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한백리서치] 나경원 45.5%, 박원순 44.2%

"박원순, 네거티브 공세에 다치고 TV토론에서도 밀려"

근소한 차이이기는 하나 나경원 한나라당 후보가 박원순 범야권후보를 앞서고 있다는 여론조사가 또 나왔다.

15일 <한겨레>에 따르면, 여론조사기관 <한백리서치>가 12~13일 이틀간 투표권이 있는 서울시민 1천128명을 대상으로 서울시장 후보자 지지도 조사를 벌인 결과 나경원 후보 45.5%, 박원순 후보 44.2%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 11일 실시한 <서울신문> 여론조사(나 후보 47.6%, 박 후보 44.5%)에 이어 두번째로 나온 나 후보 우위 여론조사 결과다.

먼저 이번 선거에서 ‘지지하는 후보가 누구냐’는 단순 지지도 조사에서 응답자 45.5%가 나 후보를 지지했고, 박 후보는 44.2%로 나타났다.

나 후보는 연령별로 60대 이상에서 65.4%로 가장 지지율이 높았고, 지역별로는 서초·강남(53.3%)과 지역구가 있는 종로·중구·용산(53.2%)에서 지지도가 높았다. 반면 박 후보는 30대에서 61.6%로 가장 지지율이 높았고, 지역별로는 강서·양천·구로·영등포(48.9%)와 동대문·중량·성동·광진구(45%)에서 지지도가 높았다. 그러나 강남권의 강동·송파에서는 박 후보가 44.9%로 나 후보(43.4%)를 근소한 차로 앞섰다.

이번 선거에 ‘반드시 참여하겠다’는 적극 투표층에선 나 후보가 47.2%, 박 후보가 46.2%로 역시 1%포인트차로 초박빙 양상을 보였다. 적극 투표층에서 ‘아직 후보를 결정하지 못했다’는 응답자가 5.6%로 나타났다.

후보 지지도와 달리 당선 가능성에 있어서는 박 후보가 46.5%로 46%인 나 후보를 근소한 차로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

<한백리서치> 김남수 이사는 “나 후보는 상승세, 박 후보는 하락세로 반전되면서 선거가 치열한 경합구도로 가고 있다”며 “선거 초반 나 후보와 한나라당이 박 후보와 관련한 여러 의혹을 제기하고, 박 후보가 이에 수세적으로 대응하면서 지지율이 역전하는 일이 벌어진 것”이라고 진단했다.

‘TV 토론회에서 어느 후보가 더 잘했다고 보느냐’는 질문에 응답자 45.6%가 나 후보를 꼽았고, 박 후보는 35.5%에 그쳤다. ‘TV 토론을 보지 않아 잘 모른다’는 응답은 18.9%였다.

또 선거 쟁점이 되고 있는 도덕성 논란과 관련해 응답자 44.4%가 ‘나 후보가 낫다’고 답하고, ‘박 후보가 낫다’는 응답자는 41.2%였다. 나 후보는 서울 시정을 이끌 전문성 등 개인적 능력에서도 50.1%로 41.4%인 박 후보를 여유 있게 앞섰다. 반면 ‘누가 복지정책을 더 잘할 것이라고 보느냐’는 질문에선 박 후보(48.1%)가 나 후보(44.2%)를 앞섰다.

김 이사는 “한나라당이 잇따라 제기한 박 후보의 기부금 조성, 병역 문제 등 신상털기와 네거티브 공세가 먹히면서 중도층이 박 후보로부터 이탈한 결과”라며 “도덕성과 정책적인 측면에서 박 후보가 뒤지고, 복지정책에 있어서도 압도적 우위를 지키지 못한 것은 심각하게 고민할 대목”이라고 지적했다.

한편 차기 대통령 후보 지지도에서는 박근혜 한나라당 전 대표가 34.7%로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21.6%)을 크게 앞섰다. 그 뒤로 문재인 노무현재단 이사장(14.1%), 김문수 경기도지사(5.9%), 손학규 민주당 대표(5.3%), 유시민 국민참여당 대표(2.1%), 이회창 선진당 대표(1.6%) 등의 순이었다.

이번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2.92%다.
엄수아 기자

관련기사

댓글이 116 개 있습니다.

  • 5 1
    하루종일

    범야권 지지자들 이 선거에 참여하면 박원순후보 가 당선됨니다..
    범야권 시민 단일후보 기호 10번 박원순후보 지지하여 이명박 박근혜 오세훈 그리고 한나라당 를 심판합시다...

  • 0 10
    김평유

    나경원 의원님 이번 선거 꼭 이기셔서 행복하고 살기좋은 서울시 만들어 주세요 ^^
    응원하겠습니다.~

  • 1 4
    필봉악

    박원순은 집토끼 놔두고 산또끼 잡으려고 유시민 등 영남친노들 주장대로 하다가,
    유시민 처럼 낙선하겠군.. 열우당 5년도 모자라서 언제까지 그럴래...

