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수위-한나라 7일 첫 상견례
예비 당정협의 성격, 대운하-통신비 인하 문제 등 논의
대통령직인수위원회와 한나라당 지도부가 오는 7일 상견례를 갖고 주요 현안에 대한 협의를 갖기로 했다.
나경원 한나라당 대변인은 4일 브리핑을 통해 "다음주 월요일(7일) 경 한나라당과 인수위원회간의 상견례 형식의 오찬 간담회가 잠정 예정되었다"고 밝혔다.
나 대변인은 "일종의 예비 당정 협의형식이 될 것이고, 그 날의 모임은 일단은 상견례에 무게중심을 두고 있다"며 "그러나 앞으로 인수위 측에 당이 요구할 것, 인수위에서 당에 요구할 것 등 여러 가지 의견 등을 수렴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해 당의 요구가 상당 부분 전달될 것임을 시사했다.
한나라당은 상견례 장소와, 특히 구체적 의제에 대해서는 인수위측과 협의중이라고 밝혔으나, 최근 논란이 되고있는 경부 운하 착공 시기 문제와 유류세-통신비 인하 문제, 부동산 세제 문제 등이 주 안건으로 오를 전망이다.
나경원 한나라당 대변인은 4일 브리핑을 통해 "다음주 월요일(7일) 경 한나라당과 인수위원회간의 상견례 형식의 오찬 간담회가 잠정 예정되었다"고 밝혔다.
나 대변인은 "일종의 예비 당정 협의형식이 될 것이고, 그 날의 모임은 일단은 상견례에 무게중심을 두고 있다"며 "그러나 앞으로 인수위 측에 당이 요구할 것, 인수위에서 당에 요구할 것 등 여러 가지 의견 등을 수렴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해 당의 요구가 상당 부분 전달될 것임을 시사했다.
한나라당은 상견례 장소와, 특히 구체적 의제에 대해서는 인수위측과 협의중이라고 밝혔으나, 최근 논란이 되고있는 경부 운하 착공 시기 문제와 유류세-통신비 인하 문제, 부동산 세제 문제 등이 주 안건으로 오를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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