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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용혜인 참 후안무치. 李대통령 지명철회하라"

"끝까지 버티겠다는 용혜인, 기가 찰 노릇"

국민의힘은 10일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가 긴급기자회견에서 장관직-의원직 겸임 의사를 밝힌 데 대해 "국민에 대한 정면 도전이자 참담한 대국민 기만극"이라고 비난했다.

최보윤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용혜인 후보자가 자진 사퇴는커녕 끝까지 버티겠다며 오만한 ‘완주 선언’을 내놓았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정당한 의혹을 제기하는 언론을 향해서는 ‘악의적 프레임’이라 몰아세우고, 야당의 당연한 인사 검증 요구에는 ‘발목잡기’라며 적반하장의 화살을 돌렸다"며 "비판의 목소리를 틀어막으려는 전형적인 구태 정치"라고 질타했다.

이어 "자신을 향한 의혹에 대한 해명은 더욱 뻔뻔하. 전대미문의 '특권 겸직’ 몽니를 두고 '법률이 허용하는 원칙'이라 강변하고, '개인의 영달이 중요했다면 수락하지 않았을 것'이라는 후안무치한 궤변까지 늘어놓았다"며 "권력에 취해 권한을 독식하려는 탐욕을 두고, 감히 ‘야당 의원 지명 취지를 읽으라’며 주권자인 국민을 훈계하려 드는 태도에 기가 찰 노릇"이라고 비판했다.

그는 화살을 이재명 대통령에게 돌려 "국민 10명 중 7명 이상이 이미 파면을 선고했다. 그럼에도 반성은커녕 언론·야당 탓을 늘어놓으며 ‘청문회 일정 미정에 유감’ 운운하는 적반하장은 역대 최악의 인사 참사"라면서 "
이제 이재명 대통령이 결단해야 한다. 남 탓 뒤에 숨어 궤변을 늘어놓는 부적격 후보자를 감싸 안는다면, 이는 주권자인 국민을 향한 명백한 선전포고"라며 즉각적 지명 철회를 촉구했다.
박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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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이 4 개 있습니다.

  • 1 0
    검찰청과동일한 공소청검사정원은 반개혁

    )검찰청과 동일한 검사 정원을 현행 2292명으로 유지하고
    사법통제부를 두는 내용을 뼈대로 하는 정부안은
    검찰 개혁이 다시 원점으로 돌아가는 것이고
    조작검찰이 공소청으로 이름만 바뀐것이므로
    반드시 수정입법 해야한다
    https://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1277078.html

  • 1 0
    검찰의중복 범죄정보+과학수사 분리독립

    )범죄프로파일러 배상훈
    경찰에서 증거확보-분석되고 있음에도 검찰은 국과수와 유사한
    감정인력과 부서를 중복 운영
    https://m.youtube.com/watch?v=qgx-fyv9NSQ
    공소청내 범죄정보수집+디지털_과학수사기구는
    우회적인 직접수사의 도구로 악용될 우려가 크므로 독립기관화 혹은
    독립된 기관으로 완전히 이관될 필요

  • 1 0
    대검디지털과수부를 독립기관으로 바꿔야

    )압수핸드폰 포렌식이미지가 캐비닛권력으로 악용되는것을 막으려면
    공소청 산하로부터 분리독립시켜 국과수와 과수부 간 교차 검증 장점을
    살리자는 아이디어
    https://www.news1.kr/society/court-prosecution/6251570
    과수부는 4개 과(법과학분석과-DNA화학분석과-디지털수사과
    -사이버기술범죄수사과)로 구성

  • 1 0
    한동훈의 녹취록 조작+편집 패턴 확인

    )봉지욱기자-매봉쇼
    https://m.youtube.com/watch?v=ZfyQWhqjwZ4
    한동훈의 녹취록조작 패턴은
    1 조작대상에 유리한 녹취는>삭제
    2 정상금융거래를 조작대상의 발언후에>접합햐여 대가성로비로 조작
    3 앞의발언을 뒤에서>중복시켜 범죄의도처럼 조작
    4 사안과무관한>다른사람의 말을 이어붙여서 마치 조직적인 게이트로 만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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