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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인사청문회후 국민 눈높이 바탕으로 판단할 것"

김승원 '신약 로비' 의혹에 "인사검증서 놓쳤을 리 없다"

성기홍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10일 김승원 법무부장관 후보, 용혜인 성평등가족부장관 후보 임명 여부에 대해 "인사청문회 절차를 거치고 난 이후에 여러 가지 국민의 눈높이라든지 이런 걸 바탕으로 해서 우리 청와대는 판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성기홍 수석은 이날 MBC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나와 "현재 여러 후보자들에게 제기되고 있는 여러 가지 질문들 있지 않나? 또 의혹도 있는 것이고 판단에 대한 명확한 답변도 있는 것이고, 그렇기 때문에 이 청문, 묻고 답하는 공식적인 절차 속에서 후보자의 말을 들어봐야 된다고 생각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김승원 후보의 '신약 로비' 의혹을 인사검증했는지에 대해선 "김승원 후보자 같은 경우에는 당연히 현재 제기되고 있는 문제는 언론이 이미 보도됐던 사안이다. 과거에 이미 알려졌던 사안 아니겠나"라며 "그것이 당시 전 정부 검찰의 수사가 있었고 그 과정을 통해서 법률적으로 그리고 수사 과정에서 불기소라는 형태를 통해서 이미 언론에도 보도된 사안이기 때문에 그 사안 자체가 검증 과정에서 놓쳤을 리는 없을 거로 생각된다"며 인사검증을 통과했음을 밝혔다.

이어 "용혜인 후보자 같은 경우에는 겸직 문제 부분인데, 사실 그 부분에 대해서는 그건 후보자가 판단할 문제라고 생각된다"며 "그것은 검증의 영역의 문제라기보다는 후보자가 그 장관직을 실제 받고 그리고 청문회를 진행하는 과정 속에서 본인이 어떻게 판단하고 국민들에게 입장을 밝힐 영역이기 때문에 다른 후보처럼 검증의 영역 속에서 해야 될 리트머스 대상하고 조금 다른 부분이 아닌가"라고 반문했다.
최병성 기자

댓글이 4 개 있습니다.

  • 1 0
    검찰청과동일한 공소청검사정원은 반개혁

    )검찰청과 동일한 검사 정원을 현행 2292명으로 유지하고
    사법통제부를 두는 내용을 뼈대로 하는 정부안은
    검찰 개혁이 다시 원점으로 돌아가는 것이므로
    수정입법 가능성을 시사
    https://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1277078.html

  • 1 0
    검찰의중복 범죄정보+과학수사 분리독립

    )범죄프로파일러 배상훈
    경찰에서 증거확보-분석되고 있음에도 검찰은 국과수와 유사한
    감정인력과 부서를 중복 운영
    https://m.youtube.com/watch?v=qgx-fyv9NSQ
    공소청내 범죄정보수집+디지털_과학수사기구는
    우회적인 직접수사의 도구로 악용될 우려가 크므로 독립기관화 혹은
    독립된 기관으로 완전히 이관될 필요

  • 1 0
    대검디지털과수부를 독립기관으로 바꿔야

    )압수핸드폰 포렌식이미지가 캐비닛권력으로 악용되는것을 막으려면
    공소청 산하로부터 분리독립시켜 국과수와 과수부 간 교차 검증 장점을
    살리자는 아이디어
    https://www.news1.kr/society/court-prosecution/6251570
    과수부는 4개 과(법과학분석과-DNA화학분석과-디지털수사과
    -사이버기술범죄수사과)로 구성

  • 1 0
    한동훈의 녹취록 조작+편집 패턴 확인

    )봉지욱기자-매봉쇼
    https://m.youtube.com/watch?v=ZfyQWhqjwZ4
    한동훈의 녹취록조작 패턴은
    1 조작대상에 유리한 녹취는>삭제
    2 정상금융거래를 조작대상의 발언후에>접합햐여 대가성로비로 조작
    3 앞의발언을 뒤에서>중복시켜 범죄의도처럼 조작
    4 사안과무관한>다른사람의 말을 이어붙여서 마치 조직적인 게이트로 만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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