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호남에 원전 확대하고 열병합 발전도 추진해야"
"재생에너지의 간헐성 보완해야"
전영현 삼성전자 대표이사 겸 DS(반도체·디바이스솔루션) 부문장 부회장은 30일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과 관련, "원전 확대 및 전력구매계약(PPA)을 적극 추진하고, 액화천연가스(LNG) 열병합 발전도 반드시 추진될 수 있도록 다시 한번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전 부회장은 이날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서남권 첨단산업 발전 비전 국민보고회'에서 "어제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이 발표한 대로 전력은 안정적인 공급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재생에너지의 간헐성을 보완해야 한다"며 전력 공급이 불안정한 재생에너지만 갖고는 반도체 공장을 가동할 수 없음을 지적하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정부의 무탄소 에너지 정책에 적극 동참하고 에너지 자립 실현에 기여하도록 하겠다. 원전 기반 수소와 그린수소 생산기술에도 적극 투자하도록 하겠다"면서도 "다만 이러한 계획들은 개별 기업의 노력만으로는 한계가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어제 이재명 대통령께서 신속한 원스톱 행정을 약속하고, 국가산단에 필요한 전력과 용수의 안정적이고 경쟁력 있는 공급 등 핵심 인프라를 확실하게 준비하겠다고 답변해주신 데 대해 다시 한번 깊게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전 부회장은 이날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서남권 첨단산업 발전 비전 국민보고회'에서 "어제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이 발표한 대로 전력은 안정적인 공급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재생에너지의 간헐성을 보완해야 한다"며 전력 공급이 불안정한 재생에너지만 갖고는 반도체 공장을 가동할 수 없음을 지적하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정부의 무탄소 에너지 정책에 적극 동참하고 에너지 자립 실현에 기여하도록 하겠다. 원전 기반 수소와 그린수소 생산기술에도 적극 투자하도록 하겠다"면서도 "다만 이러한 계획들은 개별 기업의 노력만으로는 한계가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어제 이재명 대통령께서 신속한 원스톱 행정을 약속하고, 국가산단에 필요한 전력과 용수의 안정적이고 경쟁력 있는 공급 등 핵심 인프라를 확실하게 준비하겠다고 답변해주신 데 대해 다시 한번 깊게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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