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성락 "北 MDL 월선 엄정 대응, 남북군사회담 제안"
"호르무즈서 청해부대 활동 확대-강화 검토"
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30일 "북한이 MDL을 넘어오는 행위에 대해서는 작전 지침에 따라 엄정하게 대응하고 있다"고 밝혔다.
위 실장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우리 정부는 DMZ 지뢰 폭발 사건에 대해서 분명한 원칙을 갖고 필요한 조치를 지속적으로 취해 나갈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도 "정부는 평화 공존 정책을 일관되게 추진해 '싸울 필요가 없는 평화'를 만들어 낼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하고자 한다"며 "MDL 일대 긴장 조성의 근본적 원인인 MDL 인식 불일치를 해소하기 위해서 남북 군사 당국 간 회담을 수차례 제안했다"고 강조했다.
그는 호르무즈 해협 대응 방안과 관련해선 "청해부대를 확대·강화하는 방안 등을 놓고 고심 중인데, 아직 검토가 최종적으로 완료되지는 않았다"고 밝혔다. 이어 "다만 어떠한 경우에도 전쟁에는 절대 관여·개입하지 않는다는 원칙과 우리 상선의 보호, 원유 수송로의 확보, 국민의 생명‧안전 보호를 위해 필요한 최소한의 활동과 국제적인 기여를 해 나간다는 기조를 견지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전작궈 전환 논란과 관련해선 "우리 군은 지난 20여년간 전작권 전환을 위한 능력과 기반을 갖추어 왔으며, 한미는 올해 UFS 연습에서 FOC 검증을 위한 능력 평가를 완료했다"며 "지난 수요일에 개최된 한미 국방장관 회담 시에도 양측은 전작권 전환을 위해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헤그세스 미 국방장관은 전작권 전환에 대한 미 측의 의지를 재확인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양국 국방장관이 12월 워싱턴에서 회담을 갖고, 내년 초에는 한미안보협의회의(SCM)를 개최 예정인데, 전작권 전환을 위한 실질적인 성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고 전망했다.
그는 우크라이나와의 외교 갈등에 대해선 "한국과 우크라이나 간에 지금 상황은 양자 차원에서 우리의 원칙적 입장을 유지하는 한편, 국제사회의 우크라이나 지원과는 분리하여 접근한다는 입장"이라고 밝혔다.
대사 소환, 공관원 일부 철수 등과 관련해선 "우리로서는 관련 사실 관계를 분명히 하는 것이 양국 간 신뢰 회복과 관계 발전을 위해서 필요하다는 입장이고, 이에 입각해서 협의를 계속 진행하고 있다"며 "대사의 소환과 공관원 일부 철수 등도 이러한 과정에서 현지 안전 문제 등 제반 상황까지를 감안해서 이루어진 결정"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일각에서 우리의 대 우크라이나 관련 정책 전반에 큰 변화가 있지 않느냐 그런 문제 제기도 있는 것으로 안다"며 "이 사안과는 별개로 우리는 책임있는 국제사회의 일원으로서 우크라이나 지원을 위한 국제적인 노력에는 계속 동참한다는 입장"이라고 말했다.
위 실장은 이날 청와대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우리 정부는 DMZ 지뢰 폭발 사건에 대해서 분명한 원칙을 갖고 필요한 조치를 지속적으로 취해 나갈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도 "정부는 평화 공존 정책을 일관되게 추진해 '싸울 필요가 없는 평화'를 만들어 낼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하고자 한다"며 "MDL 일대 긴장 조성의 근본적 원인인 MDL 인식 불일치를 해소하기 위해서 남북 군사 당국 간 회담을 수차례 제안했다"고 강조했다.
그는 호르무즈 해협 대응 방안과 관련해선 "청해부대를 확대·강화하는 방안 등을 놓고 고심 중인데, 아직 검토가 최종적으로 완료되지는 않았다"고 밝혔다. 이어 "다만 어떠한 경우에도 전쟁에는 절대 관여·개입하지 않는다는 원칙과 우리 상선의 보호, 원유 수송로의 확보, 국민의 생명‧안전 보호를 위해 필요한 최소한의 활동과 국제적인 기여를 해 나간다는 기조를 견지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전작궈 전환 논란과 관련해선 "우리 군은 지난 20여년간 전작권 전환을 위한 능력과 기반을 갖추어 왔으며, 한미는 올해 UFS 연습에서 FOC 검증을 위한 능력 평가를 완료했다"며 "지난 수요일에 개최된 한미 국방장관 회담 시에도 양측은 전작권 전환을 위해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헤그세스 미 국방장관은 전작권 전환에 대한 미 측의 의지를 재확인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양국 국방장관이 12월 워싱턴에서 회담을 갖고, 내년 초에는 한미안보협의회의(SCM)를 개최 예정인데, 전작권 전환을 위한 실질적인 성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고 전망했다.
그는 우크라이나와의 외교 갈등에 대해선 "한국과 우크라이나 간에 지금 상황은 양자 차원에서 우리의 원칙적 입장을 유지하는 한편, 국제사회의 우크라이나 지원과는 분리하여 접근한다는 입장"이라고 밝혔다.
대사 소환, 공관원 일부 철수 등과 관련해선 "우리로서는 관련 사실 관계를 분명히 하는 것이 양국 간 신뢰 회복과 관계 발전을 위해서 필요하다는 입장이고, 이에 입각해서 협의를 계속 진행하고 있다"며 "대사의 소환과 공관원 일부 철수 등도 이러한 과정에서 현지 안전 문제 등 제반 상황까지를 감안해서 이루어진 결정"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일각에서 우리의 대 우크라이나 관련 정책 전반에 큰 변화가 있지 않느냐 그런 문제 제기도 있는 것으로 안다"며 "이 사안과는 별개로 우리는 책임있는 국제사회의 일원으로서 우크라이나 지원을 위한 국제적인 노력에는 계속 동참한다는 입장"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뷰스앤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