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병도 “김지용, 소신과 비전 제시해주길"
“국회가 국민 눈높이에서 후보자 자질과 능력 살펴볼 차례"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김지용 중수청장 후보 인사청문회를 하는 14일 “이제 국회가 국민의 눈높이에서 후보자의 자질과 능력을 살펴볼 차례”라고 말했다.
한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대통령께서는 장기간의 추가 검증을 거쳐 국회 청문회 이후 최종 임명 여부를 결정하겠다는 원칙을 분명히 하셨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78년 만에 새로운 형사사법체계가 출범한 지금 수사 공백을 막고 제도를 안착시키는 것이 우리에게 주어진 지상 과제”라며 “초대 수장의 역량과 리더십이 그 어느 때보다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김 후보자에게 “수사의 공정성과 정치적 중립을 어떻게 지킬 것인지, 개혁 취지에 맞게 조직은 어떻게 이끌 것인지, 수사 과정에서 국민의 권리는 어떻게 보장할 것인지 소신과 비전을 제시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국민의힘을 향해선 “진정 국가와 민생을 생각한다면 오늘만큼은 소모적인 정쟁을 멈추고 청문회에 책임 있게 임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대통령께서는 장기간의 추가 검증을 거쳐 국회 청문회 이후 최종 임명 여부를 결정하겠다는 원칙을 분명히 하셨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78년 만에 새로운 형사사법체계가 출범한 지금 수사 공백을 막고 제도를 안착시키는 것이 우리에게 주어진 지상 과제”라며 “초대 수장의 역량과 리더십이 그 어느 때보다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김 후보자에게 “수사의 공정성과 정치적 중립을 어떻게 지킬 것인지, 개혁 취지에 맞게 조직은 어떻게 이끌 것인지, 수사 과정에서 국민의 권리는 어떻게 보장할 것인지 소신과 비전을 제시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국민의힘을 향해선 “진정 국가와 민생을 생각한다면 오늘만큼은 소모적인 정쟁을 멈추고 청문회에 책임 있게 임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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