  • 0 16
    독고남영

    나후보님 꼭 당선되기를 응원합니다!!
    이제 선거가 얼마 안남았습니다 힘내시고 당선되셔서
    국민이 살기좋은 서울을 만들었으면 합니다!!
    언제나 응원하겠습니다!!
    파이팅!!^^

  • 1 2
    그거아나요

    경기도지사 유시민, 김해을 이봉수가 여론조사에서 앞섰으나 실제로 대패했고
    강원도지사 최문순, 분당을 손학규가 여론조사에서 한참 뒤지고도 승리한 것은
    민주당 소속이냐 아니냐의 차이였다.
    숨어있는 상당수 전통적 중도보수 중도진보 민주당 지지자들은 민주당 아니면 기권하거나 한날당을 찍는다
    그래서 박원순이 불안하고 MB첩자 안철수 생쇼가 저주스럽다

  • 0 0
    aaaa

    [호주언론 집중조명] 인신매매'성노예' 한국女 놓고 갱단간 유혈참극..
    한국녀 전문 인신매매조직 '마각' 집중조명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1946412
    [일본] 매춘을 하는 한국 여성이 10만명
    http://news.hankyung.com/201110/2011101412961.html?ch=news

  • 3 0
    우루루꺅끽

    여론조사만이라도 웃고 있으라는, 유권자의 고운 마음씀씀이
    하하 이런 것을 '어르고 뺨 친다'라고 하는 것이요.

  • 4 0
    토토로

    여론조사에서 여당표는 20% 감하고 보아야 한다는것을
    다~~~ 알면서 이리 여론몰이를 한다니 눈물겹구나!
    서울시장에 나경원이 된다면야 더할나위 없다!
    그리 된다면 이후 총선과 대선에서 볼만한 굉장한 일들이
    벌어질 것이다. 나경원이야 식물시장이 되는것은 불문가지고..

  • 3 0
    무지경

    뛰는 언론에 숟가락 보태는 카피언론에 목맬 필요가 없다는 것을 알았다.
    회원 로그아웃 즐겨찾기 및 쿠키 삭제등을 완료하고 몸 가벼운 내가
    나간다. 뷰뉴의 건투를 비는 바이다. 여남.

  • 17 1
    있잖아요?

    닭그네 자위녀 지원병 자원 한 것은 말이죠?
    -
    닭그네 다음 대선에서
    -
    친이 똘마니 지원받기 위함 아닐까요?
    -
    매국노의 세상 정복이 시작된 건가요?
    -
    박원순이 이겨야 할 텐데...?

  • 4 1
    우웃겨

    별짓다하는군
    한번 틀어진 여론이 하루아침에 그리 쉽게
    오르락 내리락하나 여론조사가 아니라
    숫자놀음이겠지

  • 24 2
    라갱언암닭

    라갱언이 유흥업소에서 월세받는 동영상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640654
    라갱언이 성접대 업소

  • 13 3
    123

    박원순이가 TV토론에서 졌다고 한다.
    그러나
    나경원이의 공격에 박원순이가 방어를 잘못한다는 시민들의 시각에
    혹자는
    박원순이가 방어를 잘못한다기보다는 말싸움을 잘못한다고 한다.
    대변인으로 비방, 비판을 전문적으로 했던 나경원이를
    토론이라는 말싸움에 박이 이길리 만무하다는것
    말 싸움을 못한다고 무능으로 치부하는건 넌센스다.

  • 9 4
    머저리들

    원순이는 하향세이고 경원이는 상승세라는게 중요한거지.

  • 7 3
    보수 박멸

    개나라당 당원들 상대로 이정도면 게임 오버다
    치닐 빨갱이 닭끄네 자위녀 두마리 젓뎃어 ㅋㅋㅎ

  • 12 2
    헛수고

    알바들 헛수고 하는구나.
    인물이 뭔 소용 있나?
    세금 빼 내서 지 아들
    땅 사준 정권인데.. 뭔 말이 더 필요한가?
    그냥 사망이지...
    앞으로 모든 선거는 딴나라당 몰살이 답..

  • 7 1
    ㄹㄹㅀㅎㅎ

    이번에 나경원 부동산 의혹이나 감사무마로비에 대해 민주당 말고 박원순 캠프에서 직접 공격나선적이나 있냐. 이러니 언론에 제대로 보도도 안되는거지. 선거는 죽기 살기로 싸우는거다. 지금 박원순처럼 흐리멍텅하면 결국은 당하는거야. 지금이라도 현실을 직시해라.

  • 6 2
    ㅁㅁㅁ

    박원순과 그 주변의 선거캠프 좌지우지하는 시민단체 아마추어들 정신차려. 이번 선거지면 민주당 민노당은 아무런 타격없어. 그냥 박원순과 너희들만 머저리되는거야. 지금부터라도 정신차리고 나경원, 나채성 탈탈 턴다는 각오로 선거전략 짜야 승산이 있을거다. 선거가 무슨 자선사업이냐. 티비토론 나와서 자위대에게 '아름다우십니다' 이런 헛소리나 나불대고 있고.

  • 2 2
    날라리아

    너는 재벌이 기부했다고 판단할지 모르지만, 나는 재벌들이 삥~뜯긴거라고 생각한다. 따라서 삥~뜯는 양.아치가 서울시장에 당선되는 경우는 절대있어서는 안될것이다.명박이 하나로도 우리 국민은 충분했다.

  • 8 2
    박원순 화이팅

    여론조사는 아무 필요가 없다.
    맞은 적이 없으니까..
    여론조사에 일희일비하지 말고..
    승리의 축배를 들 준비나..
    박원순 화이팅..

