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日 차기총리 "오바마가 북한과 대화하는데 우리도 대화해야"

하토야마 민주당 대표, 적극적 북-일 대화 의지 천명

일본 차기총리로 사실상 확정된 하토야마 민주당 대표가 집권시 북한과의 적극적 대화 의지를 밝혀 주목된다.

하토야마 대표는 지난 23일 <후지TV> 주최로 열린 여야대표 토론회에서 대북정책에 대한 질문에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도 (북한과) 대화와 협조를 모색하고 있다”면서 “(우리도) 북한이 우리 말을 듣지 않더라도 대화와 협력을 추진하기 위해 중대 조치를 검토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기본적으로는 그렇게 하지 않으면 안 된다”면서 “그러나 그들이 말을 듣지 않을 때엔 우리로서도 강력한 것을 검토하겠다는 내용의 대응책을 항상 염두에 두고 있어야 한다. 유엔의 틀 속에서 (북한 선박에 대한) 화물검사 등에도 협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가와무라 다케오 관방장관은 24일 기자회견을 통해 “유엔의 대북제재 조치는 유효하고, 이것을 지켜가면서 진행해야 한다”며 “북한의 의도에 현혹되지 않고 6자회담으로 북한문제를 풀어가야 한다. 북한에 6자회담 복귀를 먼저 요구해야 한다”며 하토야마 대표를 비난했다.

하지만 금주 치러질 중의원 선거에서 압승이 예상되는 민주당의 하토야마 대표가 오바마 대통령의 대북 대화를 명분으로 적극적 대북접촉 의지를 밝히면서, 향후 북-일 대화도 급류를 탈 전망이다.
임지욱 기자

관련기사

댓글이 3 개 있습니다.

