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전 대통령 생전에 "자살을 하거나 감옥에 가라"는 글을 써, 노 전 대통령 서거후 네티즌들의 융단폭격을 받았던 김동길 연세대 명예교수가 25일 "테러 맞아 죽으면 영광"이라며 개의치 않는다는 반응을 보였다.
김 명예교수는 이날 자신의 홈페이지에 올린 글을 통해 노 전 대통령 서거에 대한 범국민적 추모 분위기에 대해 "나라의 임금님이, 예컨대 고종황제께서 붕어하셨을 때에도, 그 시대에 살아보지는 못했지만 아마도 백성이 이렇게까지 슬퍼하지는 않았을 것 같다. 박정희 장군이 현직 대통령으로 있으면서 생각이 부족한 어느 한 측근에 의해 피살되었을 때를 지금도 생생하게 기억한다. 궁정동의 그 때 그 참사는 국민 모두에게 큰 충격이기는 했지만 오늘과 같은 광경은 벌어지지 않았다"며 "그런데 이 나라의 모든 언론매체가 왜 이렇게도 야단법석이냐"며 언론 보도 태도에 강한 불만을 토로했다.
그는 이어 "노무현 씨가 산에서 투신자살했기 때문이냐"고 반문한 뒤, "설마 국민에게 자살을 미화시키거나 권장하는 뜻은 아니겠지"라고 거듭 비꼬았다.
그는 더 나아가 "내가 4월에 띠운 홈페이지 어느 칼럼에서 '노무현 씨는 감옥에 가거나 자살을 하거나 둘 중 하나를 선택할 수밖에 없을 것'이라는 내용의 글을 썼다하여 이 노인을 매도하며, 마치 내가 노 씨 자살의 방조자인 것처럼 죽이고 싶어하는 '노사모님들'의 거센 항의의 글이 쇄도하여 나의 홈페이지는 한참 다운이 되어 있었다고 들었다"며 "나는 내 글을 써서 매일 올리기만 하지 내 글에 대한 댓글이 천이건 만이건 거들떠보지도 않는다"며 네티즌들의 반발을 일축했다.
그는 또 "하도 험하게들 나오니까 내 주변의 가까운 이들은 '테러를 당할 우려가 있으니 혼자서는 절대 집을 나가지 말고, 밤에는 더욱이 외출 하지 말아 달라'는 간곡한 부탁을 하기도 한다"며 "그럴 경우에 내 대답은 한결 같다. '사람이 이 세상에 태어나 살다가 늙어서 반드시 요를 깔고 누워서 앓다가 죽어야 한다는 법이 있나. 테러 맞아 죽으면 영광이지.' 아직은 단 한 번도 테러를 맞은 일이 없지만 앞으로도 마땅히 내가 해야 할 말을 하다가 폭도들의 손에 매 맞아 죽어도 여한이 없는 사람"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또한 사법부의 노 전대통령 수사 종결 발표를 거론하며 "그렇지 않아도 어렵게 된 검찰의 입장을 더욱 난처하게 만들려는 속셈이냐. 이 나라에는 법은 없고, 있는 것은 감정과 동정뿐이냐. '검찰이 노무현을 잡았다.' - 이렇게 몰고 가고 싶은 자들이 있냐"고 비난한 뒤, "천만의 말씀! 노무현 씨는 스스로 목숨을 끊었을 뿐이다. 이 비극의 책임은 노 씨 자신에게 있다"는 주장으로 글을 끝맺었다.
그가 재차 노 전 대통령을 힐난하며 네티즌들의 비난을 일축하는 글을 올린 사실이 알려지자, 그의 홈페이지는 또다시 네티즌들의 쇄도로 다운됐다. 다음은 김 명예교수의 글 전문.
김동길 명예교수 글
사람이 죽었다는데 무슨 할 말이 있겠습니까. 여ㆍ야의 모든 지도자들이 한결같이 애도의 뜻을 표했습니다. 어떤 “은퇴” 정치인은 자신의 반이 떨어져 나간 것 같다고 비통한 표정을 지었습니다. 청와대도 슬픔에 잠겼다고 들었습니다. 가게를 지키고 앉았던 사람들도, 길을 가던 사람들도 모두 슬픔을 금치 못한다고 하였습니다.
나라의 임금님이, 예컨대 고종황제께서 붕어하셨을 때에도, 그 시대에 살아보지는 못했지만 아마도 백성이 이렇게까지 슬퍼하지는 않았을 것 같습니다. 박정희 장군이 현직 대통령으로 있으면서 생각이 부족한 어느 한 측근에 의해 피살되었을 때를 지금도 생생하게 기억합니다. 궁정동의 그 때 그 참사는 국민 모두에게 큰 충격이기는 했지만 오늘과 같은 광경은 벌어지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이 나라의 모든 언론매체가 왜 이렇게도 야단법석입니까. 노무현 씨가 산에서 투신자살했기 때문입니까. 그러나 설마 국민에게 자살을 미화시키거나 권장하는 뜻은 아니겠지요. 내가 4월에 띠운 홈페이지 어느 칼럼에서 “노무현 씨는 감옥에 가거나 자살을 하거나 둘 중 하나를 선택할 수밖에 없을 것”이라는 내용의 글을 썼다하여 이 노인을 매도하며, 마치 내가 노 씨 자살의 방조자인 것처럼 죽이고 싶어 하는 “노사모님들”의 거센 항의의 글이 쇄도하여 나의 홈페이지는 한참 다운이 되어 있었다고 들었습니다.(나는 내 글을 써서 매일 올리기만 하지 내 글에 대한 댓글이 천이건 만이건 거들떠보지도 않습니다.)
하도 험하게들 나오니까 내 주변의 가까운 이들은 “테러를 당할 우려가 있으니 혼자서는 절대 집을 나가지 말고, 밤에는 더욱이 외출 하지 말아 달라”는 간곡한 부탁을 하기도 합니다. 그럴 경우에 내 대답은 한결 같습니다. “사람이 이 세상에 태어나 살다가 늙어서 반드시 요를 깔고 누워서 앓다가 죽어야 한다는 법이 있나. 테러 맞아 죽으면 영광이지.” 아직은 단 한 번도 테러를 맞은 일이 없지만 앞으로도 마땅히 내가 해야 할 말을 하다가 폭도들의 손에 매 맞아 죽어도 여한이 없는 사람입니다. 어떤 위기에 처해도 경찰에 신변보호를 요청하지는 않을 겁니다. 나이가 몇인데요. 여든 둘입니다.
사법부는 노 씨에 대한 모든 수사는 이것으로 종결한다고 하니 이건 또 어찌된 일입니까. 그렇지 않아도 어렵게 된 검찰의 입장을 더욱 난처하게 만들려는 속셈입니까. 이 나라에는 법은 없고, 있는 것은 감정과 동정뿐입니까. “검찰이 노무현을 잡았다.” - 이렇게 몰고 가고 싶은 자들이 있습니까. 천만의 말씀! 노무현 씨는 스스로 목숨을 끊었을 뿐입니다. 이 비극의 책임은 노 씨 자신에게 있습니다.
영광이 아니라 지옥이지.... 이 사람 뭐라카노, 참으로 황당하네. 이자가 식자라고 흰소리치는 늙은이가? 참으로 황당한 영감일세그려.... 뭘라고? "테러 맞아 죽으면 영광이라고?" 테러로 맞아 죽으면? 누가 이 무지부렁이에게 테러를 한다든? 말할 가치조차도 없는 자가 이 곳에 글이 올라와 있으니까 하도 어이가 없어서 한마디 남기는 것이지? 지능이 낮게 보이는 양반이 식자라고 흰소리 하고 있네 그려.....
한심한 늙은이 사람이 젊어 모진면이 있다가도 나이를 먹으면 좀 부드러워지고 너그러워지고 생각의 깊이가 깊어지는것이 일반적인 현상이건만 몇몇 정신줄을 놔버린 노망난 늙은이들은 자기가 뭔소리를 하는지도 모른다 제발 나이값은 하슈 지금까지 당신 먹여살린 쌀을 생산한 농민의 수고를 생각해서라도 잊혀짐에 대한 두려움이라면 이제 노욕을 버리시오 뭔가 한건해서 나 김동길 아직 죽지 않았다 이런걸 할려거든 생각한번 더하던가 그렇게 생각이 없어서야 어찌 지성인을 기르는 대학의 명예교수 직을 계속할까 챙피 한줄도 알고 세상을 보는 눈도 좀 넓혀보고 생각이란것도 좀 하고 사시오 쯔쯔쯔
고종 때 보다 국민들이 더 슬퍼해서 짜증나시나요? 노인장? 이 노인이 아직도 살아있어서 주둥일 놀렸던겨? 삶과 죽음이 자연의 한 조각이 아니겠느냐. 원한다면 어여 테러 맞아 돌아가셔주길... 고종때보다 국민들이 더 슬퍼할 때는 다 이유가 다 있는 법 아니겠는가? 단순한 진리도 깨우치지 못하고 평생 잘난척 하는 재수없는 노인 영감탱이 같으니라구. 수염을 다 뽑다드리고 싶구마.
테러는 무슨.. 당신한테 던지는 계란도 아깝소이다. 나이가 들면 애가 된다 그러더니... 초등학생 보다도 못한 쪼잔한 심보의 소유자 같으니라고. 자살하라고 부추기더니.. 진짜하니까 무섭지? 언론이 부추기면 부추기는 대로 휘둘리는 것 뿐 이라고 하시는데.. 우리 국민들 그렇게 바보 멍청이 아니거든요?
오염된 공기를 마시고 있는 더러운 기분이 든다. 조갑제, 이문열, 김대중(조선일보) 지만원, 김동길 따위의 언행을 보면 심하게 오염된 공기를 마시고 있는 것처럼 기분이 더럽다. 흐르는 깨긋한 물에 귀와 눈을 씻고 싶다. 하느님을 어찌하여 저들에게 입과 손을 주셨는지 .....
김동길, 어떻게 너같은 놈이... 이름을 사회에 알리고 살 수 있는지 정말 희한하다. 낫살이나 먹었다고 아무 말이나 지껄여도 되는 줄 알아? 말이 씨가 되는 법이야. 썩어빠진 정신에는 그에 상응하는 과보가 오게 되어 있어. 지금 당장 오지 않았다고 해서 영원한 안전빵이 아니야. 정신 차릴 가능성은 전혀 없어 보이니 입이나 닥쳐라. 고대가 낳은 희대의 역적 이명박. 연대가 낳은 희대의 정신병자 김동길. 가~~관이다.
테러는 아무나 당하나 가만 놔둬두 곧 죽을건데 왜 오물에 손대나.특별한 재주없이 그지식으로 대학에서 가르쳤다니 혼란스러운세월에 태어나 교회 들랄날랑, 눈감았다떴다 하면서 대학이 깡패소굴일때 들어가 아무소리나 해대는게 강의랍시고 수준낮은학생들 현혹해서 잘도 굴러먹고 살았다. 요즘 네재주론 대학 수위도 힘들다.아무도 저자를 건드리지도 욕하지도마라. 우린 북에서 넘어온 친일파 패거리,사이비 기독패거리에의해 저질러진 제노사이드를 자자손손 기억할것이다.
벼락 맞을 걸(아님, 뇌출혈이 의심됨) 누나 덕에 교수되고 예수님 팔아 성인군자 행세. 사람들이 자신을 잊고 있으니 불안해서 또 세상에 되고 떠들고 있다. 나이가 많아서 테러 걱정 없다고! 늙을 수록 더 살고 싶지! 이 말도 거짓... 처음 언론에 나올 때 사기꾼인(언행일치가 없슴) 줄 알았지(한 삼십년 전인가) 잘난 머리로 국민과 자신을 속인죄 뇌출혈 아니면 벼락(머리에)으로 죽을 걸,,,
나이 여든 둘이라고... 죽어도 여한은 없는 나이네... 어찌 한 나라의 대통령이 돌아가셨는데 꼬박꼬박 ~씨라고 썼는가? 그리고 폭도라니? 누가 폭돈데. 정말 저런 인간이 교수라니 참 세상 말세네. 나도 나이 여든 둘이면 죽는거 하나도 안무서워. 너만 안무서운게 아니야? 참 더러운 놈. 저런 놈과 같은 하늘아래 있다는게 몸서리 쳐지네... 길에서라도 마주칠까 두렵다!!!