  • 5 10
    ㄴㅇㅇㄹㄹㄹ

    박원순은 정신차려야 한다. 이번에 야당후보 누구도 질수 없는 선거를 시민단체 아마추어 데리고 어설픈 정모하듯이 선거운동하다가 지면 민주당이나 민노당이 타격 받을줄 아는가. 되려 내년 총선, 대선 단일화 하는데 참견하는 애들이 줄어들어 더 유리하다. 이렇게 우습게 지면 선거끝나고 박원순과 시민단체 출신 아마추어들만 진보언론과 야당들에게 무능으로 낙인찍힌다.

  • 5 8
    원수나

    정치는 쑈가 아니란다.
    신뢰와 실천이지.
    야당연합은 허구헌날 잘하는 짓 하나가 있지.
    모가지에 뭔 요상한 스카프나 단체로 두르고..촛불이나 켜고..
    국민적 의혹에도 저희들이 불리하면 네거티브요,
    상배방의 의혹은 철저 검증이라나? 원순이가 정치판을 물로 봤구먼,
    애초에 5%짜리 지지율 후보도 안되더라. 박영선이 너무나 아깝다.

  • 4 5
    아이구야

    겨레의신문한겨레는사라진지오래고
    이름은그거로되머리가빈찌라시만나부낀다.
    요번에도꽝이면아예이름바꿔라~~
    한구라한다해서
    한구라어떠냐?
    서울시민여러분무조건투표하세요
    박원순찍으세요
    박원순됩니다~~!!!!

  • 7 2
    구라쟁이

    또 그 맞지도 않는 여론조사...오세훈이도 56% 한명숙 36%라고 구라 치더니....45%대 나온 한명숫님 한테 당했잖아...세훈이 얼굴 노래지는것 보니 참 불쌍터라 그런데도 정신 못차리고 시민들 괴롭히더니 결국에는 골로 갔잖아........

  • 12 4
    서울 해방 운동?

    서울 해방 운동
    서울 해방 선거
    -
    서울 해방은 서울 해방 선거로..
    -
    이 시대에 진정한 독립운동이다.
    -
    친일쪽발이범죄자사기꾼 후손들의 더러운 피에서 되찾자!

  • 14 5
    서울 해방 선거?

    이번 선거는 박원순 당선 선거가 아니다.
    -
    서울 해방 선거다
    -
    해방 후 서울은 항상 저놈들 친일매국노범죄자 유품이였다
    -
    이제 서울 시의원, 구청장은 야권아 차지 해방을 맞았으나
    -
    진정한 서울 해방은 바로 서울시까지 친일매국노쪽발이 후손에게서 되찾는 것이다.
    -
    모두 서울 해방 선거에 동참하라!

  • 10 30
    에효

    박원순... 졌다.
    동네 이장감도 못되더라. 원순이는 의혹검증과 네거티브 구분도 못하더라.
    판사가 괜히 판사냐? 토론하는 꼬락서니를 보니 나경원이 월등하더구만.
    원순이 저렇게 형편 없는줄 몰랐다. 얼굴이 화끈거려 토론을 볼수가 없었다.
    안개가 가득한 인간 같은 느낌.

  • 15 6
    이철수

    박원순이 TV토론을 못했다는 말은,사람들은 컨텐츠가 많은 박원순이 이쁜이를 일방적으로 이길줄 알았는데 의외로 이쁜이가 잘하더라는 뜻이지,박원순이 절대평가에서 이쁜이보다 못했다는 의미는 아니다.나경원이 여론조사에서 박원순을 추월했다는 여론조사발표는 바람잡는 헛소리이다. 또,박원순의 뒤에는 40대이하의 진보세력과 안철수가 있으므로 절대로 서울시장선거는 이긴다.

  • 12 1
    breadegg

    일고의 가치가 없어 보인다.
    나경원이 시장이 된다... <상상이 안된다.> 왜? ... 자위대며, 노통 뭉개놓고
    모르쇠며... 머, 마치, 아무개, 작은 아무개, ... 그 부류가 아닌가...
    모르쇠와 뭉개기는 아무개 하나에도 진절머리가 난다.
    테너도 지겨운데 쏘프라노라니... 에혀~

  • 5 14
    두만강 11호

    그래도 기사에 기쁜소식이 있네그려 ㅎㅎㅎ
    류촉새 2.1% ㅎㅎㅎ
    류촉새 장난질이 더이상 통하지 않는다는거쥐~~~
    - 김문수는 5.9%. 차라리 혀를 깨물어라 류촉새여 -

  • 5 2
    불휘

    즈박이 뽑아놓고, 촛불 하다가, 투표밖에 없다는 걸 깨달은 사람이 수백만이다. 니들 맘대로 될 줄 아나? 절대 드러내지 않는다. 투표로 말할뿐.... 니덜이 왠만큼 잘해서는 당선이 어려운 세상이라는걸 알거라..... 개탐욕스레기들.

  • 8 4
    불휘

    열심히 까불어라. 마치 역전한 듯 열심히 여론몰이 하고, 그러다 진짜 역전하는줄 알고 좋아하다가, 투표 개표하면, 개꼬락지 되고, 아! 민심을 너무 몰랐다. 민심과 너무 이반되었다 등등 까불고는....다음 선거대 또 똑같이 딸x이 치겠지.....

  • 7 2
    지금이 정상인가?

