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소득당 “용혜인 겸직 입장 변화 없다”
“용혜인, 성차별 직접 관여·동조했다는 증언은 아직 못 봐”
오준호 기본소득당 대표는 10일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의 의원직 겸직 논란과 관련, “현재까지 당과 후보자는 그 입장을 가지고 있다”며 겸직 입장을 고수했다.
오 대표는 이날 CBS라디오 ‘박성태의 뉴스쇼’에 나와 이같이 말하며, "겸직은 욕심 아니냐는 지적이 있는 것은 저희도 잘 알고 있지만 용 후보자가 본인 욕심만 생각했다면 오히려 의원직 사퇴가 쉬울 수도 있다. 본인을 키워준 당에 대한 책임으로, 욕심대로 할 수 없는 부분이 있다”며 주장했다.
그러면서 “국민들이 보시는 여러 문제들에 대해 저희들도 무겁게 고민하고 있다”며 “국민들의 지적을 무시하고 우리만 옳다고 할 것이 아니라 차분하게 설득하고 말씀드려야 한다”고 덧붙였다.
그는 ‘언더조직’ 논란에 대해서는 “성차별적인 관행을 가진 운동 문화는 낡은 것이고 잘못된 것이라는 인식을 기본소득당도 분명히 갖고 있다”면서도 “이 문제는 이미 2018년 기본소득당이 창당되기 이전 노동당에서 1차적인 진상조사가 이뤄졌고 이에 따른 징계나 조치도 이뤄진 사건이다. 당시 용 후보자나 관련 활동가들의 이름이 거명된 적은 없었던 것으로 알고 있다”고 강조했다.
오 대표는 이날 CBS라디오 ‘박성태의 뉴스쇼’에 나와 이같이 말하며, "겸직은 욕심 아니냐는 지적이 있는 것은 저희도 잘 알고 있지만 용 후보자가 본인 욕심만 생각했다면 오히려 의원직 사퇴가 쉬울 수도 있다. 본인을 키워준 당에 대한 책임으로, 욕심대로 할 수 없는 부분이 있다”며 주장했다.
그러면서 “국민들이 보시는 여러 문제들에 대해 저희들도 무겁게 고민하고 있다”며 “국민들의 지적을 무시하고 우리만 옳다고 할 것이 아니라 차분하게 설득하고 말씀드려야 한다”고 덧붙였다.
그는 ‘언더조직’ 논란에 대해서는 “성차별적인 관행을 가진 운동 문화는 낡은 것이고 잘못된 것이라는 인식을 기본소득당도 분명히 갖고 있다”면서도 “이 문제는 이미 2018년 기본소득당이 창당되기 이전 노동당에서 1차적인 진상조사가 이뤄졌고 이에 따른 징계나 조치도 이뤄진 사건이다. 당시 용 후보자나 관련 활동가들의 이름이 거명된 적은 없었던 것으로 알고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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