노망이 단단히 들었군 대한민국이 부끄럽다 돈 받아 처먹었나보네 기도원에서도 자주 기도원원장 목사와 김진홍목사와 함께, 노무현 욕하기로 유명한 교수! 정말 말이 안나온다 너무 황당하다 '객관'도 없고, 무슨 말도 안되는 이유로, 노무현을 저렇게 험하게 욕하는가? 자본주의(미국), 친일 쪽 돈 받아 먹은 게 틀림없다 민주세력을 완죤히 없애야 하는 역사적 사명을 띠고, 저런 망말을 하는 것이 틀림없다 역시 늙으면 죽어야하는가보다 너무 세대차이 난다
불쌍한 분이군요 나이가 들수록 너그럽고 인자하며 연륜이 묻어나는.. 그런 사람이길 바라진 않지만 나이들수록 세월이 갈수록 추한 생각과 아집과 편견 독선으로 상태가 점점 심각해 지는 이 사람이 불쌍합니다. 아 정말 추합니다 이렇게 늙지 말아야지. 오늘 다시 한번 뼈저리게 다짐합니다. 수천명을 학살하고 수천억의 추징금이 있는데도 내 통장에 30만원 밖에 없다는 그 사람이나 족치세요.. 제발..
하는 말 듣는 말.. 생각이 옳고 그름을 떠나서 글을 쓰고 남을 가리켰다는 사람이 자기 할말만 하면 그뿐이고 남의 말을 듣지 않으니 저 모양이네...귀가 둘이고 입은 하나인 이치를 저 나이 먹도록 아직도 아직도 모르고 있으니, 그런 사람에게 배운 제자들은 또 얼마나 비통할까 참으로 불쌍하오..
나이 먹으면 어여 죽어야지,,,하는 노인분들 욕먹게 하지 마십시요,,,,이런분들이 세상을 밝혓던 분들입니다. 동길노인처럼 주둥아리 마구 놀리면서 테러 당하면 영광이다??????? 믄 뚱딴지 같은 소리하십니까? 개값 물어줄일 있습니까? 벽에 떵칠이나 하지 마시고, 제발 욕먹을 짓좀 그만하세요. 이시대는 젊은 사람들이 짊어지고 갈 시대입니다. 충고는 해줄수 있겟지만, 옛날 정신 가지고는 곤란하지요.
그는 청렴한 분이셨다.... 일국의 대통령위치에서 10억이 어디 돈이더냐? 그런거 치부하려고 했다면 청와대 한달 잡비가 100억인데 그런거 못챙겨먹었것냐? 비록 자식들이 한국에 경호받으며 살기 힘들어 미국에 보내니 세방살이 하며서 경호할 수 없어 10억을 30년 지인으로부터 빌렸고 차용증 썼다고 한들 검찰 니들이 믿겠니? 또 그렇다고 그렇게 빌린게 다 죄가 될까? 퇴임후 회고록만 써도 10억은 거뜬히 챙길 수 있고. 변호사 1년만 했어도 수십억 버는것은 식은죽먹기보다 쉬었던 사람이었다.
김동길씨....... 아직 뒈지지 않고 있나보죠 당신이 정신이 있었을때 제자들을 생각해서 입좀 다물던가 아님 너가 말한대로 뒈지던가해라 너같은 놈에게는 존칭도 필요없다 혓바닥을 빼버리던가 두 손을 다 잘라버리고 싶다 왜냐 나도 한때는 널 존경했던 사람이기에........
남을 비방하거나 심한 욕설, 비속어는 쓰려고 하지 않았는데 아c8 젖같은 글이네.. 그동안 이런 대가리와 사상으로 어떻게 연세대 교수를 할 수 있었던 거지? 노씨가 뭐야? 노씨가... 니 친구냐?? 연세대는 뭐하는거냐? 치매노인까지 교수로 쓰냐? 돌아가신분한테 명복을 빌기는 커녕.... 책임론을 들먹이다니.. 내 비록 많이 배우지 못했지만 가슴으로 생각하고 살려고 하고있다.. 당신한테 배운 제자들과 당신 후손들을 생각해라...
까대기만 하는건 쉽다 누구나 한다. 김동길씨 전에 "이게 뭡니까? 이래도 되는 겁니까?" 이 씹는 멘트로 이름을 알려 국회의원도 함 했었던 것 같은데 국회의원으로 하는 짓거리는 다른 인간들과 똑같더라는 기억 뿐이다. 뭔가 다른 사람일 것이라고 막연히 기대했었는데, 역시나였다. 아직도 이 분은 누군가를 씹으며 먹고사는 모양이다. 말로 까지말고 당신이 행동으로 보여주었으면 좋겠다 싶다. 노무현이 존경받는 이유는 민주주의, 지역주의와 권위주의 청산, 약자 배려 등을 행동으로 실천해왔다는 점이다. 매번 말과 글로만 누군가를 씹고 까대는 당신같은 인간이 째려볼 만한 분이 아니다.
누가 테러하겠어? 깡패한테 맞아 죽으려고? 깡패들 거느리고 있으니 시민 테러는 안무섭겠지..... 글을 쓰기만 하고 읽지는 않는다니 누구랑 똑같구만..... Metallica "One" 뮤직비디오 보셨을까? 전쟁에서 사지 잘리고, 눈 멀고, 귀 멀게 된 병사..... 딱 그 꼴이구만. 그 병사는 의사에게 자기를 죽여달라고 했는데, 당신은 병에 똥칠할때까지 그렇게 병신으로 사쇼. 3.5년 뒤 친구랑 같은 동네서 살던가.
그 입 닥치고 그냥 가만히 계셔!! 욕 부터 나온다. 한때는 김동길 교수가 시대정신을 담고 옳곧은 소리를 하는 줄 알았는데 이번에 보니 다 늙어빠진 퇴물덩어리에 불과하구나!! 제발 그 주둥아리 닥치고 조용히 집구석에 틀어박혀 있어라. 너 같은 힘도 없는 불쌍한 늙은이는 아무도 테러 않한다. 머릿속에 뭐가 들었는지? 그 따위 망발하는 걸 보니 치매기운이 가득하구먼. 에라~ 어디다 손 봐 줄 수도 없는 불쌍한 늙은 영감탱이. 제발 곱게 늙어가려부나. 퉷~!!
테러할 사람은 없습니다.... 한 시절 존경 했던 적이 있습니다. 벽에 뭐 칠 할때까지 사시는 것도 괜찮지만... 이정도까지 성정이 퇴화하신 줄은 몰랐습니다 그려! 어느 누구에게도 자살하는 것이 낫다고 하셨으니 본인도 고려해 보심이 어떠신지요? 그게 사람에게 권할만한 일이시거든 말입니다. 지금까지 신앙에대한 글을 포함해서 자신의 모든 지식과 신앙과 사상을 똥으로 만드셨군요! 예수의 가르침이 너 잘못했으니 감옥에 가든지 자살해라 입니까? ㅉㅉㅉ... 교수님을 제정신이라고 인정할 수 없습니다. 제정신이시라면 교수님을 한 때 존경했던 제가 좀 불쌍해 지거든요. 틀림없이 노망이 드신 것 같습니다. 속히 병원을 찾아 보심이 나을 듯 싶습니다.
거지요~ 나이 여든둘...참 많이 드셨습니다. 그러지요. 하고픈말 하고 살아야 홧병은 안생기겠지요 하지만. 펜으로 세상을 바로 보게 하셨던 분이 이런 막말은 곤란하지요. 생각이 다르니 하실수 있지요 하지만, 내 몸에 병 안생기자고 남의 가슴에 대못 박는 소리 꼭 해야겠습니까? 그래요 이정도면 막하자는 거지요??? 장수는하시고 극락왕생은 기원 못해드리겠네요. 한때 당신을 좋아했던 내 자신이 한없이 모자랐음을 깨달으며...부디 밤길 조심하시기 바랍지요
관심 밖으로 치매 늙은이가 재미 붙은것 같은데 네티즌 여러분 이제 그만합시다. 관심 안가지면 제풀에 꺽이게 지겹습니다. 별로 대단치도 않은 놈이 정말입니다. 전 그늙은이 20년전부터 알고 있엇고 참 추악한 기회주의자입니다. 이제는 절대 댓글 달지 맙시다. 안그래도 망둥어들 많은데....
테러?? 우리 손이 더러워질까봐 싫습니다. 덧글 쓰는거 그만할랍니다. 말도 안되는 아집으로 교육을 하셨다니.. 그 교육을 받은 학생들이 불쌍하고.. 이런 교수밑에서 교육을 받았을 이나라의 인재를 생각하니..앞이 캄캄해 지네요.. 광명시장 이효선씨, 연대 명예교수 김동길씨, 그리고..한나라당 전여옥씨 당신들만 인정하지 않았지.. 그는 우리 모두의 대통령입니다. 지금.. 조문하는 행렬들..울부짖는 국민들 보이시죠? 그게.. 그 증거입니다. 우리나라는 도대체 어떻게 될려고.. 나이많은 사람들이 다 죽고 지금의 어린이들이 이나라를 지배할때..그때는 달라질까요???
댓글도 안보며 글을왜올리니? 저사람 교수 한사람 맞어? 그 개똥철학으로 자신만의 똘똘뭉친 아집으로 아무런 글이나 올리고 남이보던 말던 상관없고 ,난 나자신만의 생각을 올릴뿐이라고 우긴다면 정말 한심지사가 아닐 수 없다. 그 글로 당사자들이 입는 피해나 고통은 생각 못하냐? 정말 웃음난다 인간아...
뭬야? 누리꾼 들이여 글 올리실 때 영감,늙은이,노망,치매 등 포괄적인 단어는 삼가해 주시고 마땅한 단어가 떠오르지 않을 때는 그냥 동길,똥길 등 적어주세요., 게시된 글을 읽는 생각 깊으신 어르신들이 서운해 하십니다. 무개념 인간과 함께 섞여 가는 느낌이 들지 않도록 유의해 주세요. 수고하세요
말을하지마 고종황제 시대 살아봤어? 안 살아 봤으면 말을 하지마... 박정희 피살 되었을때랑 지금이랑 같은시댄가? 탈무드의 기록을 보면 이런 말이 있더군 [ 사람은 나이들어서는 원숭이가 된다] 고 하던데.. 재주부리고 사람들에게 관심을 끌기 위해.. 아직 구시대적 사고방식을 가지고 있는 겉모습만 지식인이 구만 언제쯤 현실을 즉시할꺼나...에휴.. 자리가 아깝다 아까워..
함석헌 선생이 불쌍하다. 저런 덜떨어진 사람을 제자로 두다니... 저 사람도 처음부터 저러진 않았을것, 잘먹고 잘살다보니. 이제 진실이 눈에 들어오지 않는거지, 자신의 '배'를 채워줄 이념과 가치만이 진실이라 생각하게 되는거지, 누가 당신을 테러하겠소, 당신을 테러하는 사람또한 당신이랑 같은 부류의 사람일거요. 자신의 감정만이 옳고 자신이 절대선이라고 생각하는 종류의 사람일겁니다. 그러니 혹시라도 당신이 테러를 당한다면, 당신은 '노무현 같은' 부류의 사람에게 테러를당하는게 아니고 '김동길 같은' 부류의 사람에게 테러를 당하는 겁니다.
그 노인네 참..우아하시네... 예전 어디 방송에 나와서- 나비넥타이 맨 모습으로...나름 댄디한 척, 교양있는 척, 우아한 척, 잘나서 결혼도 안한다는 척,앞서가는 지성인 척 하며 한다는 소리들.. 알고보니 사대주의/권력지향주의 근성으로 똘똘 뭉친 모습이었을때... 진작 알아봤소...이제서야 일 내시는구려...그 동안 그 "척"들을 어찌 누르셨누... 지식으로 사람됨됨이 바로 서지는 않습니다...그 지식도 바른건지 모르겠습니다만..
법이라구요 그럼 정치하는분은 법을 잘지켜 몇천억씩 해먹나요. 좀 말에 어패가 있는거같군요.그렇게 글을 올리면 김씨는 행복한가요. 나이가 드셔서 생각조차 마비된건 아니시겠죠 물론 노무현 대통령이 완벽한 인간이라고는 할수없지만 그래도 탈권위를 버리신분입니다. 권위를 앞세워 사리사욕을 누리신분도 아니고,한국 역대 대통령중 제일 청렴을 강조하셨으니까요. 김씨 한쪽귀만 막지말고 두쪽귀 활짝 열어놓으셔요.나이가들면 쓴소리는 밷어내는 습성이있더군요. 그럴수럭 달콤함에 젖어든다고나할까. 지발 제발 부탁입니다. 당신의 잣대로 평가 하지말고 민심의 소리 들으세요. 주책난 영감탱이라 욕먹습니다.
