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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5,600대로 하락 출발

외국인과 개인은 순매도, 기관은 순매수

코스피지수가 2일 미국 반도체주 급락 후폭풍으로 하락세로 거래를 시작했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92.97p(1.62%) 내린 5,637.77로 거래를 시작했다.

개장초 외국인과 개인은 순매도, 기관은 순매수중이다.

앞서 지난달 30일 미국증시에서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7.20% 급락하며 지난 6월 23일 이후 최대 일일 하락 폭을 기록했다.

특히 인텔의 주가는 4분기 부정적 전망으로 50여년만에 최대 낙폭인 28.58% 폭락하며 하루 만에 시가총액 1천400억달러 이상이 증발했다.

엔비디아(-4.22%), AMD(-10.88%), SK하이닉스 ADR(-7.95%) 등 주요 반도체주도 시장의 융단폭격을 받았다.

코스닥시장에서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7.94p(1.10%) 내린 716.44로 거래를 시작했다.
박태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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