    25조 서울시부채,내곡산성,측근비리,장애인삥듣기,도가니열풍,휘발유값 물가폭등,전세값폭등
    이런데도 누구를 찍어야 하겟습니까? 그녀가 계백으로 추앙햇던 오세후니 도 여당후보이믄 힘잇게 추진할거야?얼굴 잘생겻잔어,좌파에게 시장맡기믄 안돼지 그래서 찍어 준게 빚더미3배불리기에 500억 국민세금 날린거 그를 찍어주엇던 시민들아 대성통곡하며 반성해라

  • 3 1
    ㅂㅈㄷ

    서울 사람들 ~~대한민국 사람이 맞는지 도대체 이해가 안돼는것은 나뿐만일까?

  • 7 1
    경복궁 미스테리

    착한사람에게 네거티브하믄 엄청난 후폭풍이 필요하지만,단점투성인 그녀에게 네거티브는 할수록 가증스러울수록 효과가난다.명박을 대통령으로 만들어준 서울시민에게 포지티브 같은 양반/공자왈 놀음은 개표끝나고 피눈물 흐느끼는 후회의 한숨만 품게할것이다 거짓된사실로 공격하는 그쪽참모들에게는 바로바로 검찰고발해라 이번선거는 목숨걸고 해야하며 이순간도

  • 6 15
    나경원

    박원순은 안된다니까!!!
    유시민으로 바꿔!!!

  • 5 9
    라라

    박원순이가 너무 순진하다 정치를 몰라도 이 건 어린애인가 할 정도이다 아래 글처럼 나경원 화장실 뿐만 아니라 사돈의 팔촌까지 모두 뒤져야 하며 적극적이고 공격적인 자세를 가져야 한다
    그냥 마음 좋은 아저씨 이런 정신으론 현실정치 못 따라간다 상대가 칼을 들었으면 자신은 창을 들어야 한다 어떻게 단일화된 야권후보인데 이렇게 물러터져서는 ㅉㅉ

  • 11 10
    작성자

    박원순 캠프는 아마추어 다자르고 프로들로 새로 짜라. 선거구경 수십년째이지만 이번같은 아마추어들은 처음 구경한다. '아름다운 선거'는 남한에는 없다. 나경원의 집안의 화장실까지 뒤진다는 각오로 임해야 승리할 것이다. 그렇지 않고 순진하게 하면 박원순은 역사상 길이 남을 바보가 되고 마는 것이다.

  • 11 3
    투표할 후보 확정

    박원순님이 나경원씨보다 몇 백배 나은 분이 아니다. 나는 그녀를 마이너스 인간으로 보기 때문에 몇 배 이런 말은 어울리지 않는다고 본다. 그냥 종자가 다르다고 하면 무식한 표현이 될까? 아무튼 비교하지 마라. 우리 가족은 벌써부터 투표할 후보 정해 놓았다. 아무리 네거티브 해도 변한 것은 없다. 지금까지 세상 돌아가는 것 보았으면 이제는 알만 하지 않는가?

  • 18 3
    하여간

    아,,엄기영은 여론조사 결과 낮아서 떨어졌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지율이 더 높은데,,왜 계속 지저분하게 네거티브 짓꺼리야? ㅋㅋㅋㅋㅋㅋㅋㅋ
    여하튼,,저것들은 앞뒤가 맞는게 하나도 없어,,ㅎㅎㅎㅎ

  • 5 2
    하여간

    아,,엄기영은 여론조사 결과 낮아서 떨어졌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지율이 더 높은데,,왜 계속 지저분하게 네거티브 짓꺼리야? ㅋㅋㅋㅋㅋㅋㅋㅋ
    여하튼,,저것들은 앞뒤가 맞는게 하나도 없어,,ㅎㅎㅎㅎ

  • 31 2
    비판했던 나경원

    나경원, 도우미 술접대 유흥주점에서 월세 챙겼다
    13억 시세차익 올린 신당동 건물 매각 전에도 영업...나 후보측 "적법"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640654&PAGE_CD=N0000&BLCK_NO=3&CMPT_CD=M0009

  • 11 5
    관상쟁이

    경원이는 하관이 빨라, 말년이 나쁠 상이다.

  • 8 38
    판세억전

    역전!
    역전!
    판세역전!
    나경원 서울시장 확정!

  • 34 2
    자 모이자~!

    "1% 위한 한미FTA, 99%의 저항…지금 당장"
    [기고] 15일 세계 공동 행동의 날…한국도 일어서야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30111014160437&section=02

  • 2 3
    에이 짜증나

    여기 글쓴넘들부터도 대부분 너편 내편이다
    보수열나 까면서도 잘낫건 못낫건 내편이 까고
    내편이 좋은자리 올라서길 바란다 . 개날당찍는
    40%좀비국민 욕할자격이 없는이유다
    제발 우리국민들 정신차리자 이해득실따지지말고
    상식이통하는 사회를 향해야한다

  • 27 2
    민주 바람은 분다

    박원순-박영선, '눈맞춤’ 출근길 인사
    [동행취재] "서민 경제가 너무 어렵다... 경청&정책 투어로 표심 얻을 것"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97883

  • 27 2
    딸따리당 봐라 좀~

    “나꼼수 김어준 퇴출한 MBC, 국민의 적으로”
    청취자들·노조 “MBC 언론사도 아냐” 성토…김어준 “본부장 혼자 결정했을리 없어”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97903

  • 14 5
    약은쓴거여

    개뻥여론조사지만 야당엔 득이다.
    젊은층의 위기감이 야권표를 결집시킬 것이다.

