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한미연합사-재향군인회 잇따라 방문
이명박 "나라 튼튼히 지키면서 튼튼한 경제 지키겠다"
이명박 대통령 당선인은 15일 한미연합사령부와 재향군인회를 잇따라 방문하며, 안보행보에 적극 나섰다.
이명박 당선인은 이날 오후 용산에 있는 한미연합사령부를 방문해 벨 사령관, 버시바우 주한 미국대사 등의 영접을 받고, 방명록에 '한미연합사에 깊은 신뢰와 사랑을 보낸다'고 적었다.
벨 사령관은 이 당선인이 방명록을 작성한 장소에 대해 "53년 정전협정이 체결됐을 때 썼던 테이블로 귀빈이 오면 방명록을 서명하는 곳으로 사용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벨 사령관은 이 당선인에 "당선인의 탁월한 리더십에 경의를 표하며 한미동맹상을 드리겠다. 주요 장군이나 장교가 연합사를 떠날 때 이 상을 증정한다"고 말하며 한미동맹상을 증정했다. 한미동맹상은 한국군과 미군 한명이 나란히 서서 전방에 총을 겨누고 있는 모습이다.
이 당선인은 마무리 발언에서 "현황을 보고 받으면서 우리 대한민국 안보가 튼튼하게 돼 있다는 점에서 안심하게 됐다. 이 자리를 빌어 한미연합사에 근무하는 양국 장병들에게 안부를 전하고 싶다"며 "다음 정권은 한미동맹에 대해 더 튼튼히 할 것이고 한미동맹을 통해 세계평화, 한반도평화를 지키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 당선인은 한미연합사령부 방문 직후 곧바로 용산 국방회관에서 열린 재향군인회 신년회에 참석했다. 재향군인회에는 당선인 뿐 아니라 역대 대통령도 신년인사회에 참석한 적이 없다.
이 당선인은 "저는 앞으로 한국 안보를 튼튼히 하면서 한반도 평화와 동북아 평화에 적극 임할 준비를 하고 있다"며 "여러분은 이제 그 문제는 마음을 놓으시고 함께 힘을 모아서, 제가 앞으로 나가는 5년 임기 중 순탄치 않을 것으로 생각하는데 그 때마다 여러분이 큰 힘이 되어 줄 것을 부탁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그는 "약속할 수 있는 것은 나라를 튼튼히 지키면서 튼튼한 경제를 지키겠다는 각오로 열심히 하겠다"며 "사실 국제여건이 그리 썩 좋지 않지만 어려운 가운데 힘을 모으면 큰 힘을 발휘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명박 당선인은 이날 오후 용산에 있는 한미연합사령부를 방문해 벨 사령관, 버시바우 주한 미국대사 등의 영접을 받고, 방명록에 '한미연합사에 깊은 신뢰와 사랑을 보낸다'고 적었다.
벨 사령관은 이 당선인이 방명록을 작성한 장소에 대해 "53년 정전협정이 체결됐을 때 썼던 테이블로 귀빈이 오면 방명록을 서명하는 곳으로 사용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벨 사령관은 이 당선인에 "당선인의 탁월한 리더십에 경의를 표하며 한미동맹상을 드리겠다. 주요 장군이나 장교가 연합사를 떠날 때 이 상을 증정한다"고 말하며 한미동맹상을 증정했다. 한미동맹상은 한국군과 미군 한명이 나란히 서서 전방에 총을 겨누고 있는 모습이다.
이 당선인은 마무리 발언에서 "현황을 보고 받으면서 우리 대한민국 안보가 튼튼하게 돼 있다는 점에서 안심하게 됐다. 이 자리를 빌어 한미연합사에 근무하는 양국 장병들에게 안부를 전하고 싶다"며 "다음 정권은 한미동맹에 대해 더 튼튼히 할 것이고 한미동맹을 통해 세계평화, 한반도평화를 지키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 당선인은 한미연합사령부 방문 직후 곧바로 용산 국방회관에서 열린 재향군인회 신년회에 참석했다. 재향군인회에는 당선인 뿐 아니라 역대 대통령도 신년인사회에 참석한 적이 없다.
이 당선인은 "저는 앞으로 한국 안보를 튼튼히 하면서 한반도 평화와 동북아 평화에 적극 임할 준비를 하고 있다"며 "여러분은 이제 그 문제는 마음을 놓으시고 함께 힘을 모아서, 제가 앞으로 나가는 5년 임기 중 순탄치 않을 것으로 생각하는데 그 때마다 여러분이 큰 힘이 되어 줄 것을 부탁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그는 "약속할 수 있는 것은 나라를 튼튼히 지키면서 튼튼한 경제를 지키겠다는 각오로 열심히 하겠다"며 "사실 국제여건이 그리 썩 좋지 않지만 어려운 가운데 힘을 모으면 큰 힘을 발휘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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