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소득당 "용혜인의 장관직-의원직 겸직은 새로운 도전"
"당은 용 후보가 겸직하기를 요구"
신지혜 기본소득당 최고위원 겸 대변인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이 말하며 "당 입장에서는 용 후보자가 겸직하기를 요구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노서영 대변인도 "거대정당에서는 수십 명, 많게는 백 명이 넘는 국회의원이 나눠질 수 있는 책임을 기본소득당에서는 한 명의 국회의원이 훨씬 크게 감당할 수밖에 없다"며 "개인의 부귀영화를 위한 결정이 아니라 오로지 당을 지키기 위한 헌신이었다"고 가세했다.
또 '꼼수 세액공제' 의혹에도 "합리적 근거 없이 사리사욕을 채울 경로라고 비화하는 일부 언론과 국민의힘, 시민단체에 깊은 유감을 표한다"고 반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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