  • 9 7
    개뻥여론조사

    빠그네가 안철수를 크게 앞섰다고? 빠그네 난리 치겠네.
    사실 정의의 싸움닭 박영선이 나와서 오세훈이와
    쥐바기를 신나게 쳐댔다면 너갱원이는 게임도 안됐다.
    박원순이는 너무 약해.순둥이 아저씨야.

  • 20 5
    공산당이 싫어요

    나는 딴나라당 아주 싫어한다
    가끔 집으로 여론조사 전화 온다 그냥 끊는다
    여론조사 ㅋ 출구조사도 못믿는 세상이 ?다
    대학교 때 통계학을 배우면서
    얼마나 여론조사가 쉽게 왜곡될 수 있는지
    배웠다

  • 14 14
    한심한 시민들

    박원순은 선거 초보이고 유능한 참모도 없쟎아
    물론 민주당과 여러 연합군이 지원은 해주지만
    보조일 뿐이고
    거기에 반해 경원이는 선거 전문가 한나라가
    당의 사활을 걸고 지원하고 조중동까지
    가세하니 무지몽매한 시민들이
    넘어가지
    민주주의란 시민이 똑똑해야 이뤄질수 있는 거여

  • 6 7
    아리송

    천안함을 믿는다고 한게 큰 패착인듯...

  • 23 6
    쥐왈

    서울시장 라갱원 낙선 시커야 나라가 바로선다
    국토해양부 산하 부산지방국토관리청이 주관하는 4대강 사업 낙동강 구미보 개방 축하행사에 경북 구미시가 관내 학생들을 대규모로 동원하고 있다 참더러운 세상이다 얼마나 잘못된 4대강이면 학생들을 동원하나

  • 17 5
    ㅁㅁㅁㅁ

    ㅋㅋ 애쓴다.. 24%가 앞서도 지던 딴나라가 아니던가.ㅋ

  • 45 9
    야당승리

    박원순 서울시장 당선 학정
    국쌍 라개원 낙동강 오리알

  • 7 17
    독자

    어차피 신문기사를 모든사람의 맘에 드는 것만 쓸 수는 없는 것.객관적 사실보도까지 시비걸면 안된다.독자도 수준 좀 높혀야 한다.엄기자님 파이팅.

  • 5 14
    과객 이 개새 끼

    명박이는 젊구나...이 호로 간나구새 끼야..
    늙은 놈들이 나라를 망처놓으려는데 ....... 아....이새 끼가 늙은 놈인가????

  • 12 39
    박원순 졌다

    나경원이 이긴다.
    박근혜가 이긴다.

  • 12 11
    나는 무당파다

    나는 먹고 사는덴 별 걱정이 없는 강남 사람이다..
    이번에 박원순이 떨어지면 민주당은 정말 존재의 의미가 없다..
    그래서, 나는 한나라당을 없버리는 길은 제3당의 출현이라고 생각한다..
    안철수가 당을 만들면 60평생 처음으로 입당하여 자원봉사 하겠다..

  • 34 4
    딸따리당 봐라 좀~

    자동차 성과도 ‘도루묵’…‘한-미 FTA’ 실익 거의 없다
    http://www.hani.co.kr/arti/economy/economy_general/500882.html

  • 39 4
    딸따리당 봐라 좀~

    4대강 홍보행사에 학생 강제동원…4시간 봉사활동 인정
    http://www.hani.co.kr/arti/society/area/500841.html
    .
    정말 이런 딸따리당을 찬양한다는 말 자체가 웃기질 않는가~?

  • 47 4
    민주바람은 분다

    “난 보수주의자다…그러나 못참겠다”
    “한국은 탐욕스런 금융 자본가들의 천국”
    ‘한국판 월가 점령시위’ 주도하는 조봉구 협회장
    “좌파시위 아닌 사회정의 바로잡으려는 외침”
    http://www.hani.co.kr/arti/economy/economy_general/500901.html

  • 8 5
    원조는 쥐바기

    "후보가 소유했던 건물에서 '미시 항시 대기' 등의 형태들의 광고 문구가 있는 업소가 운영되는 것을 뻔히 알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이제 와서 공약사항으로 광고행위, 유해매체에 대응하겠다는 것은 납득하기 어렵고 진실성을 받아들이기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 정미례 '성매매 문제 해결연대
    나경원, 도우미 술접대 유흥주점에서 월세 챙겼다

  • 42 8
    불휘

    뷰스앤뉴스가 한번씩 여론조작질에 놀아나는 걸 볼때, 짜증난다. 이런 기사를 싫어주는 거 자체가 웃긴다. 믿을 수 있는 언론이 어딨다고, 믿을 수 있는 여론조사가 어딨다고... 다 조작질인데... 뷰뉴도 거기에 동참하는가?

  • 62 8
    주말이라 그런가?

    댓글 내용이 정말 딸따리당 찬양과,
    야당 비아냥대고,
    박원순 시장 헐뜯기가 다반사군~!
    그러면, 행복할까? 걍 눈감고 딸따리나 치시쥐~!

  • 7 6
    강북 우빨 등신

    강북이면서 딴나라 지지하는 ㅂ ㅅ 덜은 어찌하냐....이 븅우신덜....

