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문경 봉암사에서 칩거 중인 명진 스님이 오는 22일 봉은사를 떠난 뒤 처음으로 서울에 입경할 예정이어서, 명진 스님이 본격적으로 활동을 재개하려는 게 아니냐는 관측을 낳으면서 비상한 관심을 모으고 있다.
15일 <불교닷컴>에 따르면, 명진 스님은 오는 22일 봉은사에서 열리는 고 리영희 선생 49재 추모식에 참석해 추모법문을 할 예정이다.
명진 스님의 이날 외출은 지난 3일 봉은사 신도들의 태고선원 대중공양 때 약속한 데 따른 것이라고 봉은사는 밝혔다.
명진 스님은 고 리영희 선생과 특별한 인연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명진 스님이 봉은사에서 천일기도를 할 때 리영희 선생이 찾아와 40년 동안 쓰던 만년필을 스님에게 선물로 내줬다. 명진 스님은 독재로부터 벗어났으나 또다른 독재가 되어버린 우리 사회의 짐을 나눠지고 가자는 의미로 리영희 선생이 자신에게 만년필을 준 것으로 생각한다고 한 언론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밝힌 바 있다.
고 리영희 선생 49재는 22일 오전 11시 법왕루에서 진행된다. 봉은사 주지 진화 스님의 행장 소개와 권태선 한겨레신문 논설위원, 구중서 민족문학작가회의 이사장, 박석무 다산연구소 이사장 등이 추모사를 할 예정이다.
기독정신 + 명진수행 = 좋은 기독인 말로만 기독을 찾고, 행위는 넌덜머리나게 만드는 사람이 소위, 기독 정치인이다. 그들의 언행의 후과로, '개독'이라는 말이 생겼다. 하나님깨는 오욕이요, 사람에게는 열통이 터지게 한다. 그들이 '예수'를 들먹이면 일수록, 예수께 오욕이 된다는 것을 알까? 사악한 세력들이 이를 탐하며, 예수장사를 한다.
배떼지 부른 그런 중들이 있지. 우리는 그들을 땡중이라고 한다. 하지만 명진 같은 분들도 계시지. 그래서 그나마 불교가 국민들 속에 남아 있는거지. 반면에 배때지 부른 돼지 같은 중들. 대표적인 인물이 자승이 아닌가. 지금 비록 여론 속에 숨어 있지만 그런 인간들은 언젠가는 다시 또 돼지가 되지. 그래서 명진 같은 분들이 더욱 빛나는 거지.
대중아.. 중생도 중생 나름이니라.. 어찌 네가 중생을 대표한다고 명진스님을 들먹이니.. 아마 너는 자승의 졸개이거나 아니면 쥐의 졸개나 알바일 것 같구나.. 명진수님을 몰라보는 너는 무지한 하수인에 불과한 것 같구나.. 산은 산이요 물은 물인 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