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상] '미녀새' 이신바예바, 장대높이뛰기 24번째 세계신
종전 세계기록보다 1cm 높은 5m 5cm로 금메달 2연패
'미녀새' 엘레나 이신바예바(러시아)가 2008 베이징 올림픽 육상 여자 장대높이뛰기에서 자신의 24번째 세계신기록을 세우며 금메달을 차지했다.
이신바예바는 18일 밤 베이징 올림픽 주경기장에서 벌어진 여자 장대높이뛰기 결선에서 은메달을 차지한 제니퍼 스투크진스키(미국)보다 무려 25cm가 높은 기록이자 자신이 보유중이던 세계 최고기록(5m 4cm)보다 1cm 높은 5m 5cm를 넘어 세계신기록 경신과 함께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로써 이신바예바는 지난 2004 아테네 올림픽에 이어 여자 장대높이뛰기 올림픽 2연패의 영광을 안았다.
이신바예바는 4m 30cm 부터 시작된 결선에서 낮은 높이를 수 차례 패한 뒤 4m 70cm에 첫 도전, 이를 가볍게 넘은 뒤 두번째 점프에서 4m 85cm에도 쉽게 성공했다. 이후 2위 스투크진스키가 4m 80cm에 성공한 뒤 4m 90cm 실패함에 따라 이신바예바는 일찌감치 금메달을 확정지었다.
올림픽 2회 연속 금메달을 확정한 이신바예바의 다음 목표는 자신이 보유중인 세계기록(5m 4cm)을 넘어서는 세계신기록을 작성하는 것이었다.
이신바예바는 4m 95cm에 도전했지만 1, 2차 시기에서 모두 실패, 불안한 모습을 보였으나 마지막 3차 시기에서 멋지게 바를 넘어 자신이 4년전 수립했던 올림픽 기록(4m 91cm)을 경신한 다음 곧바로 세계신기록인 5m 5cm에 도전, 이 역시 마지막 3차시기에서 극적으로 성공하며 목표한 대로 세계신기록을 작성, 대미를 장식했다.
이신바예바는 18일 밤 베이징 올림픽 주경기장에서 벌어진 여자 장대높이뛰기 결선에서 은메달을 차지한 제니퍼 스투크진스키(미국)보다 무려 25cm가 높은 기록이자 자신이 보유중이던 세계 최고기록(5m 4cm)보다 1cm 높은 5m 5cm를 넘어 세계신기록 경신과 함께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로써 이신바예바는 지난 2004 아테네 올림픽에 이어 여자 장대높이뛰기 올림픽 2연패의 영광을 안았다.
이신바예바는 4m 30cm 부터 시작된 결선에서 낮은 높이를 수 차례 패한 뒤 4m 70cm에 첫 도전, 이를 가볍게 넘은 뒤 두번째 점프에서 4m 85cm에도 쉽게 성공했다. 이후 2위 스투크진스키가 4m 80cm에 성공한 뒤 4m 90cm 실패함에 따라 이신바예바는 일찌감치 금메달을 확정지었다.
올림픽 2회 연속 금메달을 확정한 이신바예바의 다음 목표는 자신이 보유중인 세계기록(5m 4cm)을 넘어서는 세계신기록을 작성하는 것이었다.
이신바예바는 4m 95cm에 도전했지만 1, 2차 시기에서 모두 실패, 불안한 모습을 보였으나 마지막 3차 시기에서 멋지게 바를 넘어 자신이 4년전 수립했던 올림픽 기록(4m 91cm)을 경신한 다음 곧바로 세계신기록인 5m 5cm에 도전, 이 역시 마지막 3차시기에서 극적으로 성공하며 목표한 대로 세계신기록을 작성, 대미를 장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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