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주 "젤렌스키, 코미디언 출신이라 '쇼' 한 것"
“배은망덕한 우크라 지원 재검토해야"
김병주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30일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북한군 포로 한국 송환을 공개한 것과 관련, "코미디언 출신이라 그런지 쇼를 한 것"이라고 원색비난했다.
김 의원은 이날 민주당 유튜브 방송 '민티07'에 나와 이같이 말하며 "본인의 정치적 입지를 강화하기 위한 것으로 보이는데 우크라이나 내에서도 여기에 대한 비판 목소리가 높다"고 주장했다.
그는 또 “우리가 우크라이나에 무기를 안 줄 뿐이지, 여러 가지 인도적 지원을 해왔다. 배은망덕도 이런 배은망덕이 없다”며 "사과하지 않으면 지금 지원하는 것도 재검토해야 한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이어 “외교는 신뢰인데 신뢰를 무너뜨린 나라와의 관계에서는 그에 상응하는 것들을 해야한다”며 “제대로 사과하지 않고 현재처럼 뻣뻣하게 나오고 신뢰를 계속 무너뜨린다면 신의가 없는 나라에 계속 지원할 필요는 없다”고 거듭 지원 중단을 촉구했다.
한편 그는 비무장지대(DMZ) 지뢰 참사에 대한 대응으로 국민의힘 등이 대북 확성기 재개를 주장하는 데 대해선 "확성기는 이제 효과가 없어졌다"며 "2015년에는 북한이 준비가 안 돼 효과가 있었는데 윤석열 정권 때 대북 확성기를 틀었을 때 북한이 자기들 초소에 자체적으로 확성기를 틀어 대북 방송이 안 들리게 하고 역으로 대남 방송을 했다"고 말했다.
김 의원은 이날 민주당 유튜브 방송 '민티07'에 나와 이같이 말하며 "본인의 정치적 입지를 강화하기 위한 것으로 보이는데 우크라이나 내에서도 여기에 대한 비판 목소리가 높다"고 주장했다.
그는 또 “우리가 우크라이나에 무기를 안 줄 뿐이지, 여러 가지 인도적 지원을 해왔다. 배은망덕도 이런 배은망덕이 없다”며 "사과하지 않으면 지금 지원하는 것도 재검토해야 한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이어 “외교는 신뢰인데 신뢰를 무너뜨린 나라와의 관계에서는 그에 상응하는 것들을 해야한다”며 “제대로 사과하지 않고 현재처럼 뻣뻣하게 나오고 신뢰를 계속 무너뜨린다면 신의가 없는 나라에 계속 지원할 필요는 없다”고 거듭 지원 중단을 촉구했다.
한편 그는 비무장지대(DMZ) 지뢰 참사에 대한 대응으로 국민의힘 등이 대북 확성기 재개를 주장하는 데 대해선 "확성기는 이제 효과가 없어졌다"며 "2015년에는 북한이 준비가 안 돼 효과가 있었는데 윤석열 정권 때 대북 확성기를 틀었을 때 북한이 자기들 초소에 자체적으로 확성기를 틀어 대북 방송이 안 들리게 하고 역으로 대남 방송을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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