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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서치뷰] 李대통령 부정평가 53%> 긍정평가 44.6%

민주당 43.7%, 국민의힘 30.6%

<리서치뷰> 조사 결과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이 소폭 반등했으나 여전히 부정평가가 과반에 달하는 것으로 나왔다.

3일 여론조사업체 <리서치뷰>에 따르면, 지난달 29~31일 전국 성인 1천명을 대상으로 이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도를 조사한 결과 한달 전 조사때보다 1.7%포인트 오른 44.6%로 집계됐다.

부정평가는 0.7%포인트 내린 53.0%였다.

세대별로 40대(긍정 52.1% vs 부정 47.4%), 50대(53.6% vs 43.2%), 60대(50.7% vs 47.6%)에서는 긍정률이 50%대로 우위를 보였다. 반면 18·20대(22.1% vs 75.0%), 30대(36.9% vs 60.7%)에서는 부정률이 긍정률보다 각각 52.9%포인트, 23.8%포인트 높았다.

지역별로는 호남(긍정 62.8% vs 부정 36.3%)에서만 긍정률이 높았고, 서울(35.9% vs 61.8%), 경기·인천(45.6% vs 52.8%), 충청(44.7% vs 51.5%), 부울경(39.5% vs 57.3%)을 포함한 다른 지역에서는 부정률이 더 높았다.

정당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 43.7%, 국민의힘로 30.6%로 나왔다.

민주당은 한달 전보다 7.1%포인트 오른 반면, 국민의힘은 6.4%포인트 급락했다.

이어 조국혁신당 3.1%, 개혁신당 2.4%, 새미래민주당 1.8%, 기본소득당 1.4%, 진보당 1.3%, 정의당 1.2%, 사회민주당 0.8% 순으로 조사됐다.

​이 조사는 ARS 자동응답시스템으로 진행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 응답률은 3.6%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최병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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