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영 국방 "링스헬기 추락, 조종사 실수 있었다"
추락 헬기 위치조차 모르면서 섣부른 '조종사 탓'
김 장관은 이날 국회 국방위원회에 출석해, 링스헬기 부품회사가 파산해 헬기끼리 부품을 돌려막는 '동류전환'이 있었던 게 아니냐는 민주당 문희상 의원의 질문에 "일부 부품조달이 장기간 걸리고 있지만 동류전환할만큼 어려운 것은 아니다"며 이 같이 말했다.
그는 "엔진부품 생산이 중단됐지만 부품을 조달하고 있다"며 "동류전환을 안 하려고 최대한 하고 있으며 사고기는 그런 적이 없다"며 거듭 부품 조달과 무관함을 강조했다.
그는 "국민 여러분께 죄송하다"면서 "지금까지 조사한 결과 조종사의 실수가 문제가 된 것도 있다"며 재차 조종사 책임론을 폈다.
<저작권자ⓒ뷰스앤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