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기 확산에 '유럽 금융주' 줄줄이 폭락
나티시스 10.7%, UBS 6.6% 폭락
15일(현지시간) 유럽증시에서 금융주들이 폭락했다.
이날 유럽 증시에서 UBS는 6.6%, 프랑스 은행인 나티시스는 10.7%나 급락했다. UBS 주가는 2003년 4월 이후, 나티시스 주가는 3년여 만에 최저치.
이처럼 금융주가 급락한 것은 서브프라임 추가 부실 우려가 표면화됐기 때문이다. 이나라 씨티그룹은 UBS에 대해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 등으로 올해 109억달러를 추가 상각해야 할 것으로 전망했다. 나티시스 역시 17억5천만달러의 추가 상각을 발표했다.
아일랜드 은행 역시 올해 실적이 악화할 가능성이 있다는 자체 발표에 따라 2%나 떨어졌다.
이처럼 금융주가 급락하면서, 이날 영국 FTSE100 지수는 91.90포인트(1.56%) 내린 5,787.60에 마감됐으며 프랑스 CAC40 지수는 86.86포인트(1.79%) 떨어진 4,771.79에 거래를 마쳤다. 독일의 DAX지수도 129.85포인트(1.87%) 하락한 6,832.43을 기록, 하락 대열에 동참했다. 범유럽 다우존스 스톡스 600지수 역시 6.30포인트(1.95%) 내린 317.36으로 장을 마감했다.
이날 유럽 증시에서 UBS는 6.6%, 프랑스 은행인 나티시스는 10.7%나 급락했다. UBS 주가는 2003년 4월 이후, 나티시스 주가는 3년여 만에 최저치.
이처럼 금융주가 급락한 것은 서브프라임 추가 부실 우려가 표면화됐기 때문이다. 이나라 씨티그룹은 UBS에 대해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 등으로 올해 109억달러를 추가 상각해야 할 것으로 전망했다. 나티시스 역시 17억5천만달러의 추가 상각을 발표했다.
아일랜드 은행 역시 올해 실적이 악화할 가능성이 있다는 자체 발표에 따라 2%나 떨어졌다.
이처럼 금융주가 급락하면서, 이날 영국 FTSE100 지수는 91.90포인트(1.56%) 내린 5,787.60에 마감됐으며 프랑스 CAC40 지수는 86.86포인트(1.79%) 떨어진 4,771.79에 거래를 마쳤다. 독일의 DAX지수도 129.85포인트(1.87%) 하락한 6,832.43을 기록, 하락 대열에 동참했다. 범유럽 다우존스 스톡스 600지수 역시 6.30포인트(1.95%) 내린 317.36으로 장을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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