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탁구, 남녀 단체전 4강 진출
강력한 상승세, 4강서도 돌풍 예고
2008 베이징 올림픽 탁구 단체전에 출전중인 한국 남녀 탁구대표팀이 14일 나란히 예선 3연승 행진으로 준결승에 올라 메달 획득을 바라보게 됐다.
남자 대표팀은 이날 베이징대 체육관에서 열린 2008 베이징올림픽 남자 단체전 C조 예선 3차전에서 유승민(삼성생명), 오상은(KT&G), 윤재영(상무)을 앞세워 대만에 3-1 역전승을 거뒀다.
한국은 첫번째 단식경기에 나선 에이스 유승민이 췐치유안과 에이스 대결에서 첫 세트를 따고도 내리 3세트를 내줘 1-3으로 졌으나 `맏형' 오상은이 두번째 단식에서 상대 창펭룽을 3-1(11-2 11-8 8-11 11-5)로 일축,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이어 윤재영과 호흡을 맞춘 세번째 복식에서도 노련한 경기 운영으로 세트스코어 3-2의 재역전승에 기여하며 게임스코어에서도 2-1로 전세를 뒤집었다.
오상은의 맹활약으로 게임 스코어 2-1로 한국이 앞서나가자 첫 게임을 내줬던 유승민도 다시 살아나 창옌수의 거센 추격을 3-1로 따돌려 경기를 마무리 지었다.
예선 전적 3연승으로 준결승에 오른 한국은 A조 1위 중국 또는 B조 1위 독일과 결승 진출을 다툰다.
남자 대표팀의 4강행이 확정된 후 일본과 맞대결을 펼친 여자 대표팀도 김경아, 당예서(이상 대한항공), 박미영(삼성생명)을 내세워 일본을 3-0으로 완파하고 4강에 진출, A조 1위 중국 또는 B조 1위 싱가포르와 결승 길목에서 맞붙게 됐다.
한국은 귀화 선수 당예서가 1단식에서 일본의 간판 후쿠하라 아이를 3-0으로 꺾은데 이어 김경아가 2단식에서 히라노 사야카를 3-1로 제압했도, 박미영과 손발을 맞춘 3복식에서도 일본의 추격을 3-2로 뿌리쳐 4강 진출에 성공했다.
남자 대표팀은 이날 베이징대 체육관에서 열린 2008 베이징올림픽 남자 단체전 C조 예선 3차전에서 유승민(삼성생명), 오상은(KT&G), 윤재영(상무)을 앞세워 대만에 3-1 역전승을 거뒀다.
한국은 첫번째 단식경기에 나선 에이스 유승민이 췐치유안과 에이스 대결에서 첫 세트를 따고도 내리 3세트를 내줘 1-3으로 졌으나 `맏형' 오상은이 두번째 단식에서 상대 창펭룽을 3-1(11-2 11-8 8-11 11-5)로 일축,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이어 윤재영과 호흡을 맞춘 세번째 복식에서도 노련한 경기 운영으로 세트스코어 3-2의 재역전승에 기여하며 게임스코어에서도 2-1로 전세를 뒤집었다.
오상은의 맹활약으로 게임 스코어 2-1로 한국이 앞서나가자 첫 게임을 내줬던 유승민도 다시 살아나 창옌수의 거센 추격을 3-1로 따돌려 경기를 마무리 지었다.
예선 전적 3연승으로 준결승에 오른 한국은 A조 1위 중국 또는 B조 1위 독일과 결승 진출을 다툰다.
남자 대표팀의 4강행이 확정된 후 일본과 맞대결을 펼친 여자 대표팀도 김경아, 당예서(이상 대한항공), 박미영(삼성생명)을 내세워 일본을 3-0으로 완파하고 4강에 진출, A조 1위 중국 또는 B조 1위 싱가포르와 결승 길목에서 맞붙게 됐다.
한국은 귀화 선수 당예서가 1단식에서 일본의 간판 후쿠하라 아이를 3-0으로 꺾은데 이어 김경아가 2단식에서 히라노 사야카를 3-1로 제압했도, 박미영과 손발을 맞춘 3복식에서도 일본의 추격을 3-2로 뿌리쳐 4강 진출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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