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수위 파티에 '포항 과메기' 등장
DJ 때는 '홍어', 盧 정권 때는 '도다리'
대통령직인수위원회가 18일 출입기자들을 위한 과메기 파티를 열었다.
인수위원회는 이날 오후 삼청동 인수위 내 구내식당에서 이경숙 인수위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출입기자들에게 과메기를 제공했다. 과메기는 이명박 대통령 당선인의 고향인 포항을 상징하는 대표적 음식.
지난 2003년 인수위에선 김홍일 민주당 의원이 홍어 5상자를 보내 파티를 한 적이 있어, 이날 파티에서는 정권교체에 따라 인수위 제공음식도 바뀌는 것이냐는 우스개 소리가 나왔다.
홍어는 김대중 전 대통령의 고향인 목포와 연결돼 민주당의 역사와 함께 해 왔다. 유종필 민주당 대변인은 홍어와 돼지고기, 묵은 김치를 싸서 먹는 '3합'에 빗대 "지역통합, 국민통합, 남북통합"이란 말을 만들어 내기도 했다.
노무현 정권에선 노 대통령의 고향 부산 음식인 도다리가 등장했었다.
인수위원회는 이날 오후 삼청동 인수위 내 구내식당에서 이경숙 인수위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출입기자들에게 과메기를 제공했다. 과메기는 이명박 대통령 당선인의 고향인 포항을 상징하는 대표적 음식.
지난 2003년 인수위에선 김홍일 민주당 의원이 홍어 5상자를 보내 파티를 한 적이 있어, 이날 파티에서는 정권교체에 따라 인수위 제공음식도 바뀌는 것이냐는 우스개 소리가 나왔다.
홍어는 김대중 전 대통령의 고향인 목포와 연결돼 민주당의 역사와 함께 해 왔다. 유종필 민주당 대변인은 홍어와 돼지고기, 묵은 김치를 싸서 먹는 '3합'에 빗대 "지역통합, 국민통합, 남북통합"이란 말을 만들어 내기도 했다.
노무현 정권에선 노 대통령의 고향 부산 음식인 도다리가 등장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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