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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병도 “국수본, 한동훈 신속히 수사하라"

한동훈 "검찰로부터 자료 비슷한 것도 받은 적 없다"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10일 한동훈 무소속 의원이 연일 김승원 법무부장관 후보의 '신약 로비' 의혹을 폭로하고 있는 것과 관련, “검찰 캐비닛을 이용한 불법 정치공작 아니냐”고 비난했다.

한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어제 대정부질문에서 이진수 법무부 차관이 밝혔듯 검찰의 의사결정 과정에서 작성되는 내부 보고서는 어떤 경위로도 외부에 유출돼서는 안 된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당시 수사팀과 검찰, 대검찰청 지휘부 등 극히 일부만 열람할 수 있었던 기소계획서가 SNS 콘텐츠로 전락했다”며 “사실이라면 수사자료 제공은 공무상 비밀누설이나 개인정보보호법 위반에 해당하는 명백한 범죄”라고 주장했다.

그는 "이미 (한 의원에 대한) 고발장이 접수된 만큼 국가수사본부는 신속한 수사로 관련 사건의 진상을 명명백백하게 규명해야 한다”며 “민주당은 국무위원 인사청문회가 법과 절차에 따라 엄중히 이뤄지도록 정치공작에 단호하게 대응하겠다”고 했다.

한동훈 의원은 그러나 "검찰로부터 자료 비슷한 것도 받은 적 없으니 김민석 당대표의 근거없는 거짓말에 엄정한 책임을 묻겠다"며 "김민석 민주당 대표를 허위사실 유포로 형사조치한다"며 검찰 유출 의혹을 전면 부인하고 있다.
박고은 기자

댓글이 5 개 있습니다.

  • 1 0
    검찰청과동일한 공소청검사정원은 반개혁

    )검찰청과 동일한 검사 정원을 현행 2292명으로 유지하고
    사법통제부를 두는 내용을 뼈대로 하는 정부안은
    검찰 개혁이 다시 원점으로 돌아가는 것이고
    조작검찰이 공소청으로 이름만 바뀐것이므로
    반드시 수정입법 해야한다
    https://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1277078.html

  • 1 0
    검찰의중복 범죄정보+과학수사 분리독립

    )범죄프로파일러 배상훈
    경찰에서 증거확보-분석되고 있음에도 검찰은 국과수와 유사한
    감정인력과 부서를 중복 운영
    https://m.youtube.com/watch?v=qgx-fyv9NSQ
    공소청내 범죄정보수집+디지털_과학수사기구는
    우회적인 직접수사의 도구로 악용될 우려가 크므로 독립기관화 혹은
    독립된 기관으로 완전히 이관될 필요

  • 1 0
    대검디지털과수부를 독립기관으로 바꿔야

    )압수핸드폰 포렌식이미지가 캐비닛권력으로 악용되는것을 막으려면
    공소청 산하로부터 분리독립시켜 국과수와 과수부 간 교차 검증 장점을
    살리자는 아이디어
    https://www.news1.kr/society/court-prosecution/6251570
    과수부는 4개 과(법과학분석과-DNA화학분석과-디지털수사과
    -사이버기술범죄수사과)로 구성

  • 1 1
    한동훈의 녹취록 조작+편집 패턴 확인

    )봉지욱기자-매봉쇼
    https://m.youtube.com/watch?v=ZfyQWhqjwZ4
    한동훈의 녹취록조작 패턴은
    1 조작대상에 유리한 녹취는>삭제
    2 정상금융거래를 조작대상의 발언후에>접합햐여 대가성로비로 조작
    3 앞의발언을 뒤에서>중복시켜 범죄의도처럼 조작
    4 사안과무관한>다른사람의 말을 이어붙여서 마치 조직적인 게이트로 만듬

  • 1 0
    내가김승원이다

    민주당의 백 명의 김승원 여러분
    쫄리시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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