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혜인, 청문회 준비사무실 출근 안해. '장고' 돌입?
여권내에서도 자진사퇴 압박 빗발쳐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가 10일 인사청문회 준비 사무실에 출근하지 않았다.
장관 후보 지명후 처음 있는 일로, 여권 내에서도 자진사퇴 압박이 빗발치자 장고에 들어간 게 아니냐는 관측을 낳고 있다.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 준비단은 이날 오전 출입기자단에 "오늘 후보자는 사무실에 출근하지 않을 예정"이라고 공지했다.
성평등가족부 관계자는 "후보자가 인사청문회 준비를 위해 자택에서 집중해 자료를 검토하겠다는 뜻을 전날 밤 준비단에 전달했다"고 부연설명했다.
그는 전날 출근길에서 겸직 문제와 비선조직 성차별 지침 묵인 의혹, 가족 정당 의혹, 시도당 사무실 허위 등록 의혹 등을 묻는 취재진의 질문에 "인사청문회에서 소상히 말씀드리겠다"고만 답했다.
장관 후보 지명후 처음 있는 일로, 여권 내에서도 자진사퇴 압박이 빗발치자 장고에 들어간 게 아니냐는 관측을 낳고 있다.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 준비단은 이날 오전 출입기자단에 "오늘 후보자는 사무실에 출근하지 않을 예정"이라고 공지했다.
성평등가족부 관계자는 "후보자가 인사청문회 준비를 위해 자택에서 집중해 자료를 검토하겠다는 뜻을 전날 밤 준비단에 전달했다"고 부연설명했다.
그는 전날 출근길에서 겸직 문제와 비선조직 성차별 지침 묵인 의혹, 가족 정당 의혹, 시도당 사무실 허위 등록 의혹 등을 묻는 취재진의 질문에 "인사청문회에서 소상히 말씀드리겠다"고만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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