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미콘-건설업계 극적 타결, 공급 재개
서로 한발 양보해 납품가 7% 인상에 합의
레미콘업계와 건설업계가 21일 새벽 납품단가 인상안에 극적 타결, 우려돼던 건설공사 전면중단 위기가 해소됐다.
대형건설사들의 모임인 '건우회'와 레미콘 업계의 모임인 '레우회'가 21일 새벽 레미콘 가격 인상에 잠정적으로 합의를 보고 레미콘 업계는 생산중단을 풀기로 했다.
레우회 관계자는 "오늘 새벽 1시께 건설사 측과 레미콘 가격 기준으로 ㎥당 4천300원(8.7%), 할인율 기준으로 7% 인상하기로 잠정적으로 합의봤다"며 "오늘 다시 만나 인상폭과 인상분의 적용시기 등을 확정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그동안 레미콘업계는 12% 인상, 건설업계는 3~4% 인상 주장을 펴왔다. 서로가 한걸음씩 양보하는 선에서 극적 타결이 도출된 것.
레미콘 업계는 이에 따라 중소기업 업체는 이날부터, 대기업 업체는 22일부터 생산중단을 풀 방침이다.
양측은 전날 마라톤협상에도 불구하고 합의안 도출에 실패했으나 건설업계 측에서 다시 협상을 하자고 연락해, 협상 당사자가 건우회와 레우회로 바뀌어 협상이 재개돼 극적 타결이 이뤄졌다.
대형건설사들의 모임인 '건우회'와 레미콘 업계의 모임인 '레우회'가 21일 새벽 레미콘 가격 인상에 잠정적으로 합의를 보고 레미콘 업계는 생산중단을 풀기로 했다.
레우회 관계자는 "오늘 새벽 1시께 건설사 측과 레미콘 가격 기준으로 ㎥당 4천300원(8.7%), 할인율 기준으로 7% 인상하기로 잠정적으로 합의봤다"며 "오늘 다시 만나 인상폭과 인상분의 적용시기 등을 확정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그동안 레미콘업계는 12% 인상, 건설업계는 3~4% 인상 주장을 펴왔다. 서로가 한걸음씩 양보하는 선에서 극적 타결이 도출된 것.
레미콘 업계는 이에 따라 중소기업 업체는 이날부터, 대기업 업체는 22일부터 생산중단을 풀 방침이다.
양측은 전날 마라톤협상에도 불구하고 합의안 도출에 실패했으나 건설업계 측에서 다시 협상을 하자고 연락해, 협상 당사자가 건우회와 레우회로 바뀌어 협상이 재개돼 극적 타결이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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