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R] 정원오 42.6% vs 오세훈 28.0%
박주민 39.6% vs 오세훈 28.2%
더불어민주당 정원오, 박주민 서울시장 예비후보가 국민의힘 오세훈 서울시장과의 가상 양자 대결에서 모두 오차범위 내에서 앞서고 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1일 여론조사업체 <리서치앤리서치(R&R)>에 따르면, <동아일보> 의뢰로 지난달 29~30일 서울에 거주하는 성인 802명을 대상으로 정원오-오세훈 가상 양자대결시 지지도를 조사한 결과 정원오 42.6%, 오세훈 28.0%로 나왔다. 앞서 1월 1일 발표된<동아일보> 신년 여론조사에선 정원오 30.4%, 오세훈 30.9%였던 것이 석 달 사이에 격차가 14.6% 포인트로 벌어진 것.
박주민-오세훈 양자 대결에서도 박주민 39.6%, 오세훈 28.2%로 격차가 11.4%포인트로 벌어졌다. 신년 여론조사에선 박주민 31.5%, 오세훈 30.2%였다.
전현희-오세훈 양자 대결에선 전현희 32.8%, 오세훈 32.0%로 오차범위 내였다.
‘반드시 투표할 것’이라고 응답한 적극 투표층(71.8%)에서는 정원오 50.1%, 오세훈 28.9%, 박주민 47.3%, 오세훈 28.0%로 격차가 더 벌어졌다.
강남 3구(강남구, 서초구, 송파구)가 포함된 동남권에서도 정원오 36.4%, 오세훈 31.0%로 나타났다.
민주당 후보들과 오 시장을 제외한 다른 국민의힘 후보들과의 격차는 더욱 컸다. 정원오과 윤희숙은 45.2% 대 14.3%였으며, 정원오와 박수민은 44.4% 대 11.5%였다. 박주민과 윤희숙은 41.6% 대 15.8%, 박주민과 박수민은 39.5% 대 10.8%였다. 전현희는 윤희숙과는 35.3% 대 15.1%, 박수민과는 31.8% 대 12.2%로 오차범위 밖 우세를 보였다.
이번 지방선거에 대한 의견을 묻는 질문에선 여당 후보가 더 많이 당선돼야 한다는 ‘정부 안정론’과 야당 후보가 더 많이 당선돼야 한다는 ‘정부 견제론’이 각각 47.2%, 29.3%였다.
오 시장의 시정 평가는 긍정 28.6%, 부정 49.0%였다. 다만 국민의힘 지지층에서는 긍정 평가가 50.3%, 부정 평가가 29.7%였다.
투표를 하겠다는 응답자 중 65.8%는 ‘아직 뽑을 후보를 정하지 못했다’고 답했다. 특히 보수층에선 63.8%, 중도층은 73.2%가 부동층으로 나타났다. 국민의힘 공천 내홍 등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이번 조사는 무선 전화면접(100%) 방식으로 휴대전화 가상번호를 표본으로 실시했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5%포인트, 응답률은 8.6%였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1일 여론조사업체 <리서치앤리서치(R&R)>에 따르면, <동아일보> 의뢰로 지난달 29~30일 서울에 거주하는 성인 802명을 대상으로 정원오-오세훈 가상 양자대결시 지지도를 조사한 결과 정원오 42.6%, 오세훈 28.0%로 나왔다. 앞서 1월 1일 발표된<동아일보> 신년 여론조사에선 정원오 30.4%, 오세훈 30.9%였던 것이 석 달 사이에 격차가 14.6% 포인트로 벌어진 것.
박주민-오세훈 양자 대결에서도 박주민 39.6%, 오세훈 28.2%로 격차가 11.4%포인트로 벌어졌다. 신년 여론조사에선 박주민 31.5%, 오세훈 30.2%였다.
전현희-오세훈 양자 대결에선 전현희 32.8%, 오세훈 32.0%로 오차범위 내였다.
‘반드시 투표할 것’이라고 응답한 적극 투표층(71.8%)에서는 정원오 50.1%, 오세훈 28.9%, 박주민 47.3%, 오세훈 28.0%로 격차가 더 벌어졌다.
강남 3구(강남구, 서초구, 송파구)가 포함된 동남권에서도 정원오 36.4%, 오세훈 31.0%로 나타났다.
민주당 후보들과 오 시장을 제외한 다른 국민의힘 후보들과의 격차는 더욱 컸다. 정원오과 윤희숙은 45.2% 대 14.3%였으며, 정원오와 박수민은 44.4% 대 11.5%였다. 박주민과 윤희숙은 41.6% 대 15.8%, 박주민과 박수민은 39.5% 대 10.8%였다. 전현희는 윤희숙과는 35.3% 대 15.1%, 박수민과는 31.8% 대 12.2%로 오차범위 밖 우세를 보였다.
이번 지방선거에 대한 의견을 묻는 질문에선 여당 후보가 더 많이 당선돼야 한다는 ‘정부 안정론’과 야당 후보가 더 많이 당선돼야 한다는 ‘정부 견제론’이 각각 47.2%, 29.3%였다.
오 시장의 시정 평가는 긍정 28.6%, 부정 49.0%였다. 다만 국민의힘 지지층에서는 긍정 평가가 50.3%, 부정 평가가 29.7%였다.
투표를 하겠다는 응답자 중 65.8%는 ‘아직 뽑을 후보를 정하지 못했다’고 답했다. 특히 보수층에선 63.8%, 중도층은 73.2%가 부동층으로 나타났다. 국민의힘 공천 내홍 등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이번 조사는 무선 전화면접(100%) 방식으로 휴대전화 가상번호를 표본으로 실시했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5%포인트, 응답률은 8.6%였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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