  • 10 5
    웃다가 지옥간 딴날

    작년 6월 지방선거 여론조사 문화와 동아찌라시가 딴날당이 야권보다 무려 20%이상 이기고 잇다고 했다 그런데 걀과는 어떻했는가 서울시장만 1%미나의 근소한 차이로 지옥까지 갔다 겨우 생환했고 강원도 인천으 확실하게 뒤집혔지. 그뒤 강원도 보선도 마찬가지다.
    딴날당 알바들아 기사 한 번 검색해봐라. 너들 웃다가 지옥간다.

  • 6 7
    독전대

    강남좌빨들을 북한으로 송환해서 요덕서 교육 좀 시켜야겠구만

  • 24 22
    선검증 후지지

    박원순이는 전혀 검증되지 않았다.
    뱀이 굴속에 있을 때야 그 길이를 모르니 실뱀인지 구렁이처럼 큰 뱀
    인지 알 수 없었지만 굴 밖에 내놓고 보니 상상이하로 볼 것이 없는 격이다.
    이것이 박원순의 허상이다.
    안철수도 철저히 검증해야 한다.
    실뱀인지 구렁이인지...

  • 12 19
    111

    내말대도 되어가재 ㅋ
    이번주말가지는 혼조세 이군
    다음주 에 여론조사에서는
    나경원 오르고 박원순은 내려가고
    다음주부터 분명 격차가 생긴다 선거전날까지 격차 .
    여론조사가 인기 율 좋아진다고 하여 흥분하여 거품물지말고 항상 90도로 겸손하며
    마음을 비우도록 항상 처음인자세로 차분하게 임하도록
    나경원
    -

  • 11 15
    기호10번은 없다.

    여론조사에 불합리한 점이 있는 것은 알지만 문제는 추세다.
    15% 이상 앞서다가 대등 내지 초백중열세가 된 것은 뒤집혔다고 본다.
    기회주의자 박근혜가 나서는 것 봐라. 무얼 의미하는지...

  • 9 14
    정도

    오늘자 경향만평.. 쥐긴다 !
    (한나라당 사람이 둘이서 술먹는 민주당을 사람보고)
    ~ 어이 불임정당 ! 술맛 좋냐 ? ~
    (민주당 한사람이 옆사람에게)
    ~ 어쩌다 이 지경이 됐을까요? ~
    (떡실신돼 누운 옆사람)
    ~ ... 낸들아냐? ~
    ㅋㅋ

  • 10 5
    18cm

    꼴린 놈들이 45.5%나 된다고?
    걸레되겠구나

  • 13 6
    사실

    서울 시민 여러분! 조사표본,방법,응답비율도 명시되지 않은 가짜 여론 조사에 흔들리지 마시고 독재자 박정희를 권좌에서 끌어내렸던것 같이 10.26 한일 대전에 전력투구하시기 바랍니다. *^^*

  • 8 5
    서민

    그래 맘놓고 딸랑 딸랑거려라~ 한방에 간다~~
    이번 선거는 한나라당 필패다~
    요즘 한나라당넘들 궁지에 몰려 찍 찍 거리는게 눈에 보인다.. 이제 선거당일날 부정선거만 감시하면 된다~~

  • 21 10
    111

    나경원이 당선된다면 대한민국은 희망이 없다
    불법 네거티브로만 선거운동해서 대한민국 수도서울에서
    당선시켜주면 이민가든지 해야지

  • 30 9
    구제불능 고려대

    여론조사 기관들아 핸드폰 여론조사 해봐라...
    국썅 아마 지지율 10%도 안나올꺼다......

  • 11 6
    서민

    딴나라당 사기꾼 나자.위.녀는 절대안된다...쥐색휘일당이 또 서울시를 먹으려하는데...이나라국민들은 더 고생해야할것같다 나갱원이가47%라니 10%도 안나와야하지않은가?웃기는나라야..정말..

  • 12 9
    민심

    달고달은 깍쟁이서울나아줌마와 어눌하고 순박한이웃박아저씨와의대결!
    결과는 두고봐야함!
    한나라당은 김치국드시지마실것!

  • 7 6
    여론조사내가읽는법

    이번 조사의 표본오차는 2.92% 신뢰수준에 ±95%다.

  • 12 8
    고양이평론가

    한나라당애들 엄청김치국 잡수셨겟다!
    요번선거는박빙이기때문에 개표발표전까지는 장담할수없다!
    분명한사실은 청와대등 청와대측근 한나라당분들이계속스캔들을터트리고잇기대문에 한나라당후보가불리하다는사실! 박전대표가뛰어?자 도루묵!

  • 21 11
    kkk

    박원순띄우기 생쇼하여 민주당후보 못내게한 안철수.
    박원순이 패하면 안철수는 적과 내통하여 백제를 망하게한 임자같은 놈이다

  • 11 7
    소나무

    네거티브로 일관하는 상대에게 점잖게 대하는 것도 정도껏 해야지 정치 선진국도 아닌데
    맞대응 네거티브 하셔야지요. 있는 사실을 얘기 하는데 어떻습니까?쎄게 좀 나가세요.

  • 3 2
    내꺼박번

    ㅠㅠㅠㅠ울나라의미래가이번셜시장보선에달려있다고보는데.과연과거로돌아가나아니면미래로나아가느냐이다.과거회귀이면울나란영영영희망이없다.

