미사일 방위력과 핵 억제력 갖게돼 자랑스러워”
16일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파키스탄군은 이날 성명을 통해 군사훈련 종료와 함께 사정거리 1천3백㎞ 중거리 미사일인 가우리5 미사일을 시험 발사했다고 전했다.
그러나 군사 훈련 장소와 시험 발사 위치는 밝히지 않았다.
<로이터통신>은 파키스탄의 샤우카트 아지즈 총리가 “파키스탄은 이번 미사일 발사로 인해 방위능력과 핵 억제력에 대한 신뢰할만한 능력을 갖게된 데 대해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며 “파키스탄이 이처럼 방위능력과 미사일 운용능력을 갖춤으로써 평화를 지키게됐다고 믿는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파키스탄의 이번 미사일 시험 발사는 인도와의 평화회담을 마친 지 하루만에 발생한 것으로, 지난 7월 북한의 장거리탄도미사일로 인한 국제적인 파장이 계속 이어지고 있다는 점에서 시험 발사의 의도와 향후 국제사회 및 북한의 반응에 관심이 커지고 있다.
파키스탄은 지난 98년 경쟁국가인 인도가 핵실험을 실시한 직후 핵실험을 실시했으며, 지난 2002년 4차례에 걸친 양국간 전쟁 끝에 2004년 초 평화협상을 진행했었다고 이 통신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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