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한나라, '불어라 북풍아'만 외쳐"
"호전적 DNA 흐르지 않고서야 어떻게 전쟁불사 발언?"
민주당은 25일 "지난 10년간 공들였던 남북화해협력과 한반도 긴장완화가 하루아침에 무너지고 있다. 참으로 통탄할 일"이라며 최악의 남북관계 경색을 개탄했다.
김유정 민주당 선대위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이명박 정권은 전쟁도 불사하겠다고 하고 북한은 심리전 방송이 재개되면 ‘조준격파’하겠다고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 대변인은 특히 "어제 한나라당의 방해로 한 달이나 늦게 열린 국회 천안함진상조사특위에서 한나라당 의원들의 태도는 그야말로 점입가경이었다"며 "진상규명은 외면한 채 ‘불어라 북풍아’를 목청껏 외쳤다"고 비판했다.
그는 이어 "김영우 한나라당 의원은 '국방장관이 전쟁은 무조건 안 된다고 생각해서는 안 된다. 한반도 평화를 위해 국민 생명, 더 큰 희생을 막기 위해서는 전쟁도 불사해야 한다'라고 주장했다"며 "기가 막힐 일이다. 호전적 DNA가 흐르지 않고서야 어떻게 전쟁불사 발언으로 국민의 희생을 막겠다는 것인지 알 수 없다"고 맹비난했다.
김유정 민주당 선대위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이명박 정권은 전쟁도 불사하겠다고 하고 북한은 심리전 방송이 재개되면 ‘조준격파’하겠다고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 대변인은 특히 "어제 한나라당의 방해로 한 달이나 늦게 열린 국회 천안함진상조사특위에서 한나라당 의원들의 태도는 그야말로 점입가경이었다"며 "진상규명은 외면한 채 ‘불어라 북풍아’를 목청껏 외쳤다"고 비판했다.
그는 이어 "김영우 한나라당 의원은 '국방장관이 전쟁은 무조건 안 된다고 생각해서는 안 된다. 한반도 평화를 위해 국민 생명, 더 큰 희생을 막기 위해서는 전쟁도 불사해야 한다'라고 주장했다"며 "기가 막힐 일이다. 호전적 DNA가 흐르지 않고서야 어떻게 전쟁불사 발언으로 국민의 희생을 막겠다는 것인지 알 수 없다"고 맹비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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