미쳤군 박정희서거했을때도 온 방송매체 난리쳤다..지금 같이 않다구? 이노친네가 치매 걸렸나? 이런 놈이 죽어야 우리나라가 화합된다..이런놈이 살아 있으면 온 국민은 좌경,빨갱ㅇ이로 몰려 죽는다..하나님,제발 조갑제.김동길,명바기에게 천벌을 내려주시오.그래야만 온국민이 화합할 수있습니다..전 노무현대통령 지지자도 아닙니다..평범한 대한민국 국민입니다..
김동길 당신은 민주당이 심은 X맨... 도와줘서 고마워... 당신이 그 어줍잖은 세치혀로 그 딴 이야기 계속하면 득이 되는 쪽이 어딘지 몰라서 그러는거지? 당신 죽으면 내 진정 동네잔치열려고...하지만 그게 힘들다면 인터넷 어딘가에 당신 죽음 축하하는 카페라도 하나 만들어 보려고... 계속 해주세요... 당신들 더 싫어지게... 노무현 대통령님 더 좋아할 수 있게... 교수라는 양반이 나보다 더 어리석으니... 그 밑에 있는 제자들까지 욕먹이는군...
동정이 아니라 법률에 근거하여 수사가 중단된게 아닌지? 김교수님! 한때 매우 당신을 존경했던 사람입니다 그런데 노무현 전대통령의 서거에 많은 국민들이 애통해 하는 것을 왜그리 시샘합니까? 그분의 죽음에 많은 국민들이 비통해 하고 애통해 하는 것은 정치적인 문제를 떠나서 평소 그분이 보여준 서민적이고 소탈한 인간성과 비극적인 죽음 때문입니다 또한 검찰조사가 종결된 것은 조사중인 피의당사자가 사망하여 더이상 수사를 진행할 사유가 없기 때문에 공소권 없음으로 종결된 것이지 검찰스스로 수사를 종결한 것도 아니지 않습니까? 그렇게 유식한 분이 뉴스나 신문기사에 보도된 내용을 이해하리라 믿었는데 실망입니다.
인간이 한 인간에게 김동길씨가 전 노무현대통령에게 '자살을 하거나 ~하거나'라고 했다고하길래 처음에는 믿지 않았다.하지만 오늘에서야 사실인줄 알았다. 어떻게 한 사람이 다른 사람에게 '자살을 하거나 뭘하거나'라고 말할 수 있단말인가? 그것도 지명을 한채 인터넷상으로 ... 난 이런 김동길씨가 자기 입으로 말한 비극의 책임의 주인공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자신은 그냥 글만 써서 올릴뿐 댓글은 신경쓰지도 않는다고 했다.(더군다나 이렇게 소괄호까지 사용하면서 ...신경안쓴다고??허!!반증자료다. 일명 의원이라고 명예교수라는 사람이 초등학생도 배우는 남의 의견에 귀를 기울일 자세조차 가지고 있지않다니...글을 올릴뿐??누가 보면 사주받아서 그러는줄 알겠다.) 김동길씨가 벌을 받아야 마땅한 전두환이나 노태우씨에게도 이렇게 말했던가? 이런 식으로 말할 수 있는가? 고종황제때 자기 자신이 없었으면 말을 하지 말기를... 박정희때 자신이 충격이었던 것처럼 현시대의 국민들도 충격이고 그것을 애도하는 것이다. 자신이 그렇지 않다고 난리법석이라고 말을 하는 그가 불쌍하다. 그리고 자신을 방어하기위해 자기를 공격하는 사람을 폭도라고 매도하는 그가 불쌍하다
나이를 똥꾸멍으로 드셨구만.... 김동길씨...당신에게 수업을 듣는 학생들이 불쌍하구려...연세대에는 당신에게 반대하고 내쫓을 올바른 정신을 가진 사람이 한 사람도 없단 말입니까...난 당신이 죽으면 휘파람을 불며 즐거워 할겁니다. 당신 죽으면 좋아할 사람 많을 겁니다. 얼른 당신도 가시죠...욕먹으며 죽으니 즐겁지 않겠소...
김동길님 참 불쌍한 분입니다. 어쩌겠습니까? 그냥 그렇게 살다가 돌아가셔야지... 지금은 21세기인데 김동길님은 아직도 먼 옛날을 살고 계신분입니다. 시대의 변화에 적응 못하시는 김동길님 정말 불쌍하네요. 수많은 국민들의 슬픔에 공감을 못느끼는 김동길님의 감성은 이미 죽은 것 같습니다. 육신은 멀쩡하고, 감성은 마비 되었고, 정신은 과거를 살고 계시는 분 ! 그냥 불쌍하네요.
전적으로 공감입니다... 김동길님의 말씀에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이 나라는 법의 정의는 없고 온통 동정뿐인것 같습니다.... 사건의 본질이 뭡니까? 본인의 재임중 연루된 사건과 관련해서 검찰의 조사를 받고있었고 거의 수사 막바지에서 이런 극단적인 행동을 했다는것은 무책임한 처사입니다. 죄가 있다면 당연히 벌을 받고 속죄하면 되는것이고..... 죄가 없다면 당당하게 조사를 받아서 누며을 벗으면 되는것 아닙니까? 조사가 진행중인 과정에서 나타난 여러가지 정황과 증거들 속에서 본인의 명예가 실추되었다고...그로 인한 심적 압박을 견디지 못해서 그런 방법을 택했다면 일국의 대통령을 지낸 분으로써 또 한 가정의 가장으로써......과연 올바른 행동 이었나요? 나라와 국민을 생각 하였다면 그런행동을 못했을겁니다..... 또 자신을 따르는 수많은 사람들과 가족들에게 깊은 상처를 남기고 홀로 그렇게 떠날수는 없었을겁니다....... 지금 한반도가 얼마나 긴장이 고조된 위기 상황인데....... 너무들 감정과 동정에만 쏠려서는 안됩니다...... 검찰이 정당하게 법집행을 하고 조사를 하였는데 왜 총장이 사퇴를 합니까? 조문객이 100만명이면 어떻고 200만명이면 그게 어떻다는것입니까? 대다수의 침묵하는 여론을 인식하시고 모두들 냉정해 집시다..... 나타나는 여론만 여론이 아닙니다.......
더러운... 갈수록 인생 막장이구나... 과거 독재 정권에는 적당히 빌붙어 마치 지성인 마냥 행동하더니만 결국 본색이 드러나는 구나. 친일 집안이 어디 가겠나... 얼마 안남은 인생 그렇게 살지마라. 정말 추하다. 그리고, 함부로 말하지 마라. 당신의 더러운 주둥이로 이름을 올린 분이 아니다. 아, 정말 열받는다. 개같은 자식...
동감입니다 자기가 저지른 일에 대해 자기가 해결해야하는게 원칙인데 하물며 일국의 대통령을 지낸 분이라면 더욱더 그러하지 않습니까? 가족에게도 국민에게도 도리가 아니라고 봅니다. 반대를 위한 반대가 언제부터 우리나라사람들의 놀이가(?) 되었는지 모르겠네요. 기회로 생각하고 움직이는 사람들의 손에 놀아나서야 되겠습니까? 선택은 본이 한 겁니다. 정신차립시다. 제정신으로 삽시다.
나이 80이라고 더럽게 살앗구만. 얼마 안잇으면 똥집어 먹겠군 저런 인간이 나라가 무엇이고 . 국민이 왜 있어야하고 , 자기가 왜 존재하는가만 생각하는 것 같군. 넌 기회주의자였다고 난 일찌기 알앗지.. 크리스챤이라는 것도 우수웠어. 내 할아버지는 논두렁 밭두렁에서 소 꼴을 먹일 때 고뚜레를 가까이 잡고 눈을 소 눈과 마주쳐야 소가 곡식을 안먹는다고 하더군, 그러나 눈만 딴데로 돌리면 어느새 곡식을 한입 먹는데 , 이미 먹어버리는 곡식을... 먹어버리는것을 소를 때린다고 짐승이 어쩌겟나.. 나중에 가을 해서 한뭍을 가지고가서 우리소가 당신 곡식을 언제 먹엇엇습니다. 라고 말하고 속상하셧죠 여기 한뭍 가지고왔습니다. 라고 말하시는 분이었거든.. 그런데 넌 확실히 기회주의 자네.. 인간적인 인격도 갖추지 못한 그런인간인줄 난 알앗거든..당신이 쓴책속에 인간적인 면이 없었어..잘 살아 보시게.. 실천이 없는 깡통은 난 싫었거든.. 가만둬도 둑을 인생을 누가 손을 더럽히겟나.. 하하하하
여보세요.. 이 나라에 법은 없고 동정심만 있냐구요?? 맞습니다.. 맞고요.. 우리네 서민들에겐 없는것 같은데요.. 소위 있는 사람들에만 적용되는 대한민국 법이 있더라구요.. 돈으로 변호사사서 없는사람 짓밟고.. 돈으로 경찰 매수해서 없는사람 농락하고.. 가진것 없는.. 우리네 서민들에겐 법은 그저 저 먼나라 얘기더라구요.. 맞습니다.. 맞고요.. 대한민국 평범한 서민들에겐 법은 없고 그냥 따뜻한 맘과 약자들에 향한 동정심만이 유일한 힘입니다!!
아 용기 있는 사람이네 김동길 교수 82세에도 여전히 용기있는 사람이네 아 정말 멋진 사람이네 눈치만 보며 어떻게 여론을 조장해 나갈까 골몰하는 머리에 똥만 찬 언론 나라가 두 동강 나거나 말거나 국민은 어찌되거나 말거나 노무현 전 대통령의 죽음을 어떻게 하면 이를 정치적으로 몰고가려고 하는 뒷골목 정치인들 보다 훨씬 훨씬 낫네 바른 말했다 나라 말아 먹고 자살했는데 무슨 국민장 기가막히 노릇이지 노사모에 이끌려 이나라가 망하지 망해
요즘 드라마 트렌드와 비슷하네요 물론 이 글도 안보시겠죠. 자신의 글만 기분에 따라 써대고 다른 사람의 글에는 관심없을테니.... 막 장 이네요. 아무 논리도 없고 듣는사람도 생각안하고 그저 클릭만 많이 채우는 글을 또 쓰셨네요. 그래도 교수까지 하셨는데 다른 사람의 입장에서 생각이란 것도 한번 해 보시고 글을 쓰세요. 초등학교만 가도 타인의 입장에서 배려한다는 것을 배우는데 그래도 한땐 교수를 하셨잖아요
안타깝네요. 대통령이기전에 한 가정의 가장이고.. 유가족이 안고 가야할 아픔또한... 아니 대한민국 국민이 안고가야할 아픔이 엄두도 안나는데 그렇게 쉬운 단어로... 말을한다는건 수준체크안해서 모르지만 자신이나 바르게 살고 국가와 민족을 위해서 제대로 목표만들어 허시길.... 대통령이 시험봐서 된게 아니고 국민이 뽑은 사람인데 그분을 놓고 왈가왈부 마라.. 우리도 정신 바로 박혀있고 당신보다 세금 많이내는 사람도 많으니까.. 어차피 혼자니 기부나 많이하시길....
어이가 없군요~ 누군가 얘기 했지요. 사람이 늙으면 더욱 현명해 지거나 어리석어 진다구요. 아무래도 교수님 당신은 후자인 것 같습니다. 이제 당신은 더 이상 그 옛날의 그 모습이 아니군요. 이제 당신은 그저 醜한 늙은 魔物일 뿐입니다. 한 때마나 당신의 글을 읽었던 내 자신이 수치스럽소이다.
노인이면 그렇게 해도 되나? 하나님 믿는 사람이 그러면 되나? 늙으면 될수록 입을 잘 놀려야 한답디다. 어째 나비넥타이 매고 할일이 그렇게도 없수? 하늘이 알 것이요. 무섭지 않수? 누이의 후광으로 자기도 지금의 입장이 됬으면서 뭘 그렇게 잘난는지. 함부로 압을 놀리시요.
