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집트 의회 "'부정한 동물' 돼지 모두 살처분해야"
돼지독감 계기로 돼지 모두 살처분하라고 주장
살인 돼지독감(SI)이 중동지역으로까지 확산되자, 이집트 의회가 이집트내 모든 돼지를 살처분하자고 주장하고 나섰다.
이집트 인민의회는 28일(현지시간) 정부에 대해 이집트 내에서 사육중인 25만마리의 돼지를 모두 살처분하라고 요청했다.
이들은 돼지를 "부정한 동물"이라고 비난하며 돼지독감 발발을 계기로 돼지를 이집트 내에서 모두 없애야 한다고 주장했다.
정부는 수도 카이로 주변의 양돈장들을 교외의 집단시설로 옮긴다는 계획이나, 의회는 이에 동의하지 않고 돼지들을 즉각 살처분할 것을 요구했다. 이집트에서는 음식찌꺼기 회수업자들이 주택내에서 돼지를 키우는 사례가 많아 위생상의 문제가 지적돼 왔다.
이집트 인민의회는 28일(현지시간) 정부에 대해 이집트 내에서 사육중인 25만마리의 돼지를 모두 살처분하라고 요청했다.
이들은 돼지를 "부정한 동물"이라고 비난하며 돼지독감 발발을 계기로 돼지를 이집트 내에서 모두 없애야 한다고 주장했다.
정부는 수도 카이로 주변의 양돈장들을 교외의 집단시설로 옮긴다는 계획이나, 의회는 이에 동의하지 않고 돼지들을 즉각 살처분할 것을 요구했다. 이집트에서는 음식찌꺼기 회수업자들이 주택내에서 돼지를 키우는 사례가 많아 위생상의 문제가 지적돼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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