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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지검 "백해룡 징계요청" vs 백해룡 "나 끌어들인 건 음모"

백해룡, 경찰로 원대복귀해 화곡 치안업무 담당

서울동부지검은 백해룡 경정이 경찰로 복귀한 14일 "합동수사단 소속 경찰관의 법령 위반 행위로 피해를 입은 분들께 깊은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며 백 경정의 마약수사 은폐 의혹 제기로 피해를 본 세관 공무원 등에게 공개사과했다.

동부지검은 이날 언론 공지를 통해 이같이 사과한 뒤, "백해룡 경정의 영등포경찰서 세관 수사 과정 및 파견 기간 중 각종 법령 위반 행위에 대해 국가공무원 복무규정 등 관련 법령에 따라 경찰청에 '징계 등 혐의사실'을 통보했다"고 밝혔다.

백 경정이 세관직원의 가족 사진,주소 등을 공개한 데 대한 징계 요청을 했다는 의미다.

동부지검은 "수사팀을 재편하기 위해 경찰청과 협의 중"이라며 "남은 의혹들도 법과 원칙에 따라 신속하고 공정하게 수사해 국민께 의혹의 실체를 알려드릴 예정"이라며 조만간 최종수사 결과를 발표할 것임을 예고했다.

이에 대해 백 경정은 페이스북을 통해 "3개월의 파견 기간 동안 백해룡팀은 동부지검에도 경찰청에도 그 존재 조차 부정당했던 유령 팀이었다"며 "저를 동부지검으로 불러들이기 전에 이미 실체없음ㆍ혐의없음 결론을 내놓고 끌어들인 것"이라고 반박했다.

이어 "저를 합수단에 끌어들인 상태에서 실체없음ㆍ혐의없음으로 결과발표를 해야 국민들을 속일 수 있다고 판단했던 것"이라며 "결국 검찰은 세관 연루 마약사건은 실체가 없고, 실체가 없기 때문에 외압도 없었다는 예비된 결론을 발표했다"고 비난했다.

그러면서 "그들의 기획된 음모는 겉으로는 성공한 것처럼 보였겠지만 실질적으로는 성공하지 못했다. 국민들께서 그들의 의도와 거짓말을 간파했기 때문"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러나 그를 합수단에 포함시키라고 지시한 것은 임은정 동부지검장이 아닌 이재명 대통령이다.

경찰은 백 경정이 '복귀후 백해룡팀 유지' 요구를 일축하고, 원 소속인 서울강서경찰서 화곡지구대장으로 돌아가 수사가 아닌 치안 업무를 담당하게 했다.
박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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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이 7 개 있습니다.

  • 1 0
    김건희는 금감원에추적되는주가조작보다는

    윤석열을 조종하여 매관매직+명품콜랙션 과
    인천세관에 낙하산 꽂아서 마약밀수 공모후
    고위공무원들은 인사권이 쥐약이라는것을 이용해서
    검경의 윗선을 인사권으로 협박하여 인천세관 CCTV와
    컴퓨터+밀수공모세관직원 휴대폰을 증거인멸하면
    가성비 끝내주는 마약돈벌이와 빌렸다고 거짓말할수있는
    초고가 명품콜랙션쪽으로 범죄 아이템을 바꿨다고 생각한다

  • 1 0
    마약조직은 100kg단위로 밀수한다

    서울청->백 경정에 마약밀수보도 세관 연관문구 빼라 3차례 요구
    ->세관의 마약 밀수보도 차단
    https://m.nocutnews.co.kr/news/6187811
    필로폰100kg중 74kg는 유출 26kg만 압수한 의혹이있는데
    김건희는 세관마약밀수흔적을 지우고 한동훈은 법무장관때
    마약과의 전쟁한것은 마약상권을 교체하기위한 기만쇼였나?

  • 1 0
    말레이지아의 김건희남동생과 마약카르텔

    말레이지아에 김건희 남동생이 장기체류한다는 의혹이 있는데
    말레이지아에서 마약을 100kg단위로 인천세관으로 보내자
    영등포경찰서-백해룡 형사과장이 인천세관의 마약밀수 수사결과를
    언론발표하는것을 김건희가 외압으로 막은 정황이 있다
    윤석열-한동훈은 마약소탕 의지가 있는듯 쇼를 했지만
    결국 윤석열-한동훈-김건희는 마약카르텔의 조직원이었나?

  • 2 0
    김건희는윤석열파면되도마약은포기못하나?

    윤석열 탄핵정국에도인천공항에 낙하산 꽂으려는 대통령실(=김건희)
    https://www.khan.co.kr/article/202502271023001
    탄핵정국에도 대통령실(김건희)에서 인천공항에 낙하산인사를 진행중으로 파악
    윤석열정부떄=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상임감사-제1자회사 사장까지
    인천공항과 전혀 관련 없는 인사가 낙하산으로 임명

  • 2 0
    한동훈심우정세관마약밀수300kg은폐?

    마약과의 전쟁 총괄한 법무부장관 한동훈이 마약 수사 외압 의혹
    https://m.joseilbo.com/news/view.htm?newsid=522817#_digitalcamp
    백해룡 경정- 마약밀수는 74kg 아닌 300kg(1조원대)
    https://www.gyeoja.kr/news/articleView.html?idxno=1132

  • 2 0
    인천세관마약300kg은 어디로갔을까?

    마약조직은 한국을 마약중간세탁지로 선택한것같고
    김건희 남동생이 말레이지아 마약조직과 연관가능성이 있는데
    백해룡 경정이 검찰이 은폐한 마약300kg중 74kg을 발견했지만
    나머지 226kg은 김건희가 세관검색을 피힐수있는 외교행낭에
    숨겨서 공군1호기로 해외반출후 팔아서 받은 돈으로
    수시로 해외 명품싹쓸이 쇼핑을 한 의혹이 있다

  • 2 4
    주댕이로 망할 놈

    좌익들은 숨쉬는것빼고 모조리 거짖말이다
    자는놈도 다시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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