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핸드볼] '만리장성' 가볍게 넘어 준결승 진출
골키퍼 오영란 신들린 선방에 홈팀 중국에 31-23, 8골차 낙승
한국 여자핸드볼 대표팀이 2008 베이징올림픽 여자 핸드볼 8강전에서 홈팀 중국을 가볍게 물리치고 준결승전에 진출했다.
임영철 감독이 이끄는 여자 대표팀은 19일 저녁 중국 베이징 올림픽스포츠센터 체육관에서 펼쳐진 베이징올림픽 여자 핸드볼 8강전에서 중국 관중들의 일방적인 응원을 등에 업고 코트에 나선 개최국 중국을 상대로 공격에서 오성옥, 문필희, 박정희의 맹활약과 골키퍼 오영란의 신들린듯한 선방에 힘입어 31-23, 8골차의 낙승을 거뒀다.
한국은 이날 경기 초반 중국관중들의 일방적 공세에 긴장하듯 공격 범실을 연발하는 한편 중국의 빠른 수비와 골키퍼 선방에 막혀 고전하는가 싶었다. 그러나 전반전 중반을 넘어서며 제 페이스를 찾아 점수차를 벌려 나가기 시작해 이후 2-3점 차의 리드를 계속 유지하며, 전반전을 16-12, 4점차 리드로 마쳤다.
후반전 들어 한국은 한때 18-16 2골차로 추격을 허용했으나 베테랑 오성옥이 중거리포로 한 골을 달아난 데 이어 박정희와 문필희의 연속골이 작렬하고 골키퍼 오영란의 눈부신 선방이 어우러지면서 순식간에 23-16, 7점차로 달아났고, 이후 28-18, 10점차까지 점수차를 벌려 승세를 굳혔다.
이후 한국은 조급한 플레이를 펼치는 중국을 상대로 속공과 지공을 적절히 병행하면서 안정적으로 경기를 운영, 8-9점의 점수차를 꾸준히 유지한 끝에 결국 31-23으로 경기를 마무리 했다.
홈팀 중국을 꺾고 준결승에 오른 한국은 오는 21일 저녁 7시(한국시간) 이번 대회 최강 전력으로 평가받는 북유럽의 강호 노르웨이와 결승전 진출을 놓고 맞대결을 펼친다.
임영철 감독이 이끄는 여자 대표팀은 19일 저녁 중국 베이징 올림픽스포츠센터 체육관에서 펼쳐진 베이징올림픽 여자 핸드볼 8강전에서 중국 관중들의 일방적인 응원을 등에 업고 코트에 나선 개최국 중국을 상대로 공격에서 오성옥, 문필희, 박정희의 맹활약과 골키퍼 오영란의 신들린듯한 선방에 힘입어 31-23, 8골차의 낙승을 거뒀다.
한국은 이날 경기 초반 중국관중들의 일방적 공세에 긴장하듯 공격 범실을 연발하는 한편 중국의 빠른 수비와 골키퍼 선방에 막혀 고전하는가 싶었다. 그러나 전반전 중반을 넘어서며 제 페이스를 찾아 점수차를 벌려 나가기 시작해 이후 2-3점 차의 리드를 계속 유지하며, 전반전을 16-12, 4점차 리드로 마쳤다.
후반전 들어 한국은 한때 18-16 2골차로 추격을 허용했으나 베테랑 오성옥이 중거리포로 한 골을 달아난 데 이어 박정희와 문필희의 연속골이 작렬하고 골키퍼 오영란의 눈부신 선방이 어우러지면서 순식간에 23-16, 7점차로 달아났고, 이후 28-18, 10점차까지 점수차를 벌려 승세를 굳혔다.
이후 한국은 조급한 플레이를 펼치는 중국을 상대로 속공과 지공을 적절히 병행하면서 안정적으로 경기를 운영, 8-9점의 점수차를 꾸준히 유지한 끝에 결국 31-23으로 경기를 마무리 했다.
홈팀 중국을 꺾고 준결승에 오른 한국은 오는 21일 저녁 7시(한국시간) 이번 대회 최강 전력으로 평가받는 북유럽의 강호 노르웨이와 결승전 진출을 놓고 맞대결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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