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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라 반등에 코스피도 반등. 7,800 놓고 공방

개인 매수세 강하지 않아. 원/달러 환율 5.6원 하락 출발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반등 소식에 9일 코스피지수도 반등세로 거래를 시작했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13.35포인트(2.85%) 오른 7,697.76으로 거래를 시작해 상승폭을 키웠다.

장 초반 4% 이상 오르며 7,800선을 회복하기도 했으나 상승을 이끌고 있는 개인의 매수세가 그다지 강하지 않아 7,800을 놓고 공방중이다. 외국인은 22거래일째 순매도 중이다.

장초반 매도였던 기관이 매수로 돌아서면서, 한국거래소는 오전 9시 12분 52초 코스피 시장에 5분간 프로그램 매수를 중지하는 매수 사이드카를 발동하기도 했다.

하지만 매수 사이드카 발동후 기관이 다시 매도로 돌아서는 등 왔다갔다 하면서 코스피는 3~4% 상승선에서 공방중이다.

삼성전자는 4%대 상승해 30만전자를, SK하이닉스는 6%대 반등해 200만닉스를 회복했다.

코스닥시장에서 코스닥지수도 26.30p(2.89%) 오른 937.69으로 거래를 시작해 940선을 놓고 공방중이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5.6원 내린 1,529.4원으로 거래를 시작했다.
박태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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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이 2 개 있습니다.

  • 1 0
    푸하하

    감방가기 싫어 전쟁을 질질 늘리는

    네타냐후, 트럼프 두 등신이

    싫어할 기사네

  • 0 0
    이준석

    곱버스가 답이다
    곱버스로 부자 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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