개값 물일있수? 제 정신도 안닌 분을 테러 하라니? 그렇게 테러 당하고 싶거덜랑 독오른쥐 들 바글바글 모여사는 냄새 최고로심하게 썩은 하수구 하나 소개해 주리까? 그기서 몇달 굶은 독오른 쥐들앞에 발가벚고 누워 있어 보세요. 님이 그렇게 원하는 테러 시원하게 해줄테니...나원 어이 없어서..
교수님은 지혜가 없으십니다. 한나라의 대통령이셨습니다. 지역을 떠나서, 이념을 떠나서 애도하는게 마땅하지 않습니까??? 박정희 대통령은 장군으로 호칭하시면서, 노무현대통령은 "씨(氏)"로 호칭하는건 교수님이 그간 기득권에 대한마음이 어떤 것이었는지 알 수 있는 대목이었습니다. 한나라의 대통령이었습니다. 님짜는 붙이기 어렵다하더라도,최소한 노무현 대통령이라고 호칭하실수는 없으셨습니까? 나이가들면 연륜에 의한 지혜가 생긴다 하였습니다. 그래서 나이든 분을 존중하는 것이지요... 그러나 교수님은 지식은 있으실망정 지혜는 없다라는 것을 보여주고 계십니다. 그리고 국민들은 교수님께서 생각하시는 것처럼 어떠한 사건에 한순간 끓어오르는 냄비가 아닙니다. 테러 당할 꺼라는 생각을 하신다니 황당하군요.... 국민에 대한 예의는 지켜 주십시오.
가치도 없는 *소리 당신을 왜 테러합니까 그럴 가치도 없는 사람이 그렇게 테러를 당하고 싶습니까 알 사람은 다 알고 있습니다 당신은 당신의 꼬라지를 너무도 모르고 있군요 당신은 너무도 다른 사람의 배려가 없군요 70년대 말, 80년 당신을 너무 좋아 했습니다. 가슴벅차게 쉽게 말해 당신은 우리의 Hope였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당신을 믿지 않습니다. 돈 많은 *와 정치를 하더니 이제는 완전히 돌아이가 된 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나이를 먹어도 안변할 줄 알았던 완벽한 신앙인으로 믿얻던 내게 지금 보이는 보습은 정말 안타깝습니다. 더이상 부끄러워지지 마시길 진정 바랍니다.
그려 늙으면 그런 겨...동길아 맞아 맞아 죽은 것이제 지가 죽은 것이여 누가 죽으라 했을까 맞아 맞아 암만 맞고 말구 근디 늙어도 마르지 않는 것 있제 암만 그러고 말고 여든이 넘든 백살을 먹었든 마르지 않아야 할 것 있는 겨 눈 빤히 뜨고 못볼까 눈물 말이여
씨버갈 문둥이도 흘리는 것 뭐가 뭔지 모르고 살았구나 그렁깨 모르제 법...법 뭣을 안다고 쯧쯧 콧수염 길렀다고 어른일까 얄팍한 속내에 든 것이 고작이니 멀었다 다시 엄니 뱃속으로 들어가 배워야 할 것 있는 것 같아 애닯다 내 할 말없다 세상에 죽고 싶은 사람 어디 있을까 내가 점지하여 줄 때 죽고 싶으면 죽으라 한 적없다 근디 죽었어 근디 죽었단 말 여 나한티 말도 안하고 왔단 말이여 성한 곳 하나없이 토막토막 부러진 빼다귀로 서서 울면서 왔단 말 여 뒷통수 치는 버릇 어디서 배웠을 꼬 사타구니가 가렵다 어쩌랴 늙으면 이성도 따라 늙는 것을 잡을 수도 없고 염병 할 염라대왕님 참으서요 저놈이 쪼가 잘 난 척할라고 씨부린 주둥아리니....
개값이지요,,동길씨 동길씨,,,대한민국에는 우리 상식으론 도저히 이해못할 족속이 몇 있습니다. 그 중 하나가 제가 타고 다니는 4호선 차량,,에서 발견되지요. 정적이 흐르는 전철문을 벌컥 열며 시작되는 구호,,,예수를 믿으세요,,예수 천국, 불신 지옥,,,나는 아예 눈을 감습니다. 괜히 눈 마주치면 마치 순교라도 하겠다는 듯 울대를 높이기 때문입니다. 그런 사람을 만나면 종일 재수없어 멱살을 잡아채며 어이 그만 꼬장 부려 하고 싶으나 그냥 참습니다. 그리곤 혼잣말로 중얼거리지요,,에이 괜히 개값 물지,,, 동길 씨 같은 고상한 양반은 내가 말하는 '개값' 이 무엇을 뜻하는지 모를것입니다. 내가 동길 씨 하는 말을 들으면서 같은 생각을 하게 됩니다. 괜히 오버하지 마세요,,,동길 씨,,아무도 동길 씨 건들지 않아요...개값이거든요...동길 씨 자신은 몸 값 올리려 하지만 아무리 봐도 개값입니다. 그냥 계속 씨부리세요..괜잖습니다. 개값입니다. 잘 듣고 보고 있습니다. 개값입니다.
장수하시길.... 오래 사세요. 영원히~ 평생~ 그렇게.... 어쩌다 당신책이 나의 책장에 있는지... 80년대 당신이 했던 유행어가 생각이 나네요. '이게 뭡니까 이래서야 되겠습니까?' 나비넥타이 하고 나와서 지식인 행세는 다~ 하더니만 결국에는 쭉정이 였구려. 에이~ 책장에 있는 책들 책갈이나 해야겠다.
늙어 추해진다는것을 몸으로 보여주시네요 당신 누이도 일제시대부역에서 자유롭지 못했지요 당신 역시 그 범주에서 벗어나지 못하는군요,, 나이를 먹으면 그에 맞는 연륜이 쌓여야 하거늘 치매로 가는 당신에게 구역질이 나는것은 나만의 착각일까요? 부디 벽에 똥칠하는 모습만은 보이시지 마시기를,,
추하게 늙는 사람들 비스켓 한조각을 반으로 나눠먹으며 공원 벤치에 앉아계시는 소박하고 넉넉한 어르신도 참 많이 계신반면, 어떤 어르신 들은 좀 아니다 싶게 나이를 드십니다. 현재 무직 노인이신 젊었을 때 교수셨던 김동길님께서(명예교수 예우를 개인적으로 하고 싶지 않습니다.) 쓴 책을 읽으며 한 대 마음 설레였던 적도 있었습니다. 물론 지금도 그 때 쓴 그분의 글을 좋아합니다. 그런데 요즘 쓰시는 글을 보니, 김동길 교수가 아니라, 김노인이 되셨네요. 세월이 그렇게 만들었는지, 그렇지요, 세월 앞에 장사가 없습니다. 전에 교수셨던 김 노인을 더 욕먹지 않게 하려면 주변 분 들이 김 노인 단속을 잘 해주시기 바랍니다. 한가지 더 말씀드리겠습니다. 세계 삼대 거짓말이 무엇인지 아시지요? 그 첫째가 처녀가 시집가기 싫다. 두번째는 손해보고 팝니다. 그리고 세번째는 노인 어르신들이 빨리 죽어야지, 하는 말입니다. 이같은 불변의 진리로 미뤄볼 때, 김 노인은 죽고 싶으마음이 없다는 결론을 내릴 수 있습니다. 테러 맞아 죽으면 영광이라고요? 그 노인 분 과거엔 꽤 똑똑하셨기에, 당신을 테러 할 사람 아무도 없다는 것을 알고 하신 말씀일 겁니다. 노인 어른 일찍 죽어야지 하는 말 곧이듣지 마시라니까요.. 저도 어느 덧 50이 다 돼갑니다. 아직 새파란 청년이지요. 그러나 미리 준비해야 겠습니다. 곱게 늙으려면..6266
동길이를 죽이는 자에게는 범국민 모금으로 100억 지급 이미 죽어야 할넘 동길아... 비굴한 니 목숨은 참 질기다.질기게라도 살고 싶으면 이제는 주둥이에 박음질 좀 하지.내가 니 주둥이를 집어 줄까? 아님 니 스스로 니 주둥이 박을래. 저 넘을 죽이는 사람은 위대한 국민 영웅. 가족모두가 잘 살수 있게 국민모금운동을 펼쳐 도와주리다.
테러 걱정 안하셔도 될 듯... 교수님! 저 연대 졸업생입니다. 항상 연대출신이라는 것이 자랑스러웠는데... 오늘만큼은 아니군요. 그리고 교수님!! 테러 걱정 안하셔도 되요. 교수님이 테러를 당할 정도로 이 나라에서 의미 있는 분은 아니라고 사료되지 안사옵니다. 걱정 붙들어 매시길...^^*
때론 침묵이 금언일 수도 있다 참으로 치밀어 오르는 분노를 금할 수 없어 당신의 글에 댓글을 달지 않을 수 없다. 소위 '배웠다'하는 지식쟁이가 이렇게 막갈 수 있는지? 묻고 싶다. 아니 물을 가치도 없다. 그러니 이 나라가 이 모양 이 꼴로 되돌아가고 있지 않는가? 이럴 때는 침묵하는 것이 차라리 모양세가 좋지 않을까? 하긴 그러니까 지식인이 욕먹고 매도 당하고 그런 지식인을 머리가 빈 정치인이 이용할 수 있겠지만.... 나도 젊은 시절엔 당신의 저서를 많이 읽었고 가슴에 뭉클함이 있어 이 나라의 지식인으로 살아가고자 열심히 공부해서 소위 '식자'가 되었다. 그런 분이 왜 이러시는 지? 좀 그대로 그 자리를 지켜주시면 안되는 지? 안타깝다. 우리나라의 지식인은 특히 나약하기 그지 없다. 배운 것이 말장난이고 남은 가슴은 텅 비어 있어 인정머리라곤 찾아보기 힘들다. 그러니 이런 상황에서도 이 따위인 것이다.
폭도들이라니요 노 전 대통령의 체온이 아직 식지도 않았습니다. 지지했던 지지하지 않았던 어린아이부터 힘겹게 발걸음을 떼는 노인분들까지 슬퍼하며 애도하는데... 사회 지식인이라고 대표하는 분이 적어도 전직 대통렬에 대한 최소한에 예의도 없단 말입니까? 폭도들이라니요 어디서 그런 망말을 뱉으십니까!! 테러라니요 당신같은 사람들이 이 사회으ㅑ 지도층인게 심히 부끄럽고 화가납니다....
우리도 당신의 독설따윈 신경쓰지 않아요! 요즘따라 당신의 트레이드마크 나비넥타이가 왜그리 우스운지... 테러는 무슨...당신은 손보고 말고 할 가치조차 없는 노망든 늙은이일 뿐입니다. 아무도 미친 사람한테 논리를 강요하진 않겠죠... 나이는 세월이 지난다고 그냥 쌓이는 것은 아닐진대...참 딱합니다!
연대는 머하나 ? 땡길이 안직도 숨쉬고 다녔네그려 ~ 난 버얼써 세상등진줄알았더니.. 글이라고 갈겨놓은거보니, 냄새나는 빤쓰라도 챙겨입고 다니는지 궁금하네..쯔쯧. 이래 똥오줌 못가리는 아저씨가 길거리에서 테러를 당하던 돌에걸려 자빠지던 나는 전혀 관심없다네! 누구말대로 이런 찌질이를 누가 시간들이고 발품들여가면서까지 테러할라카겠노? 그나저나 어쩌나 ~ 난 노사모도 아니고 정치에 관심있는사람도 아닌데...
참 대단한 인간이십니다. 테러씩이나 하면서 손 더럽힐 사람도 없을테지만... 이렇게 자살까지 한 전 대통령을 잃은 것에 대해 국민들이 애통해하는 이유를 과연 몰라서 그러는지.. 인터넷 30분만 해봐도 알겠다.. 당신이 외국에 나갔다 와서 국내실정을 도~저히 모른다고 쳐도 말이다.
