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 "월드클래스 李대통령 중심으로 똘똘 뭉쳐야"
"트럼프와 두시간 환담. 이번 순방의 백미 중 백미"
정청래 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의총에 들어오기 전에 공항에 나가 이재명 대통령을 맞이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무엇보다도 G7 정상회담 공식 만찬 자리에서 미국 트럼프 대통령 옆자리에 앉아 한반도 평화와 한미 동맹, 중동 정세에 대해 90분이 넘는 약 2시간에 걸친 환담을 나눈 것은 이번 순방의 백미 중의 백미"라고 주장했다.
이어 "외교에서 개인적인 부분도 굉장히 중요한데 부부 동반 골프 약속도 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항상 서명하는 그 서명한 펜도 선물로 받았다. 한반도 평화의 더 큰 선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며 "한미 정상 간의 각별한 친분과 두터운 신뢰를 거듭 확인하는 자리이자 트럼프 대통령의 표현처럼 강한 지도자로서의 면모를 가감 없이 보여준 대한민국 외교사의 길이 남을 명장면이 아닐까 생각한다"며 거듭 이 대통령을 치켜세웠다.
그는 "월드 클래스 세계적인 정치 지도자로서의 풍모를 십분 발휘한 이재명 대통령의 역대급 외교 성과에 경의를 표하며 감사드린다"며 "멈춰선 북미 대화가 재개되고 남북 관계도 새로이 물꼬를 터서 한반도 평화 정착과 안정에 큰 진전이 있기를 간절히 소망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당정청이 똘똘 뭉쳐서 한반도 평화 정착과 번영을 위한 이재명 대통령의 노력에 적극 동참해야 할 때"라면서 "한반도 평화 정착과 국정 안정을 위하여 국회 차원에서 당 차원에서 할 수 있는 모든 일을 다해야 한다. 한반도 평화의 시계를 힘차게 돌려 나갈 수 있도록 이재명 대통령을 중심으로 똘똘 뭉쳐 합심 단결 합심 노력하자"며 단합을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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