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웃고는 있지만 걱정이 태산"
이동관 "기대만 안겼다가 실망 주는 일 없도록 노력"
이명박 대통령 당선인은 24일 "퇴임하는 대통령 모습을 보고 있는데, (내가) 퇴임할 때 어떤 모습을 보일지 지금부터 걱정"이라고 말했다.
이명박 당선인은 지난 24일 롯데호텔에서 열린 '고대 경영 글로벌 50 출정식'에 참석, "제가 사실 웃는 것 같지만 걱정이 태산"이라며 "(임기가) 20년 정도 되면 폼 한 번 잡아보겠지만 5년은 순간적으로 지나가기 때문에 늘 한결같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동관 인수위 대변인도 25일 삼청동 인수위 기자실에서 가진 정례브리핑에서 "당선인이 '웃고는 있지만 걱정이 태산'이라고 했는데 저희도 똑같은 심정"이라며 "승리에 취해있거나 과욕에 앞서 한건주의에 나서는 것이 아니다. 하나하나 정책을 내놓을 때 혹시라도 앞으로 이행이 제대로 안돼 어떤 비판으로 돌아올까, 국민들에게 기대만 안겼다가 실망만 안겨주는 일이 없도록 나름대로 노력할 것"이라고 심경을 밝혔다.
그는 '신혼부부 아파트를 공약대로 이행하기엔 현실적인 어려움이 있어 원점에서 전면 재검토하고 있다'는 <서울신문> 보도를 언급하며 "어제 신혼부부 주택관련 보도도 구체적인 로드맵을 만들어 차질없이 실현해 나가겠다는 것이다. 괜히 기대만 부풀렸다가 실망을 가져오게 하지 말라는 당선인의 뜻을 받든 것"이라며 "비판을 해도 조금 더 기다려 달라"고 말했다.
이명박 당선인은 지난 24일 롯데호텔에서 열린 '고대 경영 글로벌 50 출정식'에 참석, "제가 사실 웃는 것 같지만 걱정이 태산"이라며 "(임기가) 20년 정도 되면 폼 한 번 잡아보겠지만 5년은 순간적으로 지나가기 때문에 늘 한결같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동관 인수위 대변인도 25일 삼청동 인수위 기자실에서 가진 정례브리핑에서 "당선인이 '웃고는 있지만 걱정이 태산'이라고 했는데 저희도 똑같은 심정"이라며 "승리에 취해있거나 과욕에 앞서 한건주의에 나서는 것이 아니다. 하나하나 정책을 내놓을 때 혹시라도 앞으로 이행이 제대로 안돼 어떤 비판으로 돌아올까, 국민들에게 기대만 안겼다가 실망만 안겨주는 일이 없도록 나름대로 노력할 것"이라고 심경을 밝혔다.
그는 '신혼부부 아파트를 공약대로 이행하기엔 현실적인 어려움이 있어 원점에서 전면 재검토하고 있다'는 <서울신문> 보도를 언급하며 "어제 신혼부부 주택관련 보도도 구체적인 로드맵을 만들어 차질없이 실현해 나가겠다는 것이다. 괜히 기대만 부풀렸다가 실망을 가져오게 하지 말라는 당선인의 뜻을 받든 것"이라며 "비판을 해도 조금 더 기다려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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