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신문 여론조사] 이명박 43.7%
53.5% "이명박 당선돼도 BBK 특검 수사 필요"
<내일신문> 여론조사 결과, 이명박 한나라당 후보가 43.7%로 독주를 계속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12일 <내일신문>에 따르면, 여론조사기관 <한길리서치>에 의뢰해 9~10일 정례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명박 후보가 43.7%로 1위를 했고, 이어 대통합민주신당 정동영 후보 15.9%, 이회창 후보 13.2% 순이었다. 창조한국당 문국현 후보는 6.7%, 민주노동당 권영길 후보는 4.0%, 민주당 이인제 후보는 0.5%였고, 부동층은 15.6%였다.
이는 2주일 전(11월23~24) 조사와 비교할 때 이명박 후보는 4.8%포인트 오른 반면, 이회창 후보는 6.5%포인트 하락한 수치다. 정동영 후보는 1.9%포인트 올랐다.
검찰의 ‘BBK 관련 무혐의’ 발표가 이명박 후보의 지지율 상승으로 이어졌지만, 검찰 발표에 대한 불신과 의혹은 여전한 것으로 조사됐다.
검찰발표를 신뢰하지 않는다는 응답이 52.4%였고, BBK 관련 각종 의혹이 해소되지 않았다는 반응도 53.7%였다.
특히 ‘이명박 후보가 당선되더라도 BBK 특검수사가 필요하다’는 견해가 53.5%에 달해, 이명박 후보가 대통령에 당선되더라도 상당한 부담을 떠안게됐다.
국민들의 이런 정서는 대선 뒤 4개월만에 치러질 총선에서도 만만치 않은 변수가 될 것으로 보인다고 <내일신문>은 전망했다.
전국 성인유권자 1천100명을 상대로 한 이번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2.95%P이다.
12일 <내일신문>에 따르면, 여론조사기관 <한길리서치>에 의뢰해 9~10일 정례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명박 후보가 43.7%로 1위를 했고, 이어 대통합민주신당 정동영 후보 15.9%, 이회창 후보 13.2% 순이었다. 창조한국당 문국현 후보는 6.7%, 민주노동당 권영길 후보는 4.0%, 민주당 이인제 후보는 0.5%였고, 부동층은 15.6%였다.
이는 2주일 전(11월23~24) 조사와 비교할 때 이명박 후보는 4.8%포인트 오른 반면, 이회창 후보는 6.5%포인트 하락한 수치다. 정동영 후보는 1.9%포인트 올랐다.
검찰의 ‘BBK 관련 무혐의’ 발표가 이명박 후보의 지지율 상승으로 이어졌지만, 검찰 발표에 대한 불신과 의혹은 여전한 것으로 조사됐다.
검찰발표를 신뢰하지 않는다는 응답이 52.4%였고, BBK 관련 각종 의혹이 해소되지 않았다는 반응도 53.7%였다.
특히 ‘이명박 후보가 당선되더라도 BBK 특검수사가 필요하다’는 견해가 53.5%에 달해, 이명박 후보가 대통령에 당선되더라도 상당한 부담을 떠안게됐다.
국민들의 이런 정서는 대선 뒤 4개월만에 치러질 총선에서도 만만치 않은 변수가 될 것으로 보인다고 <내일신문>은 전망했다.
전국 성인유권자 1천100명을 상대로 한 이번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2.95%P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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