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드민턴] 남자복식, 동메달 획득
세계랭킹 5위 덴마크에 극적 역전승
한국 배드민턴이 16일 베이징올림픽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
세계랭킹 13위인 이재진(밀양시청)-황지만(강남구청) 조는 16일 베이징공과대학 체육관에서 벌어진 배드민턴 남자복식 3-4위 결정전에서 세계랭킹 5위인 덴마크의 파스케-라스무센 조에 2-1(13-21 21-18 21-17)로 극적 역전승을 거두고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밀양고 선후배인 이-황 조는 1세트를 13-21로 힘없이 내줬지만, 2세트를 접전 끝에 21-18로 따낸 뒤 3세트 들어 이재진의 강력한 후위 스매싱과 황지만의 네트앞 플레이로 팽팽한 접전끝에 극적 승리를 거뒀다.
이-황조는 전날 4강전에서 중국의 카이윤-후하이펑 조에 0대2(20대22 8대21)로 패했었다.
세계랭킹 13위인 이재진(밀양시청)-황지만(강남구청) 조는 16일 베이징공과대학 체육관에서 벌어진 배드민턴 남자복식 3-4위 결정전에서 세계랭킹 5위인 덴마크의 파스케-라스무센 조에 2-1(13-21 21-18 21-17)로 극적 역전승을 거두고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밀양고 선후배인 이-황 조는 1세트를 13-21로 힘없이 내줬지만, 2세트를 접전 끝에 21-18로 따낸 뒤 3세트 들어 이재진의 강력한 후위 스매싱과 황지만의 네트앞 플레이로 팽팽한 접전끝에 극적 승리를 거뒀다.
이-황조는 전날 4강전에서 중국의 카이윤-후하이펑 조에 0대2(20대22 8대21)로 패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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