  • 18 12
    여의도

    경기도지사 유시민, 김해을 이봉수가 여론조사에서 앞서고 실제 대패했고
    강원도지사 최문순, 분당을 손학규가 여론조사에서 뒤지고도 승리한 것은
    민주당 소속이냐 아니냐의 차이였다.
    상당수 전통적 중도보수 민주당 지지자들은 민주당 아니면 기권하거나 한날당을 찍는다
    그래서 박원순이 불안한거다
    민주당간판으로 박영선이 나왔으면 완승했을거다

  • 11 8
    과객

    밑엣놈 늙은이들// 박원순이부터가 늙은이야.이자슥아.

  • 8 8
    늙은이들의 투표권

    박탈해야해...지금 그들이 나라의 주된 사람들인가?

  • 8 13
    asdf

    문제는
    지금의 여론조사 몇푸로 차이가 아니다.
    박후보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 정비례로
    안철수라는 몰핀주사의 약효가
    소진되는 현상이 오고 있다는 것이다.
    다시 한번 몰핀주사를 주입할 필요가 있을 듯.
    안사장, 미안하우. 수고 좀 해줘야겠수.
    어쩌겠소? 이미 엎질러진 물이니 엎지른 이가 닦아 줘야지.

  • 15 4
    할수없구나

    장화 겉으로 긁는 듯한 느낌을 주고 뭔가 노통처럼 감동이 와 닿지 않아 적극적 투표층이 두텁지 않으리라 예상은 했었지. 참 아쉬웠던건 시장의 자격으로 국무회의에 참석하는 박영선을 못봐서 유감이다 "똑바로 못보시겠지요" 얼마나 통쾌했을건가. 그러나 이젠 어쩌리. 그래도 예전에 정똥에게 할 수 없이 선택했을 때와 비교할 수는 없겠지.

  • 5 5
    1233

    응답률하고 몇명을 대상으로 했는지를 보여줘야 신뢰성이 있는 거지 .
    그래서 요즘은 여론조사는 스마트폰으로 하는 것도 나왔다고 하던데 .
    아마 실제는 5~10%프로 차이나겠지. 저것도 문구 유리하게 했으면 더 벌어질수도 있고

  • 15 10
    제발 좀 잘해

    여론조사 흐름으로 봐선 박원순이 떨어질 가능성이 커...
    -
    네거티브에 확장력을 상실했으니... ㅉㅃ
    -
    박원순은 선거운동 타겟을 정확히 하고 그것에 올인할 필요가 있어...
    -
    적대적 언론으로 둘러싸여서 힘들다고 하는데 야권 누군 안 그랬나?
    -
    초반에 앞서간다고 너무 무르게 시작한 게 에러였다.
    -
    나이브하게 군자연하다가 결국 당한 거...

  • 44 15
    부러라 새 바람아

    여론 조사는 정확한 것이 아니다.
    박 후보와 국상년경원은 인물이 비교가 안되고
    남은 기간중
    쥐바기와 성나라당의 자살 골이 계속 터질 것이고
    야권은 비장의 무기 안철수, 나꼼수 등등 이 있어
    젊은이들과 유모차 부대의 거센 바람 불어
    10 % 이상 승리할 것이다

  • 22 9
    엄수아=반민주

    엄수아=반민주 찌라씨 기좌~!

  • 24 7
    ㄷㄷㄷㄷ

    박원순은 선거에 이기고 나서야 할말이 있다.무소속이라서가 아니라 후보자 개인이 강력하게 어필하지 못한 책임이 크다.모든 정당,안철수,시민이 밥상 차려줬는데,이 선거를 이기지 못하면, 자신의 능력을 탓해야지. 언제 언론이 야권에 우호적이었나? 박원순은 강한 후보자라는 인식을 심어줄 필요가 있다.

  • 25 21
    정도

    동네 사람들이 하는말이
    "깨끗한척은 혼자하더니 검증하니까 아주 0 덩어리 더군"
    토론에서도 제한된 시간에 질문요지를 피해서 어물쩡 넘어갈려구 하다가 경워니한테 혼만나고..서울시장 선거에서 노래 제목뽑는거 하구는, (낙옆따라 가버린 사랑) 낙옆이 우수수 떨어지고..
    똑똑한 경워니는 (서울의 찬가) ~아름다운 서울에서, 서울에서 살으렵니다,
    께임 끝,

  • 13 7
    24시

    정말 있네요
    ㅡ 미래기획위원회 ㅡ
    MB 직속 미래기획위원회 위원장 ㅡ곽승준
    미래기획위원회 위원 ㅡ 안철수 (현 안철수연구소 )
    ※서울대 법인화 추진 ㅡ설립준비실행위원회 위원 ㅡ 안철수(융합과학기술대학원 교수)
    컴 바이러스 퇴치 대한민국 일류 기업 기업 안철수연구소

  • 41 11
    성실한쉐끼

    골빈 45.5%
    이중 1%는 상전이요 나머지 44.5%는 노예.
    노예는 노예로 살아야 스스로 맘이 편한 듯.
    쥐박이시대 대한민국의 현실

  • 11 10
    ㅉㅉ

    왜 이러냐 진짜 ...민주당 정말 그러기냐.....어떻게 전혀 도우지를 않냐.....ㅉㅉ.....걱정된다 걱정되....안철수님이 되야 된다고 고성국 박사님께서 얘기 했었는데.....ㅉㅉ.....박원순님은 초박빙이 될것이라고.....진짜 사람 피말린다.....

