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금융지주 회장, 어윤대 전 고대총장 내정
4대 금융지주중 3개 회장 '고대 출신'이 독식
KB금융지주 회장으로 15일 예상대로 어윤대 전 고대총장이 내정됐다.
KB금융지주 회장후보추천위원회는 이날 3명의 후보자를 대상으로 면접을 실시한 뒤 투표를 통해 어윤대 전 총장을 회장 후보로 이사회에 추천했다고 밝혔다.
회추위는 "어윤대 회장 후보가 국가브랜드 위원장 재임시 보여준 뛰어난 추진력과 리더십으로 이미 경영능력이 검증되었다"며 "인터뷰에서도 실현가능성이 높은 경영비전을 제시하는 등 급변하는 금융환경을 선도적으로 헤쳐나갈 적임자료 평가받았다"고 밝혔다.
KB금융지주는 오는 17일 어 내정자를 이사회에 추천하고, 다음달 13일로 예정된 주주총회에서 최종 확정할 예정이다.
KB금융지주 회장은 주력 계열사인 국민은행장에 대한 인사권을 포함해 전권을 갖는다.
어 내정자는 45년 경남 진해 출생으로, 63년 경기고와 67년 고려대 경영학과를 졸업한 뒤 고려대 교수 등을 거쳐 2003년부터 3년간 총장을 지냈다. 이명박 대통령의 고려대 경영학과 후배로 친분이 두터우며 지난 2008년부터 국가브랜드위원장으로 재직중이며 얼마 전에는 한국은행 총재 물망에도 올랐었다.
어 내정자가 KB금융지주회장으로 취임하면 우리나라 4대 금융지주회사 중 고졸 출신인 라응찬 신한금융 회장을 제외한 나머지 모든 회장은 고대 출신이 맡게 돼 명실상부한 '고대 전성시대'가 열린다.
KB금융지주 회장후보추천위원회는 이날 3명의 후보자를 대상으로 면접을 실시한 뒤 투표를 통해 어윤대 전 총장을 회장 후보로 이사회에 추천했다고 밝혔다.
회추위는 "어윤대 회장 후보가 국가브랜드 위원장 재임시 보여준 뛰어난 추진력과 리더십으로 이미 경영능력이 검증되었다"며 "인터뷰에서도 실현가능성이 높은 경영비전을 제시하는 등 급변하는 금융환경을 선도적으로 헤쳐나갈 적임자료 평가받았다"고 밝혔다.
KB금융지주는 오는 17일 어 내정자를 이사회에 추천하고, 다음달 13일로 예정된 주주총회에서 최종 확정할 예정이다.
KB금융지주 회장은 주력 계열사인 국민은행장에 대한 인사권을 포함해 전권을 갖는다.
어 내정자는 45년 경남 진해 출생으로, 63년 경기고와 67년 고려대 경영학과를 졸업한 뒤 고려대 교수 등을 거쳐 2003년부터 3년간 총장을 지냈다. 이명박 대통령의 고려대 경영학과 후배로 친분이 두터우며 지난 2008년부터 국가브랜드위원장으로 재직중이며 얼마 전에는 한국은행 총재 물망에도 올랐었다.
어 내정자가 KB금융지주회장으로 취임하면 우리나라 4대 금융지주회사 중 고졸 출신인 라응찬 신한금융 회장을 제외한 나머지 모든 회장은 고대 출신이 맡게 돼 명실상부한 '고대 전성시대'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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