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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3대 메가 프로젝트 TF를 특위로 격상

강준현 “전력·부지·인허가·세제 지원 뒷받침”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6일 “3대 메가 프로젝트 지원 TF를 당대표 직무대행 직속 특별위원회로 확대해 입법과 예산, 규제혁신을 총괄하는 전당적 지원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한 대행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이같이 말하며 “당정은 반도체와 AI, 데이터센터, 피지컬 AI를 중심으로 전력 용수 입지, 인허가 등 핵심 인프라를 신속하게 구축하고 관련 입법과 예산도 속도감 있게 추진하기로 뜻을 모았다”고 격상 이류를 설명했다.

강준현 수석대변인은 최고위회의후 기자들과 만나 “전력, 부지, 인허가, 패스트트랙, 세제 혜택 등 지원을 공식화하겠다는 취지”라고 설명했다.

구체적인 이행 계획에 대해서는 “아직 나오지 않은 상태”라며 "정책위에서 후속 조치를 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특위 구성 규모에 대해서도 “구성 계획안을 포함해 논의를 해봐야 한다. 결정된 것은 없다”며 “20명 이내로 할 것이냐, 30명 이내로 할 것이냐는 정책위 단위에서 조정하고 있다”고 밝혔다.
박고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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