  • 15 5
    졸라`궁금하네

    소망교회개독.딴나라당원.그 분 형제일가 친인척의 전화번호만 어떻게 땄을까?

  • 8 20
    핵분열

    옛날 평민당과 민주당으로 핵분열해라~
    아무래도 그게 정답인거 같다
    당사에 있는 DJ, 놈현 사진은 꼭 챙기고...

  • 20 6
    호호호

    그래그래 쥐날당 찍어 빨리빨리 나라 망하는 꼴 어서 보자 ...

  • 47 58
    박영선이 아쉽다

    박영선이었으면 이렇게 쉽게 따라잡히진 않았을 텐데...
    -
    나경원이 공격하면 박영선은 이걸 반드시 이명박과 연결시켰을 것...
    -
    그랬으면 게임 끝이었는데....

  • 15 22
    다다

    그래도 희망은 보이네.
    노친네들한테 지지율 높은 나경원이.
    젊은층에 지지율 높은 박원순이.
    그리고, 현정권 욕하면 노빠라 지럴떠는 잡넘들 더러운 세상은 지들이 만들고 있으면서 허구헌날 노빠라 우기고 싶냐?
    띨박이 좀 끌어 내려라.
    띨박이 나랏돈 야금야금 먹어대도 찍소리도 못할 잡넘이 뭔 말이 그리 많으지..

  • 16 27
    0000

    노빠라 말하는 사람들의 정체는 친한나라당 비민주당이다. 단지 한나라당에서 힘을 펼수 없으니 민주당의 힘을 통해 자신들의 목적을 달설하려 할 뿐이다. 민주당을 이용할 가치가 없으면 노빠들은 언제든지 민주당의 적으로 돌아선다.

  • 18 7
    한심한 대한민국

    결국 그 나라의 정치인이 그 나라 국민들의 민도이자 수준이라는 말이 진리인 것 같다.

  • 19 23
    0000

    서울시장선거가 반민주당인 한나라당과 비민주당인 박원순의 대결로 보이나 실체는 한나라당과 한나라당 아바타의 대결이다...

  • 28 12
    정신 차리세요

    참 답답합니다.
    박원순 후보 선거대책본부는 뭐하고 있는 건가요.
    그 수 많은 사람들 뭘 하고 있나요.
    한나라당의 공격에 그리도 대처를 못하는 건가요.
    꼭 이겨야 하는 선거인데...
    제발 제대로 대처하기를 바랍니다.
    만약 서울시장 선거에서 진다고 생각해 보세요.
    끔찍합니다.

  • 31 16
    관전1

    결국 한나라당 선거운동원에 불과했던 박원순이 야권을 궤멸시키겠군...

  • 16 16
    ㄹㄹㄹ

    집전화로 조작질 하지마라. 핸드폰 등으로 조사해봐라 나 자위 10% 도 안나온다

  • 16 12
    1234

    저질노빠들은 한나라당, 수구꼴통의 친구. (젠장, 마지막줄 잘못 썼네. 저질노빠들 또 착각할라.)

  • 18 17
    1234

    반대 누르는 노빠들 봐라. 쟤네들은 무슨 사명감으로 이미지에 저토록 집착할까. 이명박 대통령길 열어준걸로도 반성못하고 이번엔 나경원 서울시장 만들어 주겠다네.
    저질노빠들은 진보세력의 암세포이자 적세포. 적의 적은 친구. 그것들은 반한나라당, 반수구꼴통의 친구.

  • 30 18
    관전

    서경석이나 박원순,,, 남의 돈 끌어다가 자기이름 알리기... 결국 민주당만 웃기는꼴 당하겠군..

  • 26 19
    1234

    저질노빠들의 개지~랄발광이 없었으면 박영선이 후보가 되었고, 그럼 이번 보궐선거는 손바닥뒤집기지. 박영선이 박원순 보다는 훨씬 선명하고 분명하거든. 나경원의 이미지를 무력하게 만드는 무기는 그거였지. 박원순은 그런 무기가 없거든. 이미지 뿐이니까. 그러니 이따위로 판세가 흘러가지.

  • 19 17
    1234

    이미지란 게 그렇지, 실제에선 아무 것도 없거든. 진보좌파는 선명하고 분명해야 하는데 이미지에 개지~랄발광을 해대는 저질노빠 종류들이 언제나 문제야. 그것들이 있는한 진보쪽이 선명하고 분명해지긴 불가능하지. 덕분에 한나라당이 숱한 추악함을 가리고 똑같이 이미지로 맞대응할 건수를 주거든. 저질노빠 종류들이 청소되지 않는한 그 악순환은 계속 될거야.

  • 27 23
    1234

    스스로 뜻한 바가 있어서가 아니고, 남에게 떠밀려서 나왔다고 말한 것부터 박원순의 실책이 있어. 서울시장이 그렇게 해서 할 수 있는 자리도 아니고, 그래서도 안되잖아. 박원순은 좀 이상하긴 해.
    아무리 그래도 나경원을 비롯한 이명박 패거리만큼 인간 이하, 아니, 개만도 못한 것들이 아니어도, 그것들보다 더 낫다는 것도 없거든.

↑ 맨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