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주교 원로인 문정현 신부가 8일 "서울대교구 교구청, 그리고 명동성당의 이기적이고 편협한 행태는 바로 교구장 정진석 추기경의 영향이라 믿는다"라며 정진석 추기경에게 직격탄을 날렸다.
그동안 <한겨레>에 자신이 살아온 길을 기술해온 문정현 신부는 이날자 마지막 글에서 "나는 민주화의 성지, 명동성당에 자부심을 가지고 있다. 사실 명동성당은 네 것 내 것 따질 수 없는 우리나라의 성당"이라며 이같이 질타했다.
지난 8월부터 명동성당에서 천주교의 회계를 촉구하는 기도농성중인 문 신부는 "명동성당은 한국 천주교회의 모태이며 지난 시절 죽음과 고난의 역사를 헤쳐온 민주화의 성지"라며 "그런데 지금의 명동성당은 세상과 벽을 쌓고 있다"고 꾸짖기도 했다.
그는 구체적으로 "지난 여름 4대강 사업의 중단을 촉구하는 사제들의 단식기도 때, 서울대교구 관리국에서는 영업방해라며 가톨릭회관 앞 주차장에 설치한 기도처 천막을 강제철거했다"며 “'우리 성당은 우리가 지킵니다. 나가주십시오. 신자들이 기다리는 본당으로 돌아가십시오. 로만칼라를 벗고 미사를 하십시오!'라고 외치는 명동성당 사목회 임원들을 보며 안타깝기보다 참담했다. 사제서품 40년을 넘어 금경축을 앞둔 내 사제 인생이 무너지는 것 같았다"고 당시 받은 충격을 토로하기도 했다.
그는 특히 4대강사업과 관련, "4대강 사업 반대는 한국 천주교회 주교단의 결정이었다"며 "그러나 서울대교구 교구장인 정 추기경은 주교단의 결정을 따르지 않았다. 오히려 권력자들의 비위에 맞는 발언을 일삼았다. 주교단의 결정사항을 파기하면서 한국 주교회의를 비하하는 발언도 서슴지 않았다"고 정 추기경에게 융단폭격을 가했다.
그는 "4대강 사업을 둘러싼 한국 천주교 주교회의의 행태는 참으로 부끄럽다. 주교회의의 결정을 따르는 사제들과 신자들을 혼란스럽게 만들고 있다. 그것이 바로 우리 교회의 모습이라고 생각한다"며 "암울한 4대강의 생명평화 가치를 욕되게 했다. 정 추기경도 그 가치를 모르지 않을 터, 그런 언행을 하는 이유가 있을 것"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그는 또 "지난해 용산 남일당 미사 때도 그 아픈 현장에 정 추기경이 찾아주리라고 기대하지는 않았지만 아쉬웠다"며 정 추기경이 용산 참사현황을 찾지 않았음을 지적한 뒤, "용산참사는 성서에 나오는 ‘누가 저의 이웃입니까?’의 구체적인 사례였다"고 거듭 정 추기경을 꾸짖었다.
오늘 한겨레 검색해서 들어오니 한걸래에 대해서 눈이 밝으신 분 많으시네요.ㅎㅎ 한겨레 외모차별 끝내주죠. 한걸래님들 생긴 건 옥떨매인데 서방질은 잘하나보네요.ㅎㅎ 사실 한걸래가 가카 욕하는 이유가 가카께서 돈 안줘서 그렇다던데 한걸래에서 누가 나서서 가카랑 서방질 하면 혹시 정부에서 돈 줄지도 모르는데 왜 안하는지 모르겠네요.ㅎ
동서고금을 통해 가토릭의 성격을 보면 , 정부의 눈치를 보면서 보신주의 에 가까운 행태를 보인걸 많이 알고있다. 김추기경의 군사정권시절 민중의 편에 슨것은 어쩔수 없는 시대상황의 일부 였고 그후론 입을 닫았지. 현 추기경은 정부편 가진자의 편에 너무 치우쳐 생각많은 신자들은 절망하고있다 . 언제까지 그자리에 머물러 있을건지?
김수환이 있을때도 ?겨나기 시작했다 아주 오래된 이야기이다..그래서 명동성당엔 안간다 조계사도..교회는 단 한군데도 피할곳이 없는 대한민국이다 사학법 개정할땐 마치 촛불집회처럼 모여 노무현깠지 밤엔 한나라당넘들 박근혜부터 촛불들고 시위했지 역사는 돌고돈다..다만 시대에따라 달리 보일뿐..
서로 싸움질이다... 세상에 무의미한것을 만들어 놔서, 서로들 촌주교니, 개독교니, 뿔교니, 남녀 호락교니, 얼라신이니...... 세상엔 자기 자신이 신이요, 현재가 천국이요, 지옥인지 모르는 무지한 중생들이 나불대니..... 어허... 득도한 중생들이 너무도 모자라는구나~! 남에게 피해 안주고, 평안히 살다가 죽는 것이 인간의 할 도리이니라~!