테러당할 가치는 있는 건가요 전에 제가 현대 다닐때 그러니까 정주영회장 대선 출마했을때 김동길씨를 본적이 있지요 당신은 인자한 얼굴을 했고 그것이 가면에 불과했다는 것을 제법 배우신분이 막말이나하시면 안돼지요 지금 눈물 흘리시고 계시는분들이 언론의 과장으로 그것에 취해서 자신의 일인양 슬퍼하고 있다는 식의 표현을 서슴없이 쓰시는 것은 대다수의 국민을 모독하는 것 아닌가요 당신 같은 분들은 그럴만한 가치도 없습니다 당신이 뭐라하든 우리는 슬퍼하고 있겠습니다
아주 잔인하고 냉혹한 인간으로 보인다....일부러 그러는가? 이 사람....기독교인이다. 어찌 기독교인이 이렇게 잔인하고 험악한 언변을 토해내는가? 예수님이 그러라고 가르쳤나? 이 사람을 기독교에서 제명하길 강력히 권고하오. 어찌 이런 잔인한 말을 일삼는 사람을 사회가 용납할 수 있는가 이 사람의 글들에 대한 나의 느낌이요. 이 사람이 이런 잔인한 글을 안쓰면....나도 이런 댓글 안쓴다. 이 사람의 글을 통해 아주 잔인하고 냉혹하고 비인간적이고 관용을 모르는 사람이며....사회분열을 조장, 선동하는 사람이라는 느낌을 받았다.
개독교는 정말 싫다! 이제 와서 또다시 종교 논쟁을 하지는 것은 아니지만, 목사며 장로, 기독교의 이름있는 지도자들은 아직까지도... 기독교도 예수님의 비극적이고 비참한 죽음(서거?)을 애도하면서부터 생긴 것으로 알고 있는데, 작금의 억울한 서거도 좀 조용히 애도하면 안돠나?
누가? 오가다가 강도에게 당하는거라면 모를까.. 누가 당신같은 찌질이를 테러씩이나 하겟습니까... 참 별걱정을 다하십니다... 자발적으로 노대통령의 죽음을 애도하는 국민조차도.. 영 마땅찮게 보일정도로.. 이미 당신의 의식구조는 무언가 크게 잘못되어있는게 분명합니다.. 테러 염려 이전에.. 자신의 정신상태나 잘 점검하세요...
테러...? 테러? 테러 당할 걱정 안 하셔도 되겠습니다. 아니, 정신이 온전한 테러리스트에게 당할 걱정은 안 하셔도 되겠습니다. 어쩌다 미친 *이 '테러'를 할 지도 모른다고 생각하신다면, 그건 걱정하시든지..... 정신 멀쩡한 사람(또는 테러리스트)라면 교수님 같은 분을 뒷일 감당할 요량까지 하며 테러 할 가치를 못 느낄 테니까요. 아무도 건드리지 않을 것이니, 안심하시고 '요자리 깔고 누워 앓다가' 돌아가십시오.
벽에 똥칠할 때까지 사시지 않고! 벽에 똥칠하실 때까지 사세요! 어차피 개독에서 돌봐주실 거 아닙니까? (과연 그럴까~싶긴 하다만! ^^) 지금까지 독신으로 살아오시면서... 여간한 어려움은 이골이 나셨을텐데... 그러지 마시고 벽에 똥칠하실 때까지 사세요~ 한 때는 제가 존경했던 분이니까 말이죠!!! ^^
늙어도 곱게 늙어라 정말 늙어도 곱게 늙어야 하는데 미쳐도 망령이나도 이만저만이 아니네그려. 저런 믉은이를 그래도 우리는 한때나마 우리들의 지성이라고 받들었다니 창피하고 부끄러운 일이 아닐 수 없다. 다 늙어서 무슨 영화를 부리겠다고.. 아니면 더이상 무얼 얻을게 있다고 그럴까? 정치판에 끼어들어 그렇게 개망신을 당했으면 죽기전에 정신을 차릴법도 한데...
존엄성 지키세요. 테러 당하며 영광이라면서 폭도라 하였네요. 너는 자살해라, 나를 테러해라. 폭도, 왜 이러십니까? 우리는 폭도도 아니며, 테러도 하지 않을 것이며, 아무리 짓밟아도 우리는 우리의 존엄을 지킬 수 있습니다. 부디 교수님 자신의 존엄성을 지키시기 바랍니다. 범죄를 조장하지 마세요. 우리는 그렇게 무모하지 않습니다.
안죽고 살아있었네 한때 방송에 자주 비춰 요즘 잠잠해서 죽은줄 알았더니.. 이 늙은이가 망령이 들었나?아님 뒤질라고 환장을 했나 딴나라당도 지금은 눈치보고 그 더러운 입들을 닫고 있는데.. 당신 딴나라 대변인이었나. 평생 장가도 안가고 총각귀신으로 늙어서 넘쳐나는 호르몬이 뇌를침범해서 머리가 돌았나? 개인적으로 당신이 지지하지 않는 대통령이었다고 하더라도 지금의 국민감정을 헤아려서라도 저렇게 씨부리지 말았어야지.. 테러 맞아죽음 영광이라고? 당신같은 늙은이는 테러당할 자격도 없다. 개패듯 죽을때까지 두들겨 패주마..그래도 한나라의 대통령을 지내셨던 분인데 서거가 아니라 자살,사망이라 해야된다고..벼락맞아 되질 늙으니. 노무현 대통령이 서거하신 것도 니 같은 보수,우익들 때문 아닌가 대한민국에서 없어져야할 골수분자들.거기에 너 같은 늙은이도 포함해서 나이든 사람 괜히 너때메 욕먹게 하지말고...나가서 뒤지라 무식한....교수 자격있나?명예교수 이딴거 없어야 한다 강단에 서지않는한 자리만 지키고 있음머하나. 쪽팔린다.영감아
안죽고 살아있었네 한때 방송에 자주 비춰 요즘 잠잠해서 죽은줄 알았더니.. 이 늙은이가 망령이 들었나?아님 뒤질라고 환장을 했나 딴나라당도 지금은 눈치보고 그 더러운 입들을 닫고 있는데.. 당신 딴나라 대변인이었나. 평생 장가도 안가고 총각귀신으로 늙어서 넘쳐나는 호르몬이 뇌를침범해서 머리가 돌았나? 개인적으로 당신이 지지하지 않는 대통령이었다고 하더라도 지금의 국민감정을 헤아려서라도 저렇게 씨부리지 말았어야지.. 테러 맞아죽음 영광이라고? 당신같은 늙은이는 테러당할 자격도 없다. 개패듯 죽을때까지 두들겨 패주마..그래도 한나라의 대통령을 지내셨던 분인데 서거가 아니라 자살,사망이라 해야된다고..벼락맞아 되질 늙으니. 노무현 대통령이 서거하신 것도 니 같은 보수,우익들 때문 아닌가 대한민국에서 없어져야할 골수분자들.거기에 너 같은 늙은이도 포함해서 나이든 사람 괜히 너때메 욕먹게 하지말고...나가서 뒤지라 무식한....교수 자격있나?명예교수 이딴거 없어야 한다 강단에 서지않는한 자리만 지키고 있음머하나. 쪽팔린다.영감아
나노사모아니고정치해본적도없다 그러나 당신은 김동길이 아닌가 댓글 안읽어도 좋다 그러나 당신을테러할 사람도없다똥 뭉게면서 천수를 누리시오 쌀값 올라가지 않게 밥은 조금씩 처묵고 당신같은 분을 .....................................................................
그에게도 자기 생각을 말할 권리가 있습니다. 뚫린입이라고 말하겠다는데 그것을 막을 권리는 누구에게도 없습니다. 민주주의는 뚫린입으로 자유롭게 말하도록 언론이 뚫리는게 기본이니까요. 그러니 김동길에게조차도 말할 권리는 있습니다. 단, 권리도 있고, 자기말에 대한 책임도 있는 것이 자유민주주의지요.. 밤길 조심하는 것도 자기말에 책임을 질줄 아는 행위입니다.
네 이놈!~ 어디 하늘아래 모시던 임금이 이땅에서 백성과 인간삶을 대속하여 떠났는데 애도는 못할 망정 한나라의 교수가 되어서 하는 이야기 가 그모양인가? 능치처참을 해도 너같은 놈은 아까울지니.. 너같은이가 지성의 전당 대학교수라니 지나가는 개가 웃겠다. 느끼한 말로 강의하고 이야기 할 때 알아봤지만 본색을 이렇게 드러내는구나. 약한 자에게 약하고 강한자에게 강해서 오늘날 이런 화를 당한 전임 대통령에게 백성으로서 부끄러운줄알아라. 이웃을 사랑하라던 너가 믿는 교조도 너를 등을 돌릴지니..(너 같이이가 한둘이냐마는) 너 같은 놈은 강한자에게 아부하고 약한자에게 강한 전형적인 소인배! 너로 하여금 나랏님을 욕보인죄로 죽어 서도 연옥과 지옥불의 징벌 1만년살다가 영원이 우주를 떠나라.!~
김동길의 실체 아마도 꽤 오래 전인것 같습니다. 회사에서 유명 인사들을 초청해서 강연회를 듣는 행사가 매월 있었죠. 그 때 김동길이가 왔었습니다. 1시간 연설동안 김영삼이 욕만 줄기차게 해대고 가더군요. 나름 유명한 사람이라고 해서 뭔가 배울 게 있을까 하고 기대했었는데 얘기 들으면서 정말 아니다 싶었죠. 어떻게 저런 인간이 우리 사회에서 존경받는 사람이 되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역시 그 생각이 다름 없네요. 이 사람은 노망이거나 정신병자거나 사회의 관심을 받지 못하는 것에 대한 졸렬한 불만세력 정도밖에는 안 되는 것 같습니다. 이런 놈이 아직 살아있다는 것이 한심스럽네요. 동길씨 당신이야말로 자살해버리쇼.
너 조선일보, 이명박, 전두환 따까리더구나. 작년인가 재작년에는 조선일보가 주관한 자리에서 전두환하고 이명박하고 건배도 하더구나. 왜 전두환한테는 29만원밖에 없는 사람이 골프치냐고 안물어보니? 교수라는 사람이 그 정도 상식이 없지는 않을텐데... 그 사람들한테는 왜 먹었으면 먹었냐고 묻지를 못하니? 그 사람들보다는 노무현 전 대통령이 훨씬 양심적이고 용기있어보이지 않니?
뭘 알고 지껄이세요 노친네 엽다엽다 하니까 아주 엽게 노시네 검찰이 왜 그러게요? 이미 노통이 검찰을 건드리고 부터인거지 다른 사람보다 비리가 많아서가 아니거든 다 알면서 그래도 주변인은 있나보네 뭐 댓글 안 읽는다니까 쓴거니 난 양심에 거리낌이 없어. 안 읽는다면서 읽는 건 아니겠지? 보면 상처받을테니 안보는게 낫지. 온실속의 잡초
눈치 안보고 바른말씀하시니 한국에 미래가 있습니다.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하지만 수사 중 자살은 용납이 안됩니다.죽음이후 동정과 사랑 받으시는 모습보니 한국사람들은 아직은 감정에 많이 기울어지는 민족같습니다.김동길교수님이 어떤 분인지 저는 잘 모릅니다.하지만 쓴글을 읽어보니 바른말씀이 많으신거 같아 솔직히 고마웠습니다.부디 우리민족이 감정에 너무 치우치지말고 조금은 이성적이고 바른 판단을 하면 좋겠습니다.네티즌의 글들이 너무 과격해 충격입니다.제발 예의 바른 글을 씁시다,노무현전대통령도,김동길교수님도 모두 우리나라 지도자이십니다....다른생각 가진 분들이라고 인격까지 모독하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우린 모두 소중한 한국사람들이니까요..
죽음과 관련한동정 한나라의 대통령 이었던 분이 어이없는 방법을 통해 돌아가시고 온국민이 그에대한 추모를 하기에 바쁜 지금 우리는 민주주의의 다양성과 각자의 의견제시가 가능함을 알고 있는 여러 지성인들이 어쩌면 그렇게도 막말들을 쏟아내시는지 답답할 뿐입니다. 제아이에게 어떻게 이런일에대해 설명을 해야할지 또 인터넷을 통해 쉽게 지금 돌아가는 상황에대해 요즘들어 잦은 질문을 쏟아내는 13살 큰아이에게 설명을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여러분 우리는 많은 부분에서 감정을 조절하지 못하는것 같군요.. 우리릐 아이들이 보고있는 온라인상에서 가급적 나와 다른 생각을 가졌다하더라도 심한 욕설은 삼가합시다. 그게 우리가 후손들에게 물려줄 유일한 예의범절 아니겠습니까.
