昌 지지자 36% "박근혜가 이명박 지지하면 昌 지지 철회"
[SBS 여론조사] 이명박 40%, 이회창 21.9%, 정동영 14.3%
SBS의 대선후보 여론조사 결과, 이명박 한나라당 후보가 40%, 이회창 후보 21.9%, 정동영 대통합민주신당 후보 14.3%로 조사됐다. 이어 문국현 6.3%, 권영길 3.7%, 이인제 1.9%, 심대평 0.1% 순이었다.
9일 SBS <8시 뉴스>에 따르면, 여론조사기관 TNS코리아에 의뢰해 8일 전국 성인 1천 명을 상대로 전화면접 방식으로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
이회창 지지자 구성을 보면 절반이 넘는 57.3%가 이회창 등장전 이명박 후보를 지지했던 것으로 나타나 최대 피해자는 역시 이명박 후보로 확인됐다.
특히 이회창 지지자 가운데는 박근혜 전대표의 선택에 따라 지지를 바꿀 수 있다는 사람이 3분의 1을 넘어 박 전대표가 캐스팅보트를 쥐고 있음을 재차 입증해줬다. 이회창 지지자의 경우 박 전 대표가 이명박 후보를 지지하면 지지를 철회하겠다는 답이 36.3%에 달했다. 박 전대표가 이명박 후보의 손을 들어줄 경우 이회창 지지율의 3분의 1이 급락할 것임을 보여주는 조사결과인 셈.
또한 이명박 지지층 가운데 지지를 철회할 수도 있다가 31.9%로 높게 나타나 주목된다. 이들이 지지를 철회할 경우는 'BBK 의혹이 사실로 드러날 경우'가 63.2%로 가장 많았고, 당선 가능성이 낮을 경우가 16%, 박근혜 전 대표가 이회창 후보를 지지할 경우는 11.3%여서, BBK 의혹이 이 후보가 돌파해야 할 최대 난관임을 보여주고 있다.
이회창 후보의 완주 가능성을 묻는 질문엔 58.6%가 완주, 27.8%가 중도 포기를 전망했다.
이번 조사의 응답률은 20.8%, 오차한계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다.
9일 SBS <8시 뉴스>에 따르면, 여론조사기관 TNS코리아에 의뢰해 8일 전국 성인 1천 명을 상대로 전화면접 방식으로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
이회창 지지자 구성을 보면 절반이 넘는 57.3%가 이회창 등장전 이명박 후보를 지지했던 것으로 나타나 최대 피해자는 역시 이명박 후보로 확인됐다.
특히 이회창 지지자 가운데는 박근혜 전대표의 선택에 따라 지지를 바꿀 수 있다는 사람이 3분의 1을 넘어 박 전대표가 캐스팅보트를 쥐고 있음을 재차 입증해줬다. 이회창 지지자의 경우 박 전 대표가 이명박 후보를 지지하면 지지를 철회하겠다는 답이 36.3%에 달했다. 박 전대표가 이명박 후보의 손을 들어줄 경우 이회창 지지율의 3분의 1이 급락할 것임을 보여주는 조사결과인 셈.
또한 이명박 지지층 가운데 지지를 철회할 수도 있다가 31.9%로 높게 나타나 주목된다. 이들이 지지를 철회할 경우는 'BBK 의혹이 사실로 드러날 경우'가 63.2%로 가장 많았고, 당선 가능성이 낮을 경우가 16%, 박근혜 전 대표가 이회창 후보를 지지할 경우는 11.3%여서, BBK 의혹이 이 후보가 돌파해야 할 최대 난관임을 보여주고 있다.
이회창 후보의 완주 가능성을 묻는 질문엔 58.6%가 완주, 27.8%가 중도 포기를 전망했다.
이번 조사의 응답률은 20.8%, 오차한계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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