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페리 전 美국방 등 만나 북핵문제 논의
구체적인 발언은 공개되지 않아
이명박 대통령 당선인은 4일 페리 전 미국 국방장관을 비롯한 전현직 한반도 및 북핵문제 전문가들과 간담회를 갖고 북핵 문제, 한미동맹강화 문제, 개성공단 문제, 탈북자 문제, 북한인권 문제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주호영 당선인 대변인은 간담회 직후 인수위 기자실에서 가진 브리핑에서 "자세한 말씀은 공개하지 않겠다"며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방문한 분들이 서로 도움이 될 만한 이야기, 겪었던 이야기를 했고, 당선인은 주로 듣는 입장이었고, 말미에 '한미동맹 강화와 북핵문제 해결을 위해 한미간 긴밀한 협조가 필요하다. 향후 5년도 자주 방문해 도움될 만한 말씀을 해 달라'고 말했다"고 전했다.
주 대변인은 간담회 성사 배경과 관련, "이번 간담회는 솔라즈 전 하원 아태소위원장과 스칼라피노 유씨버클리 명예교수가 경선기간 방문한 적이 있는데 당시 '당선되면 다시 만나자'는 얘기가 있어 당선축하 겸 한미간 북한문제 전문가들의 인식공유 등을 얘기하기 위해 방문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미국 측에선 윌리엄 페리 전 국방장관, 울포위츠 국무부 비확산대책위원장, 스칼라 피노 유씨버클리 명예교수, 솔라즈 전 하원 아태소위원장, 갈루치 전 북핵협상 대표, 아델만 전 유엔주재 미대사, 갈브레이스 전 주 크로아티아 대사, 버시바우 주한 미국대사 등이 참석했다.
당선인 측에선 정몽준 의원을 비롯, 박진 외교안보통일분과위 간사, 김우상 연세대 교수, 남성욱 고려대 교수, 김태효 성균관대 교수, 권종락 외교보좌역 등이 참석했다.
한편 주 대변인은 방미특사단 구성과 관련,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며 "대략 다음 주 쯤 특사단이 구성될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날 방미일정 등도 얘기가 있었나'란 질문에 "이날 참석하신 분들이 대부분 전직이기 때문에 그런 문제를 협의할 입장에 있는 분들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주호영 당선인 대변인은 간담회 직후 인수위 기자실에서 가진 브리핑에서 "자세한 말씀은 공개하지 않겠다"며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방문한 분들이 서로 도움이 될 만한 이야기, 겪었던 이야기를 했고, 당선인은 주로 듣는 입장이었고, 말미에 '한미동맹 강화와 북핵문제 해결을 위해 한미간 긴밀한 협조가 필요하다. 향후 5년도 자주 방문해 도움될 만한 말씀을 해 달라'고 말했다"고 전했다.
주 대변인은 간담회 성사 배경과 관련, "이번 간담회는 솔라즈 전 하원 아태소위원장과 스칼라피노 유씨버클리 명예교수가 경선기간 방문한 적이 있는데 당시 '당선되면 다시 만나자'는 얘기가 있어 당선축하 겸 한미간 북한문제 전문가들의 인식공유 등을 얘기하기 위해 방문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미국 측에선 윌리엄 페리 전 국방장관, 울포위츠 국무부 비확산대책위원장, 스칼라 피노 유씨버클리 명예교수, 솔라즈 전 하원 아태소위원장, 갈루치 전 북핵협상 대표, 아델만 전 유엔주재 미대사, 갈브레이스 전 주 크로아티아 대사, 버시바우 주한 미국대사 등이 참석했다.
당선인 측에선 정몽준 의원을 비롯, 박진 외교안보통일분과위 간사, 김우상 연세대 교수, 남성욱 고려대 교수, 김태효 성균관대 교수, 권종락 외교보좌역 등이 참석했다.
한편 주 대변인은 방미특사단 구성과 관련,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며 "대략 다음 주 쯤 특사단이 구성될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날 방미일정 등도 얘기가 있었나'란 질문에 "이날 참석하신 분들이 대부분 전직이기 때문에 그런 문제를 협의할 입장에 있는 분들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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