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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 상의 "호남 유일그룹 금호 살려달라"

벼랑끝 위기 직면한 금호에 대한 정부 지원 호소

광주지역 시민단체들에 이어 광주-전남지역 상공회의소도 29일 벼랑끝 위기에 직면한 금호아시아나그룹을 살려줄 것을 정부에 호소하고 나섰다.

광주상공회의소를 비롯한 목포상의, 순천.광양상의, 여수상의 등 광주.전남 지역 4개 상의는 이날 공동 호소문을 통해 "금호아시아나그룹은 지역경제 기반이 취약한 호남지역의 유일한 그룹으로 지역발전과 인재육성 등 지역경제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고 있다"며 "금호그룹 사태와 관련해 정부가 대우건설 매각협상 뿐만 아니라 금호그룹의 유동성 문제 해결을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줄 것"을 호소했다.

이들은 "뼈를 깎는 구조조정 노력에도 대우건설 매각이 불투명하게 진행되면서 유동성 문제가 해소되지 않아 지역민들의 불안감이 증폭되고 있다"며 "이 위기를 극복하려면 정부와 채권단, 재무적 투자자들의 적극적인 지원과 배려가 있어야 한다"며 정부의 적극적 지원을 요청했다.
임지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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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이 2 개 있습니다.

  • 2 0
    윤찬호

    지금 돈 좀비 기업에 일일이 신경 쓰다가는 다 죽는다.

  • 10 0
    이놀부

    회장일가 재산을 몽땅 팔아야지. 대마불사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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