친일인명사전... 김활란이라는 희대의 반민족 매국년은 당연히 친일인명사전에 등록되어야 하는게 역사의 순리다. 바로 그런걸 자업자득이라고 하는것이다. 그게 노무현씨에게 개인적으로 원한을 가질만 하지만 너희 집안이 그동안 민족앞에 부끄러운 핏줄이라는것을 죽기전에 느끼고 아가리 닥치고 살아라. 이승만이 같은 미국의 개가 없었다면 너희 집안은 이미 벌써 아작이 나서 결단이 났을것이다. 왜놈나라군대군관나으리이신 박정희와 함께....
뭔가 부족한 선동가 이 분이 무덤으로 갈 시간이 가까워올수록 온전한 정신을 놓고 있네요. 가학적이고 변태성이 보이는 사고 방식. 혼자 사는게 편안 사람. 사람이 혼자 살면..특히 남자들은 편집적이고 변태성이 생기더군요-경험했습니다. 참 기독교도죠. 이런 나약한 사람을 누가 테러하겠어요. 서울역 노숙자들과 함께 지내야할 사람인데. 유영철과 강호순을 이런 사람에게로 보냅시다. 유영철과 강호순을 청와대, 이동관, 조중동신문사, 검찰청, 경찰청, 국방장관...생각나시면 아래에 써주세요.
위대한 교수님 하나만 물어볼께요 당신은 지금 자신의 강한 신념을 보여주듯 강한척 하는것같은데 대한민국 국민으로써 자살이라는것 자체가 잘못인건 알고있습니다. 그런데 말을 너무 이쁘게하는 당신!! 노태우, 전두환 사건때도 이렇게 떠들어보셨나? 찍소리도 못하더만! 몇천억 해드시고 살인까지 일삼은 위대한 대통령들께는 왜 못하냐고 ! 교수는 개뿔! 근데 당신이 이런글 안보는걸 알아! 그래서 더 짜증나 ! 겁쟁이 늙은너구리!
본래 기독교 신자들 중에 상중에 악담하는 사람들이 있어요 최진실씨 세상떠났을때도 그랬어요. 사건 터지기가 무섭게 마귀사탄같은 일부 목사들 신학자들 개신교 광신도들이 기독교인이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는 이유로 최진실씨에 대해 악담하고 악플다는게 최진실 사채설은 저리가라일 정도로 잔인무도했어요. 최진실씨 참 착하게 살다간 사람이었는데 그때 악담하고 악플달며 '내가 너보다 더 믿음있고 거룩하다'는 오만방자한 태도를 보였던 일부 개신교 악플러 광인들 다 마귀사탄이었어요. 심지어는 연예계에도 최진실씨에 대해 이런 태도를 가진 개신교인 연예인들이 많지는 않지만 약간 있어요. 그래서 최진실씨 다니던 교회 담임목사가 작년 10월 말에 우울증과 영적침체는 바람직한 일은 아니지만 불신앙도 아니고 죄도 아니며 또 이세상의 무거운 짐을 못견디고 쓰러진 사람에게 죄를 지었다고 말하는 것은 잔인한 일이니 그리스도인들은 그런 말 하지 말라고 설교시간에 강조를 했어요. 그런데 일부 양식있는 개신교인 언론인들 신학자들이 최진실씨에게 악담하고 악플달면 안된다고 비판하고 꾸짖으면 일부 개신교 악플러들이 그들 언론인들 신학자들도 무자비하게 공격했어요. 그렇게 악플의 대상이 되어서 홍역을 치른 사람들 중에는 세계적으로 명성높은 재미 한국인 신학자도 있었어요. 그때 일부 불교신자 팬들이 최진실씨 49재 해달라고 해서 기독교에서는 본래 49재 안하는데 불교신자 팬들의 요청에 따라서 기독교식으로 49재날에 하는 추모예배 형식의 49재를 했지요. 그때 같은 기독교 신자인 최진실씨에게 대해 지독하게 악담하고 악플다는 개신교 광신도들을 봐서 그런지 김동길이나 김진홍이 종교도 다르고 정치이념도 다른 노무현 대통령에 대해 악담하는 것은 별로 놀랄 일은 아니네요. 오히려 어느 기독교 지도자가 노무현 대통령에 대해 악담 악플 안하는게 이상했어요. 김동길 김진홍이 대표로 나와서 한두마디 한것 보고 그러면 그렇지 다가 아니어도 누군가 반드시 저런 말할 사람들이 있지 했어요.
김재규 장군이 생각이 부족한 박정희의 측근이었다고? 김동길 들어라 김재규 장군께서는 김동길 당신을 비롯해 수많은 생령들을 살리시고자 정의의 총을 뽑아들어서 박정희 차지철등 당시 수많은 생령들을 죽여가며 정권유지에만 급급했던 인간들을 제거하신 의사이시다. 김재규 장군의 살신성인적 의거가 아니었으면 오늘날 나나 당신이나 이미 죽은 목숨이었는지도 모른다. 당신 자꾸만 그딴 헛소리하면 누군가 당신의 꿇어앉은 모습의 철상을 만들어서 김재규 장군 박선호 대령 박흥주 대령의 묘에 갖다 놓을 수도 있다. 마치 악비장군 묘 앞에 있는 진회의 철상처럼.
소통 좀 하면서 살자. 니가 좋아하는 명박이는 소통이 없고 니가 싫어하는 노무현대통령은 소통을 하였다. 지금 니눈에는 노사모만 그러는 줄 아니? 너한테 테러를 하면 폭도니? 덧글이 천건이든 만건이든 신경안쓰는건 니 자유다. 근데 니 주장만 펼치지 말고 왜 그런 댓글이 달렸는지 한번 좀 보고 느꼈으면 좋겠다. 니 잘난 맛에 살지 좀 말고 이 영감탱이야.
너 노무현대통령에게 열등감있구나! 사람이 죽은 후에 문상을 가보면 그사람이 어떻게 살았는지 알수있다고 하더라. 늬가 말한대로 "아직은 단 한 번도 테러를 맞은 일이 없지만 앞으로도 마땅히 내가 해야 할 말을 하다가 폭도들의 손에 매 맞아 죽어도 여한이 없는 사람"이라 했지? 그래 늬가 말한대로 당해봐라. 그리고 너를 문상하는 놈들이 몇명이나 되고, 어떤 놈들인지 늬 시체위에서 바라봐라. 너를 위해 가슴 깊이 울어줄 인간이 몇이나되겠니?
교수님 교수님께서 노무현 전 대통령이 자살하신뒤에 하신 말씀들은 모두 헛소리들 뿐이라고 생각되네요 대통령이 아닌 한 사람이 죽게 되더라도 그 사람이 살았던 사회와 환경에 대해서 책임을 묻는 것이 당연한 일입니다 게다가 그게 한 나라의 원수였던 사람이라면 더더욱이 그렇겠지요 그런데도 당신은 노무현전대통령의 책임일뿐이라고 말하고있습니다 이게 과연 맞는 말일지 의문이드네요 당신이 쓴 칼럼도 노무현 전 대통령님의 자살에 영향을 미칠 수 있었다는 것은 당연하기 때문입니다
김동길 교수님. 이 나라 늙은이들은 왜 이리 모질고 독합니까? 조갑제, 조선 김대중, 김동길, 모두 죽음을 선동하는군요. 나이들면 산전수전 다 겪고 남을 이해해 주지 않나요. 아량과 배려가 생기지 않나요? 왜 이 나라 노인네들은 늙을수록 더 입이 험해지고 강경해지나요? 당신을 비난하는 사람들은 노사모가 아닙니다. 노사모라고 자위하시나요? 늙으면 은퇴하세요. 되지도 않는 머리로 자살 운운하다가, 비난 여론이 거세지니, 자신을 변명한다는게 '테러로 죽으면 영광?' 하여튼 거의 노망기이군요. 추하게 늙지 마세요. 이 나라 보수의 어른들은 어째 저리 다 지능 수준이 초딩이만도 못할꼬. 내가 다 부끄럽다.
저 놈 낮짝에 침을 뱉거나 귓싸대기 갈기거나 정강이를 발로 차버려야 저렇게 사물을 편파적으로 보는 색희가 교수였다는 게 믿기 힘들다. 늙은이 죽여 봐야 손해 보니 죽이지는 마라. 크게 부상시키지도 마라. 저 놈 낮짝에 가래침을 뱉어버리거나, 귀싸대기 몇 대 갈기거나, 정강이를 발로 세게 차버리고 도망가는 게 상책으로 보인다.
제발 교회 나가지 마세요 노사모도 아니고 노빠도 아닌 평범한 시민입니다. 그래도 멀리서나마 고인의 명복을 빌어 드리고 싶습니다. 배우신 분이 한나라의 대통령을 지내시고 안타깝게 생을 마감하신 분께 한다는 소리가 고작 그것뿐입니까. 초등학생이 당신에게 다가와 '동길이 아직도 살아있네?' 그런 소리를 들어보셔야 아시겠습니까? 제발 교회에 나가지 마세요. 같은 신자로써 부끄럽습니다. 온갖 쌍소리가 목가지 차오르지만 참습니다.
냉전 이데올로기에서 아직도 못 빠져나오시더니...이젠... 정신착란적 극우반북단체에서 활동하시더니 이 지경까지 오셨네요. 교수님, 눈을 크게 뜨고 자신의 사고체계를 반성해 보셔야 합니다. 나이 먹는다고 세상을 다 알게 되는 게 아니죠. 세상은 계속 변합니다. 사고체계도 지속적으로 반성해야 합니다.
소음 생각에서 나오지 않는 말은 말이라 표현 할 수 없습니다 그건 그냥 소음에 지나지 않습니다 남들이 하지 않는 거침없는 소음을 뱉으시면서 경우가 밝다고 생각하며 사시는 양반 진정한 신사들만 한다는 그 나비 넥타이가 아깝습니다 지금은 할말이 없으시다구요? 소음이 아닌 진정한 "말"이란 걸 하실 시간도 그리 많이 남은 생은 아닌듯 합니다
차라리 아무 말도 하지 마시지 그러셨어요... 당신에게 험한 댓글을 올린 사람들이 모두 노사모라고 생각하십니까? 그건 아닐겁니다. 저도 댓글은 올리지 않았지만 수일 전 자살운운하는 당신의 글을 보고 노대통령 서거 전부터도 분개했으니까요. 그렇게 생각하는 건 자유지만 그걸 홈페이지에 올린 것은 무슨 의도입니까? 표현의 자유라고 하기엔 잔인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여든 둘이시라구요... 원로시라면 원로답게 행동하세요. 대통령이기전에 한 가정의 가장으로 그리고 우리나라 민주주의를 위해 나름대로 많이 애쓰다 가신 분께 당신의 말은 비수였을 것입니다. 잘잘못을 떠나 그동안 인간에 대한 애정이 그다지도 없었던 분이었다는게 새삼 놀라울 따름입니다... 이 모든 국민적 슬픔을 무슨 감기바이러스쯤으로 생각하시는 것 같네요. 안타깝습니다.
제발 때를 보고 나서라. 그래야 미쳐도 동정이라도 구할 것이다. 되도록이면 순한 말 쓰고 싶고, 바른 말 쓰고 싶고 경건하게 보내고 싶습니다. 그러나 교수란 작자가 밝은 대낮에 자기나라 국민을 이처럼 모독하고 있음에도 아무런 것도 할 수 없음에 화가 나 견딜 수가 없습니다. 당신이 이 나라를 위해 한 일이 과연 무엇이고 우리국민에게 준 기쁨이 티끌만큼이라도 있는가 묻고 싶습니다. 하고 싶은 말이 있어도 적어도 지금은 아닙니다. 온국민의 저주가 두렵지 않다면...닥치고 계시는 게 나을 겁니다. 하긴 국민을 섬길 줄 알아야 무서운 줄도 알겠지.. 불쌍한 인간...
