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드민턴]이용대-이효정, 혼합복식 결승 진출
준결승전서 세트스코어 2-1 승리. 인도네시아 조와 금메달 격돌
한국 배드민턴의 2008 베이징 올림픽 금메달 도전의 마지막 희망 이용대-이효정 조(이상 삼성전기)가 혼합복식 결승전에 진출했다.
혼합복식 세계 10위 이용대-이효정 조는 16일 베이징공과대학 체육관에서 벌어진 배드민턴 혼합복식 준결승에서 세계 랭킹 3위인 플랜디 림펠리-비타 마리사(인도네시아) 조에 세트스코어 2-1(21-9 12-21 21-17)로 승리했다.
이용대-이효정 조는 세트스코어 1-1로 맞선 마지막 3세트에서 초반 1-5로 뒤지는 등 3세트 중반까지 10-14로 끌려갔으나 이후 내리 7점을 따내며 역전과 동시에 순식간에 승기를 잡아 끝내 결승행을 확정지었다.
이용대-이효정 조는 17일 오후 8시30분(한국시간) 중국의 허한빈-위양 조를 2-1(15-21 21-11 23-21)로 꺾고 결승에 선착한 혼합복식 세계랭킹 1위인 노바 위디안토-릴리아나(인도네시아) 조와 금메달을 놓고 결승전을 치른다.
혼합복식 세계 10위 이용대-이효정 조는 16일 베이징공과대학 체육관에서 벌어진 배드민턴 혼합복식 준결승에서 세계 랭킹 3위인 플랜디 림펠리-비타 마리사(인도네시아) 조에 세트스코어 2-1(21-9 12-21 21-17)로 승리했다.
이용대-이효정 조는 세트스코어 1-1로 맞선 마지막 3세트에서 초반 1-5로 뒤지는 등 3세트 중반까지 10-14로 끌려갔으나 이후 내리 7점을 따내며 역전과 동시에 순식간에 승기를 잡아 끝내 결승행을 확정지었다.
이용대-이효정 조는 17일 오후 8시30분(한국시간) 중국의 허한빈-위양 조를 2-1(15-21 21-11 23-21)로 꺾고 결승에 선착한 혼합복식 세계랭킹 1위인 노바 위디안토-릴리아나(인도네시아) 조와 금메달을 놓고 결승전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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