  • 1 5
    축하축하 삼족오

    하토야마민주당이 내일 정권출범을 한다니 미리 축하 축하인사를 전한다.
    NHK방송에서 정조이산을 방송하는데..미유키여사께서 보고 있다니..일본도 하토야마신임총리가 개혁활력정치로 일본사회를 1억 중류사회로 원상회복 시키고,수십년 관료패거리정치를 끝장내겠다고 하니 참 대단하다고 생각한다. 그동안 자민당 54년 장기집권 정관경언유착정치로 얼마나 일본사회가 경제+문화적으로는 선진사회였지만 정치행정분야분야만은 무능력+비효율+부정부패만연 등으로 일본국민과 일본사회에 큰 부담이 되었다는 것은 누구도 부인할수없는 딜레마적 현실이었다.자민당장기집권은 89년과 91년 주식거품붕괴와 부동산자산거품붕괴로 일본고도성장신화가 무너졌을때 지금처럼 경천동지할 정도로 여야정치권에 판갈이가 되어야 했는데 한 20년 늦은 감이 있다. 그러나 하토야마이일본민주당 정부가 내세우는 정치와 정책들은 이웃나라사람인 한국의 지식인들이 보더라도 이제야 일본도 정치외교분야에서도 제대로 선진정치행정이 이루어지고 이웃나라와도 선린우호관계를 돈독히 하는 글로벌 스탠더드 정치행정과 외교가 꽃피는 호시절이 오겠구나 하는 기쁜 마음이 든다. 특히 하토야마신임총리께서는 아시아 이웃나라들에게 우애를 강조하고,경제력과 문화수준에 걸맞는 아시아와 국제사회에 정치외교적 리더쉽을 보여주는 제역할을 하겠다고 장담하고 있다.훌륭한 생각이라고 본다. 세계 2위 경제력과 문화수준에 걸맞는 글로벌 스탠더드한 정치외교력과 리더쉽을 보여주어야 한다고 본다. 그리고 일본 국내 정치행정도 자민당과 패거리를 짓는 재계+언론계+보수세력들만 지화자하는 눈먼 수구기득권패거리정치 말고 오니기리로 못먹는 극빈자들과 프레타족,로스제네족들에게도 안정된 일자리와 희망을 주는 사회양극화해소에도 적극적으로 나서주길 부탁한다.그리고 민주정치를 멋지게 해서 일본 서민대중들이 민주당을 선택한것이 현명하고 축복이었고 일본사회에 활력과 희망을 불어넣은 주권재민의 확인의 날이었음을 하토야마내각과 오자와민주당은 보여주기 바란다. 그렇게 하기위해서는 민주당내 정치지도자들이 합심단합해서 겸양+국민밀착정치행정으로 내년 참의원선거에서도 일본유권자선택을 받아서 자민당 54년 장기집권정치를 완벽히 대단원의 막을 내리게 해야 한다. 그동안 일본 자민당은 너무 54년동안 재계와 언론,보수세력들이 주야장창 밀어주는 패거리정치로 안하무인정치로 정치경쟁자없는 풍족한 정치를 했다. 이제 자민당도 원없이 눈물젖은 오니기리를 먹어보면서 나라주인인 일본국민들에게 유권자 지지를 획득하기 위해서 눈물나는 일본국민 받들어 모시는 정치를 하도록 하토야마신임총리내각과 민주당은 적극 배려를 해주어야 한다고 본다. 일본 민주당이 최소한 10년은 정권을 잡아야 일본 관료+금권부패정치도 타파되고,1억 중류사회 원상회복도 가능하다고 생각한다.아무쪼록 하토야마신임내각과 일본민주당은 우애와 글로벌 스탠더드를 바탕으로 溫情민주주의와 溫情자본주의 시장경제를 일본특색의 프리스타일 리더쉽 정치행정+외교안보 역량을 마음껏 일본사회는 물론이고 국제사회에도 상생 평화공존적으로 제대로 보여주길 소망한다. 그리고 한일 양국간에도 정치외교+문화관광 교류가 더욱더 긴밀해지고 이해의 폭이 깊고 넓어져서 상호 평화공존속에 상생발전하는 선린우호협력관계를 더욱더 강화했으면 좋겠다. 그리고 정조대왕 이산처럼 구조혁신적인 개혁정치를 멋지게 해서 일본국민들과 일본사회가 정치경제적으로도 희망적이면서도 풍성하고 복지문화적으로도 골고루 혜택과 풍요로워서 한국에 일본 국민들이 많이 관광을 오기 바란다. 그리고 한국인들도 일본관광을 많이 가게 코스트를 대폭 낮추는 관광문화 인프라를 많이 구축하길 소망한다. 이웃나라간에 서로 잘 지낼려면 상호협력하고 문화교류와 관광 많이 하면서 사이좋게 지내는것 이상 더 좋은 것은 없다.그리고 각종 국제문제와 국제협력사업을 한일양국이 공동대처하거나 공동협력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것도 한일 양국관계를 선린우호관계를 돈독히 하는데 큰 도움이 될것이다.한반도 긴장완화와 항구적 평화구축을 위해서 일본의 적극적인 지원노력을 부탁하고 싶다. 일본 민주당이 집권하면 일본특색의 국제신사 명품정치를 국내외에 선보이기 바란다. 자민당은 미국형님 예 시키는대로 하겠습니다만 있었지..뭔가 아시아의 경제적 리더로써 정치외교적 역량발휘는 기대이하였다. 하토야마신임내각과 오자와민주당은 그런 우물안의 개구리식 한계를 극복해서 아시아와 일본,국제사회 모두에게도 도움이 되는 일본특색의 정치외교 역량을 보여주기 바란다.한일양국이 영화와 드라마,무지컬,스포츠 등 다양한분야에서 교류와 상호 협력사업이 광범위하게 확대되었으면 좋겠다.

  • 2 3
    111

    일 총리가 직접대화. 상대는 북한김정일
    *-북일 정상회담......결국은 .북일 수교로 이어져있다

  • 3 4
    111

    바늘(미제)이 가는데 실(일본)도 가야 하지...........11월14-15 싱가포르에서 APEC 전후나
    - 명바기는 북미정상회담 전까지는 ..뉴라이트 지지자들을 배신을 때려고 국보법폐지 반북군사북침전쟁포기 6.15와 10.4 로 바꿔야.

↑ 맨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