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호남의 마지막 자존심' 금호 살려달라"
"MB, 국가균형발전 차원에서 지원해달라"
광주전남인 지역구인 민주당 의원들은 30일 "금호그룹의 유동성 위기를 해소하기 위한 대책은 기존의 경제논리와 법률적 차원에서만 접근해서는 안 될 것이며, 국가균형발전이라는 정책적 판단이 보다 깊이 고려돼야 한다"며 정부의 적극적 지원을 호소했다.
박지원, 이용섭 의원 등 광주전남 의원 20명은 이날 오후 성명을 통해 이같이 말한 뒤 "이를 통해 지역경제 회생과 균형발전 정책에 대한 이명박 정부의 의지를 확인할 수 있는 만큼, 시급한 유동성 위기 해소를 위한 정부와 채권단의 특단의 조치를 요구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금호그룹은 호남을 대표하는 재계 순위 8위의 핵심 대기업으로서, 마지막 남은 '호남의 자존심'이라고 할 수 있다"며 "특히 지역경제 기반이 취약한 호남에서 향토 인재들을 발굴.육성하고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해 왔을 뿐만 아니라, 지역문화의 저변과 깊이를 새롭게 하는 등 지역경제와 문화 발전을 위해 막중한 역할을 해 온 기업"이라고 강조했다.
이들은 또 "더욱이 금호그룹의 위기는 270여 지역 협력업체에게도 엄청난 악영향을 미칠 수밖에 없어, 그렇지 않아도 낙후되고 소외된 지역경제 전반에 미칠 파장과 충격에 심각한 우려를 금할 수 없다"고 강조하기도 했다.
이날 성명에 동참한 의원은 박주선, 조영택, 김영진, 강운태, 강기정, 김재균, 김동철, 이용섭, 박지원, 김성곤, 주승용, 서갑원, 최인기, 우윤근, 김효석, 박상천, 유선호, 김영록, 이윤석, 이낙연 의원 등 20명이다.
박지원, 이용섭 의원 등 광주전남 의원 20명은 이날 오후 성명을 통해 이같이 말한 뒤 "이를 통해 지역경제 회생과 균형발전 정책에 대한 이명박 정부의 의지를 확인할 수 있는 만큼, 시급한 유동성 위기 해소를 위한 정부와 채권단의 특단의 조치를 요구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금호그룹은 호남을 대표하는 재계 순위 8위의 핵심 대기업으로서, 마지막 남은 '호남의 자존심'이라고 할 수 있다"며 "특히 지역경제 기반이 취약한 호남에서 향토 인재들을 발굴.육성하고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해 왔을 뿐만 아니라, 지역문화의 저변과 깊이를 새롭게 하는 등 지역경제와 문화 발전을 위해 막중한 역할을 해 온 기업"이라고 강조했다.
이들은 또 "더욱이 금호그룹의 위기는 270여 지역 협력업체에게도 엄청난 악영향을 미칠 수밖에 없어, 그렇지 않아도 낙후되고 소외된 지역경제 전반에 미칠 파장과 충격에 심각한 우려를 금할 수 없다"고 강조하기도 했다.
이날 성명에 동참한 의원은 박주선, 조영택, 김영진, 강운태, 강기정, 김재균, 김동철, 이용섭, 박지원, 김성곤, 주승용, 서갑원, 최인기, 우윤근, 김효석, 박상천, 유선호, 김영록, 이윤석, 이낙연 의원 등 20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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