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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3.92%↑ 마이크론 0.79%↑

필라 반도체지수 2분기에만 88% 급등

기술주 강세로 30일(현지시간) 뉴욕증시가 이들 연속 상승했다.

이날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36.46포인트(0.26%) 오른 52,319.20에 거래를 마쳤다. S&P 500 지수는 58.93포인트(0.79%) 오른 7,499.36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는 393.58포인트(1.52%) 오른 26,213.72에 각각 마감했다.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전날 3.8%에 이어 이날도 3.92% 급등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2분기 들어서만 88% 급등하며 사상 최대 상승률을 기록했다고 전했다.

앤트로픽의 AI 코딩 도구 '클로드 코드'가 기업 고객을 확보하는 데 성공, 안정적인 수익 창출 가능성을 보이면서 대규모 AI 투자 지속에 대한 낙관론을 되살렸다.

이날 뉴욕증시에서는 엔비디아(2.54%), 애플(2.70%) 등 주요 빅테크가 강세를 보이며 지수 상승을 이끌었다.

특히 샌디스크는 10.84% 급등하며 최근 낙폭을 만회했고, 인텔(5.95%), AMD(7.62%) 등 반도체 업체들도 큰 폭의 강세를 보였다. 그러나 세계 3대 반도체 기업인 마이크론은 0.79% 상승에 그쳐 대조를 이뤘다.
박태견 기자

댓글이 3 개 있습니다.

  • 5 0
    150조 매도폭탄 외인덜

    연기금 이번에 리벨런싱 못한놈들
    모두 해고야/ - 차기정권에서 각오해야

  • 4 0
    연기금 강력 매도해

    개미 투자자들도 연기금이 원칙대로
    매도하는 것이 100배 잘하는 짓이라 생각

  • 2 0
    단타만 존재하는 종목

    삼성전자 하이닉스 30만원 일단 넘기면 매도가 정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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