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한병도, 양수진 진짜 몰라요?"
신속한 수사 촉구한 한병도에 직격탄
한동훈 무소속 의원은 10일 자신에 대한 신속한 수사를 촉구한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를 향해 "양수진 진짜 몰라요?"라고 추궁했다.
한동훈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이같이 말한 뒤, "김의겸 의원은 아무 문제 없다는데, 한병도 의원은 김의겸 의원하고 사이 안 좋아요?"라고 반문했다.
아울러 "며칠 전 KBS는 제가 공개하지 않은 다른 검찰의 김승원 불기소계획서(2024년12월 작성)를 보도했다. 한병도 기준으로는 KBS도 ‘명백한 범죄’냐"면서 "대한민국 내부자료든 외부자료든 공익목적으로 국가기관의 잘못을 제보하는 공익제보를 법으로 보호하는 나라다. 국민의힘이 불리한 사건이었다면 한병도 의원은 의인이라며 박수쳤을 거다. 한병도 의원, 부끄러운 줄 아세요"라고 질타했다.
한 의원이 앞서 공개한 녹취록에 따르면, 양씨는 지난 2021년 9월 신약업체 제넨셀 대표인 강모씨와 나눈 통화 에서 "현재 식약처 원장이랑 최재성 국회의원이랑 되게 친해요"라며 "최재성 의원이 정무수석 하다가 지금 바깥에 있지만 문(재인) 대통령님이 되게 신임하는 사람이에요. 그래서 정권을 조금 좌지우지해요"라고 말했다.
이어 "그래서 한병도랑 최재성은 엄청 친하고, 한병도랑 송영길이 되게 친하다"고 말하기도 했다.
한동훈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이같이 말한 뒤, "김의겸 의원은 아무 문제 없다는데, 한병도 의원은 김의겸 의원하고 사이 안 좋아요?"라고 반문했다.
아울러 "며칠 전 KBS는 제가 공개하지 않은 다른 검찰의 김승원 불기소계획서(2024년12월 작성)를 보도했다. 한병도 기준으로는 KBS도 ‘명백한 범죄’냐"면서 "대한민국 내부자료든 외부자료든 공익목적으로 국가기관의 잘못을 제보하는 공익제보를 법으로 보호하는 나라다. 국민의힘이 불리한 사건이었다면 한병도 의원은 의인이라며 박수쳤을 거다. 한병도 의원, 부끄러운 줄 아세요"라고 질타했다.
한 의원이 앞서 공개한 녹취록에 따르면, 양씨는 지난 2021년 9월 신약업체 제넨셀 대표인 강모씨와 나눈 통화 에서 "현재 식약처 원장이랑 최재성 국회의원이랑 되게 친해요"라며 "최재성 의원이 정무수석 하다가 지금 바깥에 있지만 문(재인) 대통령님이 되게 신임하는 사람이에요. 그래서 정권을 조금 좌지우지해요"라고 말했다.
이어 "그래서 한병도랑 최재성은 엄청 친하고, 한병도랑 송영길이 되게 친하다"고 말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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