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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팔자'로 돌아서자 코스피 5,400대로 폭삭

민주당 압승 전망에 외국인 투매. 코스닥도 장중 700 붕괴

4일 외국인 매수로 급등 출발했던 코스피지수가 외국인 매도로 돌아서자 장중 5,400대로 급락하는 등 개장초 증시가 롤러코스터를 타고 있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37.34포인트(2.43%) 오른 5,786.13으로 출발한 뒤 상승 폭을 3%대로 키워 장중 5,800선을 돌파했다.

그러나 개장초 순매수로 상승을 주도하던 외국인이 돌연 순매도로 돌아서면서 상황은 급변했다.

지수는 상승폭을 좁히더니 하락세로 돌아서 장중 5,500대로 급락했다. 4~5%대 급등세로 출발했던 삼성전자, SK하이닉스도 장중 하락세로 돌아서 $~5%대 낙폭을 기록중이다.

외국인은 미국 중간선거 개표 결과 민주당 압승이 예상되자 AI 규제 강화 우려로 매도세를 키워 코스피지수는 장중 5,400선까지 주저 앉았다.

일본 닛케이지수도 반도체주를 중심으로 낙폭을 키워 장중 3%대 급락하며 3개월만에 닛케이지수가 61,000선 아래로 밀려났다.

외국인은 이날 정오무렵 1조5천억원대 순매도 중이다.

기관은 계속해 순매수중이고 개인은 순매도에서 순매수로 돌아섰으나 하락세를 반전시키지 못하고 있다.

이날 새벽 폐장한 미국증시에서 저가 매수세 유입으로 미국 반도체주가 나흘만에 반등했으나, 'AI 빚투'에 대한 우려는 시장에 여전한 상태다.

코스닥시장에서 코스닥지수도 전 거래일보다 11.35포인트(1.61%) 오른 715.74로 거래를 시작했으나 외국인, 기관 매도로 하락세로 돌아서 장중 700선이 무너졌다.
박태견 기자

댓글이 6 개 있습니다.

  • 1 0
    내란당놈들 신났네

    나라가 망하는 것이 소원인 놈들인데

  • 2 0
    삼전닉스

    삼성전자 18만원 이하
    하이닉스 80만원 이하

    총 공격하라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물려도 안심

  • 0 1
    이게 다 찢재명 때문이다

    찢재명 끌어내려야 주식 올라

  • 6 0
    올해 200조 주식팔어 도망치는 양키

    내년까지 500조 매도한다는데 사실?
    외인은 삼전닉스 받아만 주면 모두 팔고파

  • 4 0
    반도체 수출국 1위 중국

    [중국+대만+홍콩] 중화권 반도체 수출이 50% 넘어

  • 15 0
    양키 HBM 팔아서 달러 벌었는데?

    지금 주식으로 모두 환급해서 달아나는 양키새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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