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원 발끈 "나는 김민석 말 믿는다. 왜 뻥카라고 하나"
"김민석이 증거 제시해서 수사관이 수사해야"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7일 김민석 전 국무총리가 제기한 '신천지 전대 개입' 의혹에 대해 "나는 신천지 문제도 조직적이건, 지엽적인 지구당 차원에서건 개입이 된 것은 있을 것이다. 나는 김민석 후보의 말을 믿는다"고 밝혔다.
박지원 의원은 이날 SBS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에 나와 "김민석 총리가 바로 직전 총리 아니냐. 그분이 대선 전에, 12월 3일 이전에 수석최고위원으로서 계속 쿠데타설을 제기했을 때 제가 만나서 그랬다니까. '김 수석최고위원, 지금 21세기 대명천지에 무슨 쿠데타냐. 그러니까 우리가 역풍 맞으니까 안 하는 게 좋다'라고 했더니 '아니요. 선배님, 그 음모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사실로 나타났잖나"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김민석 후보가 압도적 선두주자가, 부자가 몸조심해야지 왜 이러한 문제를 제기했는가 하는 것에 대해서 첫째 의구심을 갖고 있다"면서도 "이왕 어쩔 수 없이 제기됐다고 하면 국민의힘에 적용하는 잣대는 강하고, 민주당한테는 약해서 안 된다. 그렇기 때문에 이건 반드시 김민석 최고가 증거를 제시해서 수사기관에 수사를 해서 만약 개입이 사실이라고 하면 민주당도 신천지도 법적 책임을 져야 된다, 심판을 받아야 된다"고 주장했다.
진행자가 이에 '김 전 총리 의혹 제기가 진짜 뻥카가 돼버리면?'이라고 묻자, 박 의원은 "왜 뻥카가 된다고 자꾸. 본질적으로 봐야지. 정청래 대변인이냐? 그렇게 말하면 안 된다니까. 현재는 밝혀야지 덮을 일이 아니다. 이것이 내가 말씀드리는 키포인트"라고 격앙된 반응을 보였다.
박지원 의원은 이날 SBS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에 나와 "김민석 총리가 바로 직전 총리 아니냐. 그분이 대선 전에, 12월 3일 이전에 수석최고위원으로서 계속 쿠데타설을 제기했을 때 제가 만나서 그랬다니까. '김 수석최고위원, 지금 21세기 대명천지에 무슨 쿠데타냐. 그러니까 우리가 역풍 맞으니까 안 하는 게 좋다'라고 했더니 '아니요. 선배님, 그 음모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사실로 나타났잖나"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김민석 후보가 압도적 선두주자가, 부자가 몸조심해야지 왜 이러한 문제를 제기했는가 하는 것에 대해서 첫째 의구심을 갖고 있다"면서도 "이왕 어쩔 수 없이 제기됐다고 하면 국민의힘에 적용하는 잣대는 강하고, 민주당한테는 약해서 안 된다. 그렇기 때문에 이건 반드시 김민석 최고가 증거를 제시해서 수사기관에 수사를 해서 만약 개입이 사실이라고 하면 민주당도 신천지도 법적 책임을 져야 된다, 심판을 받아야 된다"고 주장했다.
진행자가 이에 '김 전 총리 의혹 제기가 진짜 뻥카가 돼버리면?'이라고 묻자, 박 의원은 "왜 뻥카가 된다고 자꾸. 본질적으로 봐야지. 정청래 대변인이냐? 그렇게 말하면 안 된다니까. 현재는 밝혀야지 덮을 일이 아니다. 이것이 내가 말씀드리는 키포인트"라고 격앙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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