각각 다 맞는 말인데 사람들은 말을 너무 거칠게 해서 보고있으면 짜증난다. 정진석 추기경 앞에 갖다놓으면 입도 뻥긋 못할 인간도 많으면서. 추기경 자리에서 이런 일로 입에 오르내리는 건 옳지 않은 건 분명하고, 좋은 신부님도 그렇지 않은 신부님도 있지만 그걸로 천주교를 다 싸잡아 깎아내리는 발언은 아니라고 본다.
수화니나 진서기 모두 친일에 뿌리를 둔 자식들로 그럴싸한 둥구리 뭉실 발언으로 뭔가 있는 척 하쥐만 이노마들은 걍 현세의 권력과 안위만을 ?았던 비겁한 종교팔이에 불과하다. 인간이 만들어낸 최고이자 최악의 최면주사인 종교의 이름으로 저들을 심판하는 날이 쥐바기 뒈질때 같이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
아래 신자/에 반대를 찬성으로 잘못 눌렀다. 지금은 역대 군사독재보다 더 처절하게 민중들이 고통받고 대운하로 조국강토가 말살당하는 최악의 시대란 걸 똑바로 알아라. 정진석같은 반민족적, 반역사적인 인간이 추기경이 되었으니 이명박이 대운하로 한반도를 말살시키는 상황이 되어도 개처럼 굴종하는 거지. 어느 집단이건 최고 지도자가 철학이 없으면 불행해진다.
명동성당은 민주화의 성지이기 이전에 한국천주교의 상징이자 하나님의 처소이지. 과거 독재 시대, 목숨을 걸고 민주화 운동을 하던시기에는 명동성당이 민주화의 성지로 역할을 했지만 이제는 하나님을 만나고 겸허히 자신을 돌아보는 처소로 족하다... 좌파든 우파든 정치와 종교를 결부하지마라. 정치를 하고싶으면 신부옷을 벗고,
맞짱을 뜨다니 그런말을 사용하는것 보니 젊은 양반이구만 그렇지요 맞짱 떴지요 부마사태때에는 부산시청으로 해서 남포동으로 해서 경찰을 피해 도주도 했지요 나의 친구들은 부산 중부 경찰서에 잡혀 가기도 했고요 87년도에는 서면에서 격렬하게 데모도 했고요 명동성당에 대해서도 잘 알지요 저의 부친이 다니셨던 성당 입니다 아마 님보다 많이 알걸요
[이어서] 또 1980년 5월 광주항쟁 때도 윤공희대주교님이 나섰고, 故김수환추기경은 적극적인 행동은 전혀 없었고 방관의 자세를 견지한 것으로 압니다. 옳다 그르다를 분명하게 선언하지 않고 윤공희대주교의 활동을 방해하지도 않았지만 한국 유일의 추기경으로서 한국현대사에 가장 비극적인 살인만행에 대해서 분명한 입장 표현조차도 당시에 하지 않았어요.
故김수환추기경이 강제징집이라니요? 말도 안되는 소리.. 일본에 유학까지 가서 일본군이 된 자에 불과하거늘. 그리고 1987년 故박종철열사의 고문치사사건을 밝힘으로써 6월항쟁의 기폭제 노릇을 한 것은 마땅히 칭찬할 일이지만, 그외 1980년전까지는 박정희정권에 저항하지 않았고 故지학순주교님을 비롯한 몇몇 분만이 정의구현을 위해 헌신하신 것이고,
아래, 조박사님! 김수환 추기경님께서는 일제 강점기에 일본군에 강제 징집 되셨어요. 일본 육사에 자원 입학해서 일본군이 되신 분들과는 구별하셔야 합니다. 박정희 군사정권 때부터 김추기경만큼 교회의 보수성을 유지하시면서, 현실정치에 대해서 약자의 편에 서서 발언하신 분도 많지 않아요. 용산사태의 현장을 방문하시고, 정부의 반성과 대책을 촉구하셨을 것입니다.
강우일 제주교구장님께서 추기경이 되셨더라면 이런 일은 없었을 것이다. 교황이 아니라 교종(敎宗)이라고 불러야 맞다. 현, 베네딕토 16세가 교종이 되었을 때 나는 너무나 낙망하였다! 개혁성향의 밀라노 대주교 마르티니 추기경이 교종이 되었더라면 가톨릭은 대중으로부터 더 많은 사랑을 받았을 것이다.
김수환 추기경이 생전시에 "화려한 휴가"란 영화에 시사회에 초청을 받은적이 있다 그때 김추기경은 영화제작자. 감독,출연자에게 한 말이 있다 "당신들은 그 사건의 실체를 몰라"라고그러고 나서 그 영화에 시사회에 참석을 안했다 지금 그 패거리들은 아직 그 실체를 모르고 있고 오늘도 바보같은 옛날 기분으로 살고 있다
흠, 천주교의 문제점중 하나가 로마 교황청으로 부터 각국의 추기경에 이르기까지 수직적 위계질서에 복종돼 있다는 것. 이게 사도로 부터 전승되는 가톨릭의 중심 사상이기도 한데. 아래로부터의 개혁이나 통로가 막혀있다는 거. 흔하게 볼 수 없는 일종의 항명인데 예삿일은 아니다.언제 부턴가 낮은 곳으로 다가가기 보다 위를 향하는 게 아닌가 하는 걱정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