이상해요... 이상해요. 서민들이 뇌물수수에 걸리면 그게 1,000,000원이라도 형을 사는데 하물며 청렴결백을 모토로 사시는 전대통령께서 액수에 상관없이 돈을 받은 혐의가 있는데 그럼 그걸 덮나요? 그럼 권력있고 돈있는 사람만 살고 힘없고 돈없는 사람들은 다 죽어야 겠네요. 정권이 바뀌면 어쩔수 없이 다 당하고 배척당하는게 당연한거 아닌가요? 그게 한국정치잖아요. 대통령도 국회의원도 다 당신들이 뽑은겁니다. 죽음을 택한건 그분의 선택이었고 잘잘못을 따지는건 남은 사람들의 몫이자 선택이 아닐까 합니다. 돌아가신분앞에서 누구의 잘잘못을 따지고 누가 죽였네 하며 서로를 비난하고 비방하는건 옳지 않다고 봅니다. 국민의 한사람으로서 전대통령의 죽음을 애도하는건 당연하지만 그 애도를 빙자해서 다른 이익을 도모하고자 하는 일들은 너무 비열하다고 생각합니다. 뇌물수수를 수사해서 자살한다면 한국사람들중 얼마나 남아있게될까요?한국이란 나라가 없어지게 되지 않을까?
몇 년만 참자..................! 다음은 니네들 차례다........... MB, 똥길이 두고 보자....배은망덕하고 후안무치한 놈....... 니가 대한민국을 위해 한게 뭐가 있나? 더러운 개 자슥아........ 그러니 평생 노총각으로 썩지........넌 아직도 어린네야.........
어이 동길아, 너 옛날에, 박정희, 전두환, 노태우, 이근희, 이명박등등의 스캔들때에도, '감옥에가거나 자살을 하거나 둘 중에 하나를 택해야 한다' 고 글 쓴적 있냐? 나이가 82 이면 노망을 할 나이가 한참 지났지. 뇌성마비 중풍환자가 남이야 읽든 말든 지 하고싶은 말만 옛날 명찰빌려 인터넸뛰우면, 당장 정신병원 격리수용해야지.
노무현씨에게있는거는아는데요 솔직히말해서 너무 막말하는거아닌가요 자신은 얼마나 떳떳하기에 그렇게 막말하고서 아무런 죄책감도 느끼지 않고 자신에 한말에대한 후회도 없으시다는것 같네요 제가 뭐 잘아는건 없어도 그한마디가 잘못됬다는 사실은 알고있는데도말이죠 정말.. 당당하시군요
나이 여든둘에 이런말하는건 자랑인지 막말을 내밷어놓고 댓글 무섭지 않아서 테러 도 영광이라고 하는데 ..그게 용감한건 아니죠.내가족 ..내 친구 ..내 동지들 의 아픔..모든 고통 한몸으로 덜고자 했는데 그것도 또 잘못이라고? 당신같은 사람이 우리 사회의 지식인으로 있는한 ..얼마나 더 많은 삐뚤어진 정치가와 지식인 이 나올지 그게 두렵군요 그동안 있었던 독재자들과 비리를 일삼던 정치인들에겐 왜 너그러우신지? 혹 같은 부류는 아니신지 .. 고종황제나 박정희 대통령때 이러지는 않았다고 ? 그분들 보다 노대통령은 더 훌륭한분이시니까요 .글은 써도 댓글은 안읽는다고요? 당신의 말이 신이 아닌데 어찌 겸손을 모른단말입니다 남의 맘을 읽을줄 모르고 지말만 해대는 사람이 여든둘까지 교수로 있다니..내 나이 여든둘입니다 ? 자랑입니까?
그만 좀 하십시요.. 김동길님!나는 노사모와는 거리가 있는 평범한 기독교인입니다.이런 시기에 님의 독설이 많은 기독교인을 욕되게하는 일이란 생각 안해보셨습니까?하나님을 믿는 자의 도리가 무엇입니까?사랑과 용서아닙니까?님이 무슨 원한이 그리도 사무치게 노무현대통령께 있는지 모르겠지만 그러잖아도 이명박대통령때문에 난데없는 죄인이 되어버린 기독교인들인데 왜 당신까지그러십니까?원로답게 점잖게계시면 안되겠습니까?그러시는 님은 나라를위해 무얼 그리 자랑할만한일을 하셨단말입니까?노무현대통령이 다른것 다 떠나서 정치부패를 척결하고 개혁해볼려고 노력한 한 시대를 이끈 리더였다는것은 님이 아무리부인하고싶어도 어쩔수없는 진실인것입니다!졸장부의 치부를 더 이상 보고싶지않습니다. 계속 하시려거든 종교란의 기독교란을 지우십시요! 이 세상에 어떤부모의 고귀한 자녀로태어나 누가 당신을 테러하고 죄짓고 감옥가는 그렇게도 가치없는 일을 한답니까?
저런 인간이 이슈꺼리가 된다는 것이 우리 사회의 수준을 느끼게 하는군요. 사실 나도 옛날에 어쩔 수 없이 수업을 들을 수 밖에 없었는데요. 20년동안 강의록이 그것도 수준이하의 강의록을 그대로 읽는 그런 인간이에요. 공부라곤 모르는 놈이 할 짓이 무엇이 있겠어요. 저런 인간을 상대하고 있는 현실이 안타깝다는 것말고 할 말이 없네요. 저것도 명바기, 조갑제와 같은 피줄인 '예수천당 불신지옥'= 부자천당 가난지옥 밖에 모르는 사탄의 앞잡이들인 맹신주의자들일 뿐이에요.
하여튼간에, 양심불량에 애국심이라곤 눈꼽만치도 없는 사람들이 꼭 서민들 알기를 개* 으로 안다. 국민들이 바본줄 착각한다. 하지만 국민들은 속는척만 하고 넘어가는거지 지식인인양 하는 위선자들의 머리위에 있어왔다. 이제라도 나라와 민족을 위해 고민좀 하며 사는 세상이 되길 바라지만, 글쎄,,,
글쎄요? 당신을 테러할 가치가 있을 까요? 김동길 교수님.... 당신은 내가 주목한것은 3김씨 낚시론으로 꽤 유명세 타고 국민당에 들어가 강남구에서 국회의원 하실테 부터지요... 뭐 주목한것이라기 보단 그냥 알았다는 정도지요... 그런데 당신은 그정치판에서 능력부족을 드러내더니 금방하차하더군요... 저는 생각햇죠...책상물림 학자가 무슨 정치야? 뭐 제가 알기엔 별다른 소신도 없었고 우왕좌왕하다가 제풀에 물러난것으로 기억합니다만... 당신이 얼마나 학자로서 명망과 성과가 있는지는 모르지만...(제가 알기엔 누님덕에 그럭저럭 사실 별볼일 없었다는..) 당신이 유명세를 타기시작한것은 은퇴한뒤의 각종 망언시리즈 때문이죠... 당신의 현재 위치는 조갑제 전여옥 다음쯤 되는거죠... 어떤사람은 당신이 노망났다고 그럽디다... 나는 절대 그렇게 생각안해요...당신은 김영삼과여...즉 애초부터 철든적이 없었던 유명인...머리속에 든건 경륜과 인격이 아니라 편견과 삐둘어진 심성일 뿐인 인간...당신같은 사람들 유명인중에 꽤 많습니다... 당신을 테러해? 왜? 철없는 어린애들 못된것들은 좀 때려주면 버릇을 고치기라도 하지...다늙어빠진 당신을 얻다쓸려고 테러하것소? 테러도 어려워 쉬운일이 아니라오...뭐 심심해서 테러 하는줄 아쇼? 벼개높이하고 안심하고 주무시길...가끔 일이 생길때 마다 말씀 좀 해주시고...당신의 입에서 자연스럽게 나오는 말은 곧 망언이니...심심풀이 땅콩 감으로 제법 팔릴걸요? 벽에 x칠할때 까지 잘 사시다 가슈...
완전 개념상실한넘이네 동길아 봐라아그야 난 너처럼 배우지도 인격을 갖추지도 권력도 없는 아주 평범한 저소득 계층에 살아가지만 사리분별은하고 산다 지금 은 시기도 아니고 너가 그런말 할 자격도 아니라고 본다 인생막장이 아니고 서야 어지 막말을 지껄이는지 , 그런말은 너혼자 니 머리속에만 담아두면 안되겟니 너 낳으시고 먼저 가신 니 부모를 욕되게 하지마라 노무현 전 대통령 그분의 죽음 은 많은 국민들이 슬퍼하지만 너가 죽으면 과연 몇명이나 슬퍼해줄까 얼마남지않은 인생 좀더 좋은생각과 좋은 말만 하다 가라
모두 같을수는 없다. 당신과 의견또는 생각이 다르다고 욕하지 마세요 당신의 말이 정의라고 단정짓지 마세요. 슬픔이 다수인냥 포장하는것은 무슨의도입니까. 그동안 뜸했던 친구나 주위사람들에게 안부전화나 한통하세요. 인간은 어쩔수없이 종교의 허물에 존속할수밖에 없나봐요. 정을 부정한듯한 냉철한 의견이 거슬립니까. 왜죠? 또다른 의견에 그리고 그 용기에 제 고개는 끄덕입니다.
게다가 비유도 노망.. 박정희 대통령시절 유신독재를 모두 원하지 않던 바였고.. 어릴적 이었지만 지금처럼 그래도 비참하게 돌아가신 국가 원수에 대한 조문을 부모님 손잡고 다녀온 생각이 아직도 생생하네여...그 때도 당신은 그저 그런 식에 글을 썼겠지 ..아니 왜 슬퍼 ? 사람들 이해 안돼네...유신 독재자가 죽었는데 당연 쾌재를 불러야지 하며....어찌그리 머리로만 모든걸 이해하려고 하는지 ...도대체 가슴속엔 뭐가 그리 냉철하게 들어찼는지....참 ....
참 할말이 없네여...뭐 묻은개가 뭐 묻은개 나무라는.. 대선 때 기억나시나여 이화여대 병원에 목이 쉬어서 치료차 오셨더군여..제가 치료받기 바로 직전 왠 노신사 한분이 세치기를 ...전혀 미안해 하지도 않으시면서 뭐라 양해도 구하지 않으시구 떳떳히 치료를 받으시더군여 ...제앞에 분명 예약자가 있던 것도 아닌데..자기에게 주어진 권리행사는 돌아가신 노무현 대통령보다 더하면 더했지 덜하지 않을 사람이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고했쏘...지금은 그저 입닥치고 돌아가신 분의 억울함에 애도하는게 예의이지 싶건만 꼭 난채를 해서 묻매를 맞는건 왜인지 도무지 이해가...
노인네 똥고집이군. 저런 사람은 절대로 가치관 바꾸지 않는다. 그것이 옳은지 틀린지에 대해 신중히 생각해볼 생각조차 안한다. 자신이 지금까지 믿어왔던 것은 반드시 진리여야 한다고 스스로에게 세뇌할 뿐이지. 희망의 메시지를 하나 말하자면, 저 사람은 노인네 라는 것. 벽에 X칠을 할 날이 멀지 않았다는 것.
나이가 82라니 이해가 되네요 밑에서 4번째줄인가 나이가 몇인데요. 여든 둘입니다. ... `노망` 맞네~ 연륜은 무시할 수 없다지만 나이 50이 넘으면 심리학에서는 가치관이 폐쇄적으로 점차닫힌다고 하지요? 좋게 말하면 고지식화~ 나쁘게 말하면 외골수화~ 나이 70이 넘으면 쓴소리도 포장하여 자애로운 칭찬으로 바꿀줄 알아야 진정한 어른이고 학자지!! 이 노인네는 장개를 못가서 그럴껴!! 김동길총각~ 결혼 18년차 선배가 보기에는..
김동길 김진홍 당신네들을 죽어서 절대 이름앞에 '성도'라는 칭호는 쓰지 말라 당신네들 위패에 '성도'칭호를 붙이면 지나가는 개도 옷어. 남에게 고통을 주어서 많은 자살의 직간접적 원인을 제공한 기독교 우익들에게 '성도'라는 칭호는 아주 안어울려. 그리고 김동길씨 당신을 보면 당신의 누나 김옥길 전 이화여대 총장이 어떤 사람이었는지 대충 알것 같아. 전에는 김옥길씨가 대단한 여성지성인인줄 알았는데 당신을 통해 보는 김옥길씨는 내가 생각했던것 만치 대단한 것 같지 않아.
김동길교수의 의견에 동의합니다. 노무현 전대통령이 자살한 것은 슬픈 일이나, 미화할 일은 아닙니다. 자신의 처지가 너무나 어렵고 힘들다고해서 자살한다면 인생의 살 가치가 있겠습니까? 돌아가신 데에 대한 슬픔은 있으나 자살한 것에 대해서는 잘못된 것입니다. 노무현님은 괴로운 상황을 이겨내야 했지 자살로 모든 것을 끝내려 하는 것은 옳지 못합니다.
이게 뭡니까~~~ 동길씨, 이게 뭡니까~ 공인이고, 한 때 나마 어른 대접을 받던 분이- 농담과 진담, 해야할 말과 해서는 안될 말 조차도 구분 못하는 지경까지 오다니... 아마도 당신은 오래살 것 같군요! 하늘(지옥)인들 당신같은 사람을 받아들이고 싶을까요... 한때 당신에게 배우고, 존경했던 시간들이 창피해 집니다. 남은 여생, 조용히 쥐나 잡으며 사시기를~
맞습니다. 이렇게 국민들이 슬퍼할 대통령의 죽음은 과거에도, 앞으로도 없을겁니다. 하지만, 지금 슬퍼하는 이모든 국민들이 당신의 죽음을 기뻐하겠네요, 그것도 영광이올씨다... 그렇게 자유롭게 말할 자유를 누가 당신에게 주었나요, 권력에 빌붙어 마치 자신이 대단한 존재인지 아는 노망난 노인네, 그쯤 살았으면 철도 들만도 한데...철들면 죽는다하니 죽어가는 순간에는 제발 인간답게 죽기를...
국민들 열받게 하려는 의도인듯 국민들 열받으라고 간질간질 거리는 꼴이네요. 그래서 정말 국민들 열받아서 들고 일어나면 오라 폭도들봐라. 내말 맞지? 할려나요. 정말 가만히 있으면 고인의 뜻처럼 하나될 수도 있을텐데... 저런 기생충 같은 양반이 교수랍시고 헛소리하여 애도하는 국민들 화를 돋구고 있네요. 넘어가지 맙시다. 넘어가지 맙시다. 우리가 무엇때문에 슬픈지도 모르는 인간 같으니라고... 국민이 바본줄 아나요. 적어도 고인의 양심 반의 반의 반만 가지고 있는 사람이 우리나라의 정치인들이라면 우리나라 자살로 넘쳐날꺼예요. 그러니 헛소리 하지말고 조용히 있으시길...
노망이 드셨어요? 그렇게 관심받고 싶으셨어요?? 국민이 슬퍼하는이유를 알턱이 없는 노인내가 망말을 하는구나.. 촛불의 의미를 모르는 정권이나 국민들이 왜 슬퍼하는줄 모르는 노인내나 어휴 너 죽어봐라 너 위해 울어줄 사람 몇이나 될지.. 그 잘난입 아무데나 나불거리지말고 이명박 대통령님께 아부하는데나 쓰삼
미련하고 아둔한 사람 나는 노사모가 아니다.그래도 그분이 안스럽고 가슴 한곳이 아려오는데 살날보다 죽을날이 더 가까운 사람 입에서 어쩌면 그리도 모질고 독한 소리만 하는지 ,나이를 헛 먹어서 그런것일까...아님 장가를 못가서 아직 어른이 되지 못한 까닭일까...그나이 되면 모든것을 이해 하려하고 남에게 모진말 하면 자기자신에게 돌아온다는 것을 알 만한 나이도되었는데 쯧쯧쯧................
참... 그래도 한 나라의 대통령을 그런식으로 부르는것은 문제가있다고 보네요 당신한테 배움을 받았을 학생들이 가엽기까지한 생각이듭니다 물론 극단적인 선택을 하신것은 노무현 전대통령이시지만 그런생각이들도록 몰아간것은 따로있지않습니까? 문제는 아직도 정신 못차리는 당신같은 족속들이 많다는것입니다 제발 당신도 빨리 저곳으로가셔서 다시는 말을안하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진~~~정~~~으로
실명으로 글올립니다. 경건한 마음으로 추모하고자, 고인께서 미워하지도 원망도 말라신 말씀은 단순히 가족에게만 하신 말씀은 아니실거라면서 그저 애도하는 마음만 전하고자 했습니다 하지만 우연히 김동길씨 당신의 글을 보면서 순간적으로 치밀어 오르는 분노에 저자신도 어쩌지를 못하겠습니다. 저는 그야말로 노전대통령께서 생전에 한번도 몇키로미터 전방에서조차도 직접 뵙지못한, 봉화마을 근처에도 못가본 지극히도 삶에 충실한 평범한 서민입니다. 노사모도 아니고 노빠는 더욱 아닙니다. 그렇다고 김동길씨를 싫어하거나 감정이 있었던 사람도 아니고요 김동길교수 아 그분 하는 정도였습니다. 하지만 김동길씨 이순간 전 당신을 어른으로 도저히 대우 못하겠습니다. 당신이 이글을 보던 안보던 저도 신경 안씀니다 하지만 저와 같은 생각을 가진 분들은 보시고 당신을 욕하겠지요 네! 앞으로도 당신은 계속 짖어대겠지요? 철모르는 어린아이들도 분향소에 부모손잡고 예를 올리는 지금 소위 교수라는 사람이 겨우 그런 소리밖엔 못합니까? 아직 장례도 끝나지 않은 지금 이순간에 말입니다. 정말 어이가 없습니다. 이나라는 나이 좀 먹으면 앞뒤 안가리고 망령 피워도 좋다는 자격증이라도 준답니까? 이글을 쓰는 이순간도 가슴이 벌렁거립니다. 너무하네요 정말 너무합니다. 쌍욕이라도 올리고 싶은 심정입니다.
정신줄좀 붙들고 사세요. 오래사십니다. 그려. 무병장수의 비결은 정신줄 놓는 것에서 비롯되나 봅니다. 생명연장의꿈 메치니코프 CF는 그대의 것. 살아야 할 사람은 죽어나가고, 죽어야 할 사람은 살아서 쌩쑈를 하시니 국민들과 여론이 이러지 이 사람아. 정신줄 논김에 언어능력도 기억속에서 지워주셨으면 좋겠네요.
제발 막말좀 하지 마세요. 자살에서 부터..노씨까지... 더이상 어디까지 가야합니까. 전 대통령님께서 돌아가셨습니다. 우리나라를 위해 일하셨던 분인데...노씨라뇨.. 말이 너무 심하십니다. 고인이 되신분께...이게 대체 무슨 태도인지, 당신의 의사를 밝히는 것은 좋으나 , 적어도 지금은 애도의 뜻을 전하고 자숙해야 할때가 아니겠습니까.
튀고 싶으신 거죠. 조용히 사니 등이 쑤시고 가렵죠. 짜릿한 사건이 터져 나왔으니 할말 많으시겠네요. 그런데요 대학교수에다 연세까지 그렇게 많이 잡수셔가지고, 어떻게 그렇게 분위기 파악을 못하시고 똥오줌을 못가리는 발언을 하십니까? 참으로 경망스럽네요. 당신이 연세대 교수였다는 사실이 창피할 뿐입니다.
김동길교수님!질투? 김동길교수님의 말씀도 틀린 것은 아닐 수도 있습니다. 세상이치가 단순하게 보면 모든 일의 책임은 스스로에게 있을 것 같습니다. 근데 김동길교수님 자신이 돌아가셨을 때 네티즌들이 노 전대통령의 경우처럼 과하게 애도한다면 그때 다시 살아오셔서 그런 말씀을 하실 수 있을까요? 왜 나를 이렇게 과하게 애도하냐고? 누군가 돌아가신 분을 애도한다는 것은 애정이 깊었다는 것이고 그만큼 고인에게 사람들이 사랑할 수 있을만큼의 뭔가가 있다는 것이겠죠. 김동길교수님께서는 노전대통령님을 과소평가하시거나 아님 그 분의 가치를 모르시거나 또 아님 혹시 질투하시는 건 아닌가요? 김교수님 자신도 청렴하게 교단에만 계신분도 아니시면서 (한때 정치판에도 머무셨고 스캔들도 있으셨고... 자신의 인격이 세인들에게 그다지 사랑스러운 모습은 아니실텐데... 이 마당에 장례도 안 치러진 마당에 꼭 흑백논리를 내세우십니까? 그것이 훌륭하시고 고매하신 김동길교수님의 자존심이신가요? 사나 죽으나 모두 자연의 한 조각이라는데... 책인이 고인에게 있건 김동길교수님에게 있건 그게 뭐 그리 중요합니까? 꽃은 뭐 괜히 좋아합니까? 그만한 이유가 있겠지요? 석학이시라는 분이 스스로 자신만만하신 분이 지금 그렇게 하시고 계신 말씀이 자신이 살아 온 인생에 얼마나 큰 먹칠이 되시는 줄 정말 모르시나요? 그러고도 뭐 세상에 대고 그리 잘난척을 하십니까? 뭐 전 무식한 아줌마처지에 김교수님 명성이 도로아미타불같다는 생각이 왜 드는 걸까요? 아무쪼록 건강하시고
멍미?? 노사모회원들만 당신에게 돌던진다 생각마세요 난 노사모회원도 노대통령지지자도 아니지만 당신의 뇌구조는 썩어빠진 기득권자들의 합리화로만 꽉 차있는 그저 아집과 고집으로만 똘똘뭉친 그저그런 노인네로밖에 보이지 않는군요 순수한 청년의 마음으로 지금 이 사회를 직시해보십시요 과연 역사는 당신을 어떻게 평가할지 궁금하군요
상황을 보면 이해가 될텐데.. 고종황제가 붕어했을때에도 박정희 대통령이 피살당했을 때도 이렇게 슬퍼하지 않았을거랬죠... 헌데 지금은 온 국민이 슬퍼하고 있죠.. 이것만 봐도 노무현 대통령님이 어떤 분인지 모르겠나요?? 모를수도 있겠군요.. 그러니 아무말이나 지껄일지도..
그래?너한번뒈져볼래? 아주 머리에 똥이찼구나 너 말이라고 막하는거아니다 그러고도 너가 교수냐? 너는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가는구나. 마치 정신나간 미친아이같은 지식을 가지고있어 너는 아무리 말을해도 통하지가 않고 자기할말만 해대는 그런 정신나간사람말야. 그래 너한번 그 영광 누려보고싶어?? 동길아 폰번호 적어놔~ 가시는길 고이보내드릴테니.-_-
상식에 관하여...... 상식6[常識] [명사] 사람들이 보통 알고 있거나 알아야 하는 지식. 일반적 견문과 함께 이해력, 판단력, 사리 분별 따위가 포함된다 어린시절 한때나마 당신을 우상으로 받들고 당신의 연설을 듣고 책을 보고 미쳤었던 내가 우습다는 생각이듭니다. 연세가 많이 드셔서 이해력, 판단력, 사리 분별이 없어 지셨으면 그냥 조용히 계세요 운명하시면 내 국화 한송이 보내드리오리다. 옛 성인들께서 백마디 말보다 한번의 실천이 중요하다고 하신게 왜인지 새삼 느끼게 됩니다. 당신은 행동으로 멀 보여주신게 있으신지? 자신의 모든것을 걸고 말입니다. 예수가 왜 신인입니까? 모든것을 걸어서 사랑하셨기 때문입니다. 난 당신같이 지식만 앞세우는 사람을 한때나마 존경 했었다는게 우습다는 생각이드오 그냥 우리 어머님이 더 나은것을....... 당신의 제자들중에 당신의 글이 맞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을것같으신지? 그럼 당신과 생각이 다른 제자는 스승을 잘못둬서 그렇다는것인지? 거울좀 보고 사시길.......
순수한글 부탁드립니다 교수님, 어느 언론에서 개재한 ‘고인의 영정에 바치는 한 여고생의 편지’를 혹시 보셨습니까 ? 그 곳에서는 순수함과 사랑을 물씬 느꼈는데. ? 그리고 교수님의 글을 보니 오로지 증오와 무례함으로 가득 차있더군요. 그래도 평생을 글로 사신 분인데……교수님, 다음부터는 그런 글은 쓰지 마십시오. 사람이 자꾸 못나지잖아요 ?
미친개는 몽둥이로... 아무리 세상이 미쳐 돌아간다지만 자신이 한 발언에 대해서 일말의 양심의 가책도 못느끼고 오히려 막말을 해대면서 국민들을 자극하는 인간이 교수질 해먹으면서 살아왔다니... 옛날부터 정말 싫었지만, 진짜 역겹다. 늙었다고 다 용서 되는건 아냐. 갈날이 머지않아서 메스컴 한번 타 보고 싶었던게지... 불쌍한개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