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경환, 공천 신청자들로부터 후원금 싹쓸이
청도군수-경산시장 예비후보들로부터 3천450만원 후원금
최경환 지식경제부 장관 내정자가 자신의 지역구인 경북 청도군수 및 경산시장 예비후보들로부터 3천450만원의 후원금을 받았던 사실이 드러났다.
15일 주승용 민주당 의원에 따르면, 최경환 의원은 2005년 4월 청도군수 재선거 예비후보로 등록한 김 모씨 등 4명의 예비후보들로부터 작게는 1차례, 많게는 5차례에 걸쳐 1인 최고 한도액인 500만원씩 기부금을 받았다.
같은 시기 경산시장 재선거를 앞두고서도 최 모씨 등 2명의 예비후보들은 최 내정자에게 최고 한도액인 500만원을 기부했다. 특히 최씨의 경우 예비후보 등록을 20일 앞둔 2004년도 12월에 400만원을 기부해 한 해 한도인 500만원을 채운 뒤, 해가 바뀐 뒤 2005년 1월 다시 300만원을, 선거가 끝난 뒤 다시 200만원을 기부 1년 사이 모두 1천만원을 최 내정자에 기부한 것으로 드러났다.
주 의원은 "이러한 후원금은 누가 보더라도 4월 30일 치러질 재선거의 공천을 바라고 낸 후원금"이라며 "정치자금법 32조 위반"이라고 주장했다.
15일 주승용 민주당 의원에 따르면, 최경환 의원은 2005년 4월 청도군수 재선거 예비후보로 등록한 김 모씨 등 4명의 예비후보들로부터 작게는 1차례, 많게는 5차례에 걸쳐 1인 최고 한도액인 500만원씩 기부금을 받았다.
같은 시기 경산시장 재선거를 앞두고서도 최 모씨 등 2명의 예비후보들은 최 내정자에게 최고 한도액인 500만원을 기부했다. 특히 최씨의 경우 예비후보 등록을 20일 앞둔 2004년도 12월에 400만원을 기부해 한 해 한도인 500만원을 채운 뒤, 해가 바뀐 뒤 2005년 1월 다시 300만원을, 선거가 끝난 뒤 다시 200만원을 기부 1년 사이 모두 1천만원을 최 내정자에 기부한 것으로 드러났다.
주 의원은 "이러한 후원금은 누가 보더라도 4월 30일 치러질 재선거의 공천을 바라고 낸 후원금"이라며 "정